클라우스 헤뢰
Klaus Härö클라우스 헤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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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1971년 3월 31일 |
직업 | 영화감독 |
클라우스 헤뢰(Claus Herö, 1971년 3월 31일 핀란드 포르부 출생)는 핀란드의 영화 감독이다. 2004년에는 핀란드의 국가 예술상을 수상했다.[1]
헤뢰는 감독을 공부했고 헬싱키 공과대학에서 스크린 글쓰기 세미나에 참석했다. 그는 엘리나를 포함한 몇 편의 장편 영화를 감독했다. As I Was Not There(2003년), Mother of Mine(2005년), The New Man(2007년)은 물론 다큐멘터리, 단편영화까지. 그는 스웨덴과 핀란드 양쪽에서 일한다.
2003년 클라우스 헤뢰는 잉그마르 베르그만 상을 수상했으며, 그 중 수상자는 잉그마르 베르그만이 직접 선정했다. 헤뢰의 특징 중 네 가지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최고의 외국어 영화 부문에 대한 핀란드의 출품작으로 선정되었다.[2]
영화들
- 엘리나: 마치 내가 그곳에 없었던 것처럼(2003)
- 나의 어머니 (2005)
- 더 뉴 맨 (2007)
- 제이콥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2009)
- 펜서(2015년)
- 원 라스트 딜(2018년)
- Life After Death(2020)
참고 항목
참조
- ^ "Composite News Bulletin – November 2004". Finnish Ministry of Educ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27. Retrieved 2009-10-20.
- ^ Betsy Sharkey (2010-10-15). "Movie review: 'Letters to Father Jacob'". Los Angeles Times. Retrieved 2015-01-09.
Popular on the festival circuit, the movie was Finland's Oscar submission last year, and the third of Härö's films to represent the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