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사법부
Judiciary of Trinidad and Tob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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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다드토바고의 사법부는 트리니다드토바고의 법을 해석·적용하고, 법률상 평등한 정의를 보장하며, 분쟁 해결의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트리니다드토바고 정부의 한 분이다.
사법부는 대법원과 치안판사, 가정법원으로 구성된 위계 시스템이다.[1][2] 대법원장은 사법부 수장으로, 대통령이 총리와 야당 대표의 자문에 따라 임명하고,[3] 현 대법원장은 이보르 아치다.[4] 대법원은 고등법원과 상고법원으로 구성되며,[5] 치안판사는 원래 관할권을 가진 별도의 형사법원과 민사법원으로 구성되며, 치안판사가 주도한다.[2]
일부 사안에 대한 최종 항소는 런던 추밀원 사법위원회에서 결정되지만,[6] 최근 몇 년 동안 트리니다드 항에 본부를 둔 카리브해 사법 법원(CCJ)으로 이 기능을 이양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2012년 4월, 당시 총리였던 캄라 페르사드-비세사는 2011년 7월 수리남에서 열린 캐리콤 정부 수반 회의에서 한 약속에 따라 추밀원에 대한 형사상소는 CCJ를 위해 폐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7] 그러나, 야당은 CCJ에 대한 어떠한 움직임도 지지했지만, 그러한 "반쪽" 움직임(즉, 형사상 항소는 아니지만 민원은 아니다)은 조약 의무에 위배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8] 추밀원에 대한 상소를 부분적으로 폐지한 전례는 1933년 캐나다가 법원에 대한 형사상고를 끝내고 1949년 민사상고를 종결함으로써 정해졌다.[9]
참조
- ^ "The Judiciary". National Library and Information System Authority. Retrieved 28 December 2013.
- ^ a b "Overview". Judiciary of Trinidad and Tobago. Retrieved 28 December 2013.
- ^ "Appointments to the Judiciary". Judiciary of Trinidad and Tobago. Retrieved 28 December 2013.
- ^ "The Chief Justice". Judiciary of Trinidad and Tobago. Retrieved 28 December 2013.
- ^ "The Judicature: The Supreme Court, Chapter 7, Part 1, Section 99". Constitution of Trinidad and Tobago. Political Database of the Americas, Georgetown University. Retrieved 28 December 2013.
- ^ "The Judicature: The Supreme Court, Chapter 7, Part 2, Section 109". Constitution of Trinidad and Tobago. Political Database of the Americas, Georgetown University. Retrieved 28 December 2013.
- ^ "Out goes Privy Council". Trinidad and Tobago Guardian. 26 April 20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April 2012. Retrieved 28 December 2013.
- ^ "Rowley: Opposition all for it". Trinidad and Tobago Guardian. 26 April 2012. Retrieved 28 December 2013.
- ^ Dana Seetahal (27 April 2012). "CCJ—partial adoption as final court?". Trinidad Express Newspaper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9 April 2012. Retrieved 28 December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