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랄
Johny Lal조니 랄은 볼리우드와 칸나다 영화에서 주로 일했던 인도의 영화 작가였다. 랄의 유명한 영화로는 비레이 키 웨딩(2018), 파트너(2007), 쿠치 투하이(2003), 레나 하이 테레 딜 마인(2003), 무헤 쿠치 케흐나 하이(2001) 등이 있다.[1][2][3]
랄은 1993년 카르나타카 주립 영화상을 아탕카로 최우수 시네마토그래퍼상을 수상했다.
경력
조니 랄은 부 카메라맨으로 몇 편의 영화에서 일한 후, 아탄카, 파트너, 쿠치 토하이, 레나 하이 테레 딜 마인, 무헤 쿠치 케나 하이, 샤디 세 페흘과 같은 몇몇 성공작에서 독립 영화 제작자로 일했다.
사생활
랄은 2021년 4월 21일 COVID-19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했다.[1][3][4]
수상
- 아탕카 최고의 영화 제작자
참조
- ^ a b Kanyal, Jyoti (22 April 2021). "Veteran cinematographer Johny Lal dies of Covid-19 complications in Mumbai". India Today. Retrieved 22 April 2021.
- ^ Panchal, Komal RJ (22 April 2021). "Veteran cinematographer Johny Lal dies due to Covid-19 complications, R Madhavan and Tusshar Kapoor pay tribute". The Indian Express. Retrieved 22 April 2021.
- ^ a b Raghuvanshi, Aakanksha (22 April 2021). "Cinematographer Johny Lal Dies. Madhavan, Tusshar Kapoor And Others Pay Tributes". NDTV. Retrieved 22 April 2021.
- ^ जैन, रवि (22 April 2021). "बॉलीवुड सिनेमाटोग्राफर जॉनी लाल की कोरोना संक्रमण से मौत, 'पार्टनर' जैसी कई बड़ी फिल्मों में कर चुके थे बेहतरीन काम". ABP Live. Retrieved 22 April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