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세켄스
Jiří Sequens지지 세켄스(1922년 4월 23일 ~ 2008년 1월 21일)는 체코 영화 감독이었다.
인생
Sequens는 Brno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그는 모스크바에 가서 영화 기술을 공부했다. 그가 체코슬로바키아로 돌아왔을 때 그는 체코슬로바키아 영화 산업에서 일했다. Sequens는 체코 영화/TV 시리즈의 작가였다.[1] 그의 1959년 영화 우테크 제 스티누가 제1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 참가하여 금상을 수상하였다.[2] 그의 1964년 영화 아텐타트는 제4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 참가하여 황금상을 받았다.[3] 2년 후 그는 제5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4] 그의 1981년 영화 Ta chvile, 10 Okamžik이 제12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5]
그는 프라하의 한 병원에서 자연사했다.
선택 필모그래피
- 티케 피파두 장조아 제마나
- 슈트슈드르베체르 파나 라디 바카트카
- 브라흐다 v 호텔루 엑셀시오르
- 파르티 크라스네호 드라고우나
- 쁘니치카아파라플리치코
- 프라하의 죄 많은 사람들
- 아텐타트
- 보트르나호라
참조
- ^ "Jiří Sequens, a gifted filmmaker who compromised his talents". Czech Radio. Retrieved 2009-06-07.
- ^ "1st Moscow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959)". MIF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1-16. Retrieved 2012-10-27.
- ^ "4th Moscow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965)". MIF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1-16. Retrieved 2012-12-06.
- ^ "5th Moscow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967)". MIF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1-16. Retrieved 2012-12-09.
- ^ "12th Moscow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981)". MIF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4-21. Retrieved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