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베파 보코바
Jenovéfa Boková제노베파 보코바 | |
|---|---|
 2010년 보코바 | |
| 태어난 | 1992년 5월 16일 |
| 직업 | 여배우 |
| 년 활동 | 1998년 현재의 |
제노베파 보코바(1992년 5월 16일생)는 체코의 여배우 겸 바이올리니스트다.[1]2018년 체코 라이온 어워드에서 그녀는 영화 모멘트[2]에서의 연기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2013년 영화 리바이벌에서의 연기로 2013년 체코 라이온즈에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자는 자로슬라바 포코르나로 발표되었다.[3]그녀는 정치 활동가 존 복의 딸이며 체코 여배우 크리스티나 보코바의 여동생이다.
선택 필모그래피
수상 및 지명
| 연도 | 협회 | 카테고리 | 일 | 결과 |
|---|---|---|---|---|
| 2013 | 체코 라이온 어워드 | 여우조연상[3] | 리바이벌 | 지명했다 |
| 2018 | 체코 영화 비평가상 | 여우주연상[4] | 순간 | 원 |
| 2018 | 체코 라이온 어워드 | 여우주연상[2] | 원 |
참조
- ^ "Herečka Jenovéfa Boková: Výbušná a žárlivá jsem po tátovi" (in Czech). idnes.cz. 14 June 2013. Retrieved 11 April 2019.
- ^ a b "Nejlepším filmem loňského roku je Všechno bude. Road movie si rozdělilo České lvy s Hastrmanem" (in Czech). irozhlas.cz. 23 March 2019. Retrieved 11 April 2019.
- ^ a b "Hořící keř přepsal dějiny Českých lvů. Dostal jich jedenáct a je nejúspěšnější" (in Czech). idnes.cz. 22 February 2014. Retrieved 11 April 2019.
- ^ "Jenovéfa Boková pre SME: Človek musí byť zdravý sebec" (in Slovak). sme.sk. 28 March 2019. Retrieved 11 April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