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배런
Jeff Baran제프 배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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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규제위원회 위원 | |
| 가정사무실 2014년 10월 14일 | |
| 대통령 | |
| 선행자 | 앨리슨 맥팔레인 |
| 개인내역 | |
| 정당 | 민주적인[1] |
| 교육 | 오하이오 대학교 하버드 로스쿨 |
제프 배런은 2014년 10월 14일부터 원자력규제위원회(NRC) 위원으로 활동한 미국인 변호사다.[2]2017년 9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NRC에 대한 임기 5년의 재집권됐다.[3]NRC에 가입하기 전 바란은 미국 하원 감독 및 정부개혁위원회(Committee on Supervision and Government Reformation)의 직원으로 근무했으며, 미국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Energy and Commerce)의 선임고문을 맡아 헨리 왁스먼 상임위원에게 조언했다.[2]
참조
- ^ "Trump to nominate three to nuclear commission". 22 May 2017.
- ^ a b "Baran, Burns Confirmed to NRC Commission". Nuclear Energy Institute. Retrieved 13 September 2017.
- ^ "Forty-Six Nominations Sent to the Senate Today". The White House. September 5,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09-13. Retrieved 13 September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