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드 카루주

장 드 카루즈 경
태어난	c. 1330년대 노르망디 카루주
죽은	1396년 9월 25일 (만 66세) 니코폴리스, 오스만 제국
얼리전스	프랑스 왕국
전투/와이어	100년 전쟁, 니코폴리스 십자군 노르망디와 스코틀랜드에서의 선거 운동
배우자	잔 드 틸리 (mc.1371; 1378년 사망) 마르그리트 드 티보빌 (m. 1380)

장 드 카루주스 4세(Chean de Carouges 4세, 1330년대 – 1396년 9월 25일)는 피에르달렌손 백작의 신하로서 노르망디의 땅을 다스린 프랑스 기사였으며, 장 드 비엔느 제독의 휘하에서 영국 왕국에 대항하여 여러 차례 캠페인을 벌였던 인물이다.그는 프랑스 왕과 파리 의회가 허가한 마지막 사법적 결투 중 하나에서 싸운 것으로 중세 프랑스에서 유명해졌다(실제 마지막 결투는 프랑수아 드 비본에 대항하는 가이 샤보 드 자르낙에 대항하여 1547년에^[1] 일어났다).이 전투는 1386년 카루즈가 아내 마거리트를 대신해 이웃이자 친구인 자크 르 그리스를 상대로 제기한 강간 혐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이 자리에는 찰스 6세와 그의 가족이 이끄는 당대 최고의 프랑스 귀족들 중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는데, 여기에는 다수의 왕실 귀족들이 포함되어 있었다.또한 수천 명의 평범한 파리 시민들이 참여했고 그 후 수십 년 동안 장 프루사르트, 장 쥬베날 데 우르신스, 장 드 바우린과 같은 저명한 중세 역사가들에 의해 만성화되었다.

연대기에서 경솔하고 변덕스러운 사람으로 묘사된 카루주 역시 치열하고 용감한 전사였으며, 전투에서 죽은 것은 노르망디, 스코틀랜드, 헝가리에서 특출하고 성공하여 40년간 군 생활을 한 끝에 이루어진 것이었다.그는 또한 궁정 정치에도 깊이 관여하였는데, 처음에는 아르젠탄의 알렌손 피에르 백작의 자리에 앉았으나, 나중에는 파리의 왕실 정치에도 관여하였고, 그 정치에는 사법적 결투 이후 몇 년 동안 수발레 도혼누르와 왕실 경호원으로 애착을 갖게 되었다.그는 일생 동안, 동시대 사람들을 격분시켰고 자신과 가족에 대한 폭력을 불러 일으켰을 수도 있는 법적, 재정적 거래의 오랜 흔적을 남겼다.그를 파리 교외에서 공개적인 죽음의 전투로 이끈 사건의 진실은 결코 알려지지 않을지 모르지만, 60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전설은 논쟁되고 논의되고 있다.

초년기

카루즈는 1330년대 후반 생마르구르 드 카르루즈 마을에서 기사이자 소인 귀족인 장 드 카루게스 3세와 그의 아내 니콜 드 부차르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2]진은 노르망디 하류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퍼슈 백작의 신하였고, 그의 복무에 베테랑 군인이었다.^[3]그는 백년전쟁에서 오랜 군 복무를 한 데 대해 기사 작위와 벨레메의 바이스카운트라는 칭호로 보상을 받았었는데, 이 직위는 인근 지역의 보안관의 역할뿐만 아니라 상당한 재정적, 사회적 보상이 걸린 직책이었다.^[4]

카루주 4세는 아버지의 영역 안에서 자랐고, 가족들이 그들 자신의 세습 성을 유지하고 있는 카루주 마을을 중심으로 자랐다.^[5]그는 아버지를 따라 퍼슈 백작의 군인으로 들어갔고 노르망디에서 영국군과 군인들을 상대로 몇 차례의 소규모 캠페인을 벌였다.21세에 다수를 차지한 후, 그는 관리해야 할 가족 소유의 소포를 받았고 가족 소유의 공고화와 확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1367년 영국군에 의해 가성과 카루주 마을이 파괴되었고 프랑스의 샤를 5세의 지시로 가까운 언덕 꼭대기에 새로운 성이 건설되었다.^[5]

1370년대 초, 카루주 4세는 참보이스의 영주의 딸인 잔 드 틸리와 결혼했는데, 그의 지참금에는 그의 가족 거주지를 확장하려는 카루주의 야망에 필수적인 토지와 임대료가 포함되어 있었다.그들의 결혼식 직후 잔느는 아들을 낳았는데, 그의 대부는 드 카루게스의 이웃이자 절친한 친구인 스콰이어 자크 르그리스였다.1377년 피에르달렌손은 동생 로베르트의 페르체 군과 함께 벨레메 성을 물려받았다.게다가 그는 자크 르그리스뿐만 아니라 카루즈 부자와 아들까지 아우의 신하들의 충성을 얻었다.젊은 카루즈와 르그리스는 곧 아르젠탄 마을을 중심으로 한 백작의 궁정에 합류했다.^[6]

르그리스가 급속히 피에르 백작의 총애를 받게 되면서 카루즈와 르그리스의 우정이 악화되기 시작한 것은 아르헨티나에서였다.카루쥬가 간과되는 동안 르그리스는 백작에게 봉사하는 포상을 받아 엑세스에서 아버지의 성 영주권을 물려받고 아우누 르 파우콘에서 새로 매입한 땅을 받았다.Carrouges는 그의 친구를 질투하게 되었고 두 남자는 곧 법정에서 경쟁자가 되었다.^[7]피에르 백작의 봉사에 들어간 지 1년 후, 아내와 아들 둘 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연적인 원인으로 사망하면서 비극이 카루주에게 닥쳤다.이에 카루즈는 집을 떠나 장 드 비엔느의 봉사에 9개의 스퀴네를 이끌고 합류했다.^[8]이 병력으로, 찰스 5세의 총지휘 하에, 카루즈는 5개월간의 캠페인에서 영국인에 대한 사소한 행동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그 기간 동안 그의 레티뉴의 절반 이상이 전투나 질병에 의해 살해되었다.^[8]

마르그리트 드 티보빌

성공적인 선거운동을 마치고 1380년 귀국한 카루즈는 논란이 많은 로버트 드 티보빌의 외동딸인 마르그리트 드 티보빌과 결혼했다.드 티보빌은 영토 분쟁에서 프랑스 왕에게 두 번이나 대항해 온 노르만 영주였는데, 비록 상황이 줄어들긴 했지만 살아남은 것은 행운이었다.마르그리트와 카루즈 연합에 의해 드 티부빌은 가족의 지위를 회복하기를 바랐고, 카루즈는 동시대 사람들이 "젊고, 고귀하고, 부유하며, 또한 매우 아름다운" 젊은 마르그리트 출신의 후계자를 희망하고 있었다.^[9]

결혼 직후 카루즈는 조합의 또 다른 동기를 밝혔다.경쟁자인 자크 르그리스에게 2년 전에 주어졌던 아우누 르 파우콘의 귀중한 재산은 카루즈의 장인인 로베르 드 티보빌의 소유였고, 1377년 피에르 백작이 8,000 프랑스 리브르에 사들였다.카루즈는 즉시 그 땅에 대한 가정한 사전 청구를 근거로 해서 그 땅을 되찾기 위한 소송을 시작했다.^[10]이 사건은 몇 달 동안 질질 끌다가 결국 피에르 백작이 사촌 찰스 6세를 찾아가 이 땅의 소유권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밖에 없었고, 그가 선택한 추종자들에게 이 땅을 줄 수 있는 권리를 주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이 소송은 아르헨티나 법정에 있는 카루주에게 매우 좋지 않게 반영되었고 피에르 백작과는 더욱 소원해졌다.^[10]

"자크 르 그리스와 장 드 카로뉴는 둘 다 베드로의 집안으로, 달렌손 백작과 그의 존경을 받고 있지만, 특히 그가 무엇보다도 사랑한 자크 르 그리스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었다."

프루사르트 연대기 제3권 제46장[11]

아우누-르-파우콘 소송 2년 후, 카루즈는 피에르 백작과 다시 한번 법정에 서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최근에 사망한 아버지가 관리한 땅을 놓고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카루주 3세의 죽음은 1382년 초 벨레메 성의 선장을 비우게 했는데, 카루주 4세는 그의 권리라고 믿었던 포스트였다.그러나, 2년 전에 실패한 소송으로 인해, 피에르 백작은 카루주를 선장 자리를 넘겨주었고, 그의 추종자들 중 다른 한 명에게 그것을 주었다.격분했던 카루즈는 다시 그의 상관에게 법적 조치를 취했고 그는 법정에서 패했다.그 행동의 유일한 지속적인 결과는 카루즈와 피에르 백작의 궁정의 추가 분리였다.^[12]

1383년 3월, Carrouges는 이웃인 Jean de Vauloger 경으로부터 이웃인 Cuigny와 Plainville을 매입하면서 그의 가족 소유를 확장하기 위해 세 번째 노력을 기울였다.이 매각은 두 피에르 백작의 승인을 필요로 하였는데, 카루주가 그에게 초래한 이전의 법적 어려움의 결과로 피에르는 매각허가를 거부하고, 지불한 원래 가격의 전액 환불을 조건으로 카루주에게 부동산을 넘겨줄 것을 주장했다.^[13]카루즈는 이에 따를 수밖에 없었고, 그 후 이 새로운 불행을 자크 르 그리스의 영향 탓으로 돌렸다.^[13]

스코틀랜드의 캠페인

1384년 늦게, 카루즈는 이웃의 아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파티에 참석하면서 4년 전 결혼 후 처음으로 사회에 진출했다.카루즈와 르그리스는 축하연에서 만나 그들의 싸움을 끝내기로 합의했고, 카루즈는 처음으로 그의 아내 마르그리트에게 르그리스를 소개했다.^[14]이 회의가 있은 지 몇 달 후인 1385년 3월, 카루게스는 에든버러로 항해하는 원정을 위해 장 드 비엔의 군대에 합류함으로써 군사적 수단을 통해 가산을 늘리려 했다.약 3,000명의 병사들이 이 군대를 스코틀랜드 군대와 연합하여 북영국을 습격하여 프랑스에서의 작전을 방해하려는 의도였다.카루즈와 그의 수행원들은 1385년 봄, 남자들, 말, 금, 장비들과 함께 여행하며 슬루이스로 가서 레이스로 배를 탔다.^{[citation needed]}

스코틀랜드에 도착하자마자, 영국에서의 캠페인을 위해 스코틀랜드 군대를 모으는데 많은 시간이 소비되었고, 프랑스인들은 몇 달 동안 물자를 모으는데 지연되었다.^[15]따라서 군대는 7월까지 남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트위드 강 지역의 마을과 농장을 황폐화시킨 뒤 워크 성을 포위하여 지상으로 불태웠다.그 후 연합군은 노섬버랜드를 통해 남쪽으로 계속 남하하였고, 그곳에서는 마을, 마을, 농장, 성들을 큰 수보케에 태워 진격선을 가로지르고 있었다.^[16]영국인들은 연합군에 맞서 진격하고 전투를 제의한 리차드 2세가 이끄는 군대로 대응했다.프랑스는 싸울 준비를 하였으나 스코틀랜드 동맹군이 후퇴하여 프랑스는 노출되었고, 결과적으로 그들 역시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17]에든버러 외곽에서 스코틀랜드 군대는 흩어졌고 도시의 주민들은 프랑스인들을 도시에 홀로 남겨둔 채 북쪽으로 도망쳤다.비엔느는 자신의 병력이 수적으로 우세하고 식량이나 도움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군대를 남쪽으로 데려가 8월 10일 밤 영국군을 포위하고 노섬벌랜드에 추가 약탈을 감행하여 칼리슬을 공격했으나 벽을 뚫지 못했다.^[18]프랑코-스코티쉬 군이 북쪽으로 귀환하면서 헨리 퍼시 휘하의 군대의 공격을 받아 군대의 마차 열차를 파괴하고 많은 포로를 잡았다.패배한 프랑스인이 에든버러로 돌아왔을 때 스코틀랜드인들은 프랑스 군대의 지원을 거절했고 많은 사람들이 질병이나 기아로 죽었다.그 해 말에 프랑스군은 배에 올라 플랑더스로 돌아왔고, 파산하고 패했다.^[16]

탐험대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Carrouges는 그 캠페인에서 두각을 나타냈었다.비록 9명의 부하 중 5명과 상당한 액수의 돈을 잃었지만, 그는 또한 전장에서 기사 작위를 수여받아서 사회적 지위와 군 복무를 통해 받은 액수가 실질적으로 높아져 있었다.^[19]스코틀랜드에서 돌아온 카루즈는 건강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파리에서 사업을 하였고 1386년 1월, 카포메스닐 마을에 아내를 두고 전년도 선거 운동에 필요한 임금을 챙기기 위해 그곳을 여행했다.

마거리트의 강간

"강한 남자였던 자크스는 그녀를 품에 꼭 안으며 바닥에 내동댕이치고는 자신의 뜻을 품고 있었다.곧바로 지하감옥의 문을 열고 출발 준비를 했다.그 부인은 지나간 일에 격분하여 눈물을 흘리면서도 잠자코 있었다. 그러나 그가 떠나면서, 그에게 말하였다. `자크, 자끄, 너는 나를 더럽히는 일을 잘 하지 못하였구나. 그러나 책임은 내 것이 아니라, 내 남편이 다시 돌아오게 해주신다면, 그 모든 것을 너에게 떠맡길 것이다.'

프루사르트 연대기 제3권 제46장[11]

파리로 출발하기 전, 카루즈는 피에르 백작과 만나기 위해 먼저 아르헨티나를 방문했고 거기서 수도로 계속 갈 의사를 밝혔다.그 뒤에 이어지는 것은 불명확한 채로 남아 있는 일련의 사건들이었지만, 그것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삶에 극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20]확실한 것은 카루즈가 피에르 백작의 궁정에서 경쟁자 자크 르 그리스를 만났고, 비록 말한 것은 알 수 없으나 말이 오갔다는 사실이다.^[21]그의 파산한 경쟁자와는 대조적으로 르그리스는 스코틀랜드 원정에 참가하지 않았고 카루주스가 없는 동안 더욱 부유해졌다.르그리스 역시 악명높은 바람둥이의 그것 외에도 사납고 강한 군인이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평판은 그 뒤에 나온 혐의들에 한몫을 했을지도 모른다.^[7]

1386년 1월 18일 아침, 데임 니콜 드 카루주스는 카포메스닐에서 그녀가 법적 볼일이 있는 생피에르 수르디브라는 이웃 마을로 그녀의 성찬을 떠났다.짧은 여정이었지만 낮 동안 며느리를 방치한 채 가사도우미 일부나 전부를 데리고 간 것으로 보인다.^[22]당시 마거릿의 증언은 아담 루벨이라는 이름의 무장괴한이 샤토 문을 두드렸다고 주장했는데, 마거릿은 하인이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문을 열었다.마르그레이트에 따르면 루벨은 그 후 장 드 카루게스에게 빚진 대출에 대해 문의한 뒤 갑자기 자크 르 그리스가 문 밖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그녀를 만나자고 주장했다.그녀의 거절에 루벨은 "그는 당신을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당신을 위해 어떤 일이든 할 것이며, 당신을 몹시 보고 싶어 한다"고 외쳤다.^[23]마거릿이 항의했지만 르그리스는 그 후 강제로 집안으로 들어가 그녀에게 청혼하면서 그들이 바람을 피우면 잠자코 있으면 돈을 주겠다고 했다.마거리트가 거절하자 르그리스는 루벨의 도움으로 그녀를 난폭하게 강간하고 죽음의 고통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협박했다.^[24]

마거릿은 1월 21일이나 22일에 남편이 돌아올 때까지 며칠 동안 그녀의 시련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6]이 만남을 듣고 격분한 카루즈는 어머니와 마거리트의 가족 대부분을 포함한 그의 궁정들과 친구들을 소환했고, 마거리트가 강간에 대한 그녀의 이야기를 반복하는 협의회가 소집되었다.^[25]카루즈는 즉시 르그리스에 대한 법적 절차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지만 르그리스가 이 사건에서 판사 역할을 할 피에르 백작의 총애자였기 때문에 그들을 기소하는 데 큰 어려움에 직면했다.게다가 이 시기에는 목격자가 마거리트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 사건은 약한 것으로 간주되었다.사실, 아르헨티나에서의 재판은 너무나 일방적인 사건이었기 때문에 카루즈와 그의 아내는 참석조차 하지 않았다; 피에르는 르그리스에게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고 더 나아가 마르그리트에게 공격을 발명하거나 심지어 "꿈을 꾸고 있다"고 비난했다.^[26]

소송절차

공정한 재판을 찾기 위해 카루즈는 파리로 건너가 국왕 자신에게 호소했다.그의 사건이 오로지 아내의 증언에 달려 있고, 따라서 르그리스에 대한 그녀의 말이라는 것을 알고, 카루즈는 다음과 같은 계획을 세웠다.카루즈는 정상적인 형사재판을 진행하지 않고 르그리스에게 사법적 결투를 신청했는데, 이 결투의 생존자는 신에 의해 정당한 청구인이라고 간주되었을 것이다.^[27]한때 프랑스에서 흔했던 그러한 일별 시련은 1386년까지 드물었고 왕에게 허락될 가능성은 희박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Carrouges는 이 계획을 정의를 실현하고 그의 아내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그의 최선의 선택으로 보았다.^[28]파리에 도착한 지 며칠 후, 카루즈는 긴 재판 절차에서 첫 번째 공식적인 항소를 하기 위해 빈센 성당에서 국왕에게 수여되었다.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프랑스 법원의 상상력을 사로잡았고, 후에 카루주 르 그리스 재판에 너무 매료되어, 그것은 절정에 이른 전투를 지켜보는 것으로 일정을 짜게 될 것이다.^[29]

1386년 7월 9일, 법률 절차의 제2단계는 추종자들과 함께 카루즈와 르그리스가 팔레 드 정의에서 파리 파르소네 앞에 출두하여 정식 도전을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이것은 그들의 비난을 읊고 싸울 의사를 나타내는 결투를 던지는 것을 포함했다.선언문은 국왕과 그의 동생인 발루아의 루이, 그리고 전체 파레멘트의 앞에서 발표되었는데, 그는 처음에 이 사건을 평범한 범죄자로 듣고 양측이 증언을 할 때까지 사법적 결투 허용 여부에 대한 결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30]르그리스가 교회 재판을 주장하도록 설득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르그리스가 명예훼손 혐의로 4만 리브스를 상대로 낸 소송으로 이에 맞서려 함에 따라 성공하지 못했다.^[31]선언에 이어 생폴의 왈란(Carrouges)과 아르투아의 필립(Philip of Artois), 르그리스(Le Gris)의 에우 백작(Count of Eu) 등 많은 고위 귀족들이 두 사람의 결투에서 초 역할을 하기 위해 나섰다.^[32]

형사재판은 여름 내내 계속되었고 카루즈, 르그리스, 마거리트는 모두 증거를 제시하기 위해 소집되었다.중세의 의학 지식은 어린이는 강간으로 임신할 수 없다고 주장했고, 따라서 그녀의 상태는 이 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결정되었지만, 마거릿은 이 무렵 눈에 띄게 임신 중이었다.^[33]아담 루벨과 적어도 마거리트의 여종들 중 한 명도 증거를 제시했고, 저출생들에게 그날의 관습처럼 그들은 증언의 진실성을 시험하기 위해 고문을 당했다.^[34]루벨은 이후 마거리트의 사촌인 토마스 뒤 보이스에 의해 결투에 도전하게 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르그리스에게 유죄를 입증하는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다.^[34][35]그의 증거에서, 카루즈의 진술은 그의 아내의 증언을 반복하고 지지했으며, 르그리스는 카루주스가 그의 아내를 때려서 누추한 사람들에 대한 혐의를 만들었다고 비난했다.^[36]르그리스는 성명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자에 대해 거짓 고발을 꾸며 가산을 회복하려는 분노와 질투로 들끓는 한 남자의 모습을 그렸다.르그리스 역시 범행이 저질러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주간에 자신의 행방에 대한 알리바이를 제시하며 문제의 아침 마거리에서 자신을 분리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40km(25마일)를 탄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하려 했다.^[36]카루헤스의 반박은 그 재판이 자신의 발명에 반대하는 이유로 그의 가족에게 가져다 준 수치심을 강조하고, 제안된 80킬로미터(50마일)의 왕복 여행이 비록 르그리스의 알리바이가 사실일지라도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기마술의 반증을 제시했다.^[37]르그리스의 알리바이는 며칠 뒤 이를 제공한 장 벨로토라는 누추한 남자가 재판 도중 파리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되면서 절충됐다.^[29]9월 15일, 플란더스의 왕이 영국 침공을 준비하면서, 의회는 다음과 같은 평결을 내렸다.이 사건의 유죄를 판단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사람은 1386년 11월 27일 죽음을 맞이하여 결투를 벌이곤 했다.^[6]

전투별 재판

판결 후 두 달은 두 정당과 파리 시민들 사이에서 매우 활발한 것이었다.이제 사법적 결투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확립된 전쟁터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고, 시 북쪽에 있는 생마르탱-데스-챔프 사원의 한 야유장이 그 전투를 주최하기로 동의했다.^[38]카루즈와 르그리스 모두 판결 후 몇 주 동안 투병 생활을 견뎠으나 가족과 지지자들의 도움으로 회복되었다. 이들은 인근 지역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싸움을 보기 위해 도시로 몰려들었다.^[39]실제로 이날 행사는 찰스 6세가 전투에 맞춰 파리로 돌아가는 것이 도로 불량으로 플란더스에서 지연될 것이라고 믿었을 때, 파리에 빠른 전령을 보내 그 광경을 목격하기 위해 참석하도록 결투를 한 달씩 결투를 연기했다.이 왕실의 개입은 전투 날짜를 1386년 12월 29일로 다시 정했다.^[29]

재판과 결투 사이의 몇 달 동안, 마르그리트와 바이에른의 프랑스 여왕 이사보는 모두 아들을 낳았다.마거릿의 아들 로버트가 강하고 건강한 소년이었던 반면, 다우핀은 병든 아이였고 12월 28일에 죽었다.왕은 상중에 내려오기는커녕 광란의 파티와 축하를 명령했는데, 그 정점은 카루즈와 르그리스의 결투가 될 작정이었다.^[40]전투의 아침, 수천 명의 파리인들이 약속된 시간보다 훨씬 이른 새벽에 수도원에 도착하는 것을 보았다.구경꾼들 중에는 그의 삼촌인 존, 베리 공작, 필립 더 볼드와 루이 2세, 부르봉 공작, 그리고 그의 동생 오를레앙 공작도 포함되어 있었다.^[11]또한 검은 옷을 입고 들판이 내려다보이는 마차에 앉아 있는 마르그리트도 있었다.만약 그녀의 남편이 전투에서 졌더라면, 그녀는 결투 직후 몽파우콘의 화형에 처했을 것이고, 따라서 그 결과에 의해 위증죄가 "증거"되었다.^[41]

전투원들은 이른 오후에 경기장을 점거하고 판갑옷을 입었다.둘 다 창, 장문, '홀리 트리니티'로 알려진 무거운 전투 도끼와 '미제르코디아'라고 불리는 긴 단검을 들고 있었다.카루쥬가 먼저 나타나 르그리스에 대한 자신의 혐의를 르그리스가 따라와 같은 행동을 하기 전에 왕과 군중에게 암송했다.르그리스가 기사 작위를 받은 것은 그와 카루즈가 싸우는 동안 동등한 지위를 갖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그 후 두 기사 모두 하차하여 신, 성모 마리아와 성 조오지에 맹세를 함으로써 결투의 결과에 대한 신의 판단을 신성시했다.마침내 카루즈는 아내에게 다가가 그녀 앞에 명예를 걸고 키스를 하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41]

필드가 정리되자 결투에 간섭하는 자는 처형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말참견하는 자는 패를 놓친다는 왕의 지시에 따라 경기장에는 침묵이 흘렀다.^[42]기사들은 그들의 기종을 읽으며 자세를 가다듬고 보안관의 신호에 따라 서로를 향해 돌진했다.그들의 랜스는 맞았지만 방패를 덮고 있는 두꺼운 가죽을 뚫지 못했고, 전투원들은 바퀴를 돌려 다시 충전했고, 이번에는 헬리콥터에서 서로를 쳤다.한 번 더 라운딩을 하면서 기사들은 세 번째 요금을 부과했고, 다시 방패를 쳐 이번에는 둘 다 랜스를 산산조각 냈다.충격에 휘청거리던 전사들은 도끼를 당겨 네 번째 충전을 했다.들판 중앙에서 서로 찰싹 때리고 발로 차면서 그들은 훨씬 더 강한 남자인 르그리스가 카루즈의 말의 목덜미를 뚫고 도끼를 몰고 갈 수 있을 때까지 주먹질을 했다.짐승이 땅바닥에 쓰러지자 카루즈는 몸을 날려 자신의 무기로 마구 때리며 르그리스의 기장을 차례로 내렸다.^[43]

그는 "두 챔피언은 앞서서 서로 마주보고 서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들은 말을 타고 멋진 외모를 꾸몄는데, 그들은 둘 다 무장한 전문가였기 때문이다.그들은 어느 쪽에도 개의치 않고 첫 번째 코스를 달렸다.기울어진 후에 그들은 내려서 싸움을 계속할 준비를 했다.그들은 용기를 내어 행동했다. 그러나 존 드 카로뉴 경은 처음 시작했을 때, 그의 모든 친구들을 놀라게 한 허벅지에 부상을 입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필사적으로 싸워서 적을 쓰러뜨렸고, 칼을 몸으로 찔러 죽였다. 그가 그의 의무를 다했는지 관중들에게 요구했을 때, 그들은 대답했다.그가 가지고 있던 것"이라고 말했다.

프루사르트 연대기 제3권 제46장[11]

이제 걸어서 기사들은 칼을 뽑아들고 전투에 복귀했다.르그리스는 다시 상대보다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서서히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43]몇 분간의 교전 끝에 카루즈는 미끄러졌고 르그리스는 오른쪽 허벅지 사이로 라이벌을 찔러 넣을 수 있었다.군중들이 숨을 헐떡이며 중얼거리자 르그리스가 뒤로 물러섰다.카루즈는 기회를 이용해 르그리스의 투구 윗부분을 움켜쥐고 그를 땅바닥에 쓰러뜨렸다.르그리스의 무거운 갑옷 때문에 그는 다시 발을 붙일 수 없었고, 카루즈는 주먹이 찌그러지지만 두꺼운 판 철판을 뚫지는 않은 채 플로우드 상대에게 거듭 칼질을 했다.^[6]자신의 검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은 카루즈는 르그리스에게 발을 질질 끌며 단검의 손잡이를 이용해 르그리스의 얼굴판을 잡고 있는 자물쇠를 부쉈다.상대가 자기 밑에서 몸부림치는 동안에도 카루즈는 자물쇠를 잡고 있던 핀을 부러뜨리고 얼굴판을 뜯어내 르그리스가 드러났다.Carrouges는 Le Gris에게 그의 죄를 인정하라고 요구했다.르그리스는 거절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내 영혼의 위험과 지옥에서, 나는 결백하다"고 외쳤다.(어쨌든 르그리스를 비난했을) 자백을 얻어낼 수 없었던 카루즈는 르그리스의 목을 뚫고 단검을 몰고 들어가 거의 즉사했다.^[11]

패배한 상대 위로 서있던 카루즈는 관중들이 그를 응원하고 페이지들이 그의 상처를 묶기 위해 달려들자 경기장에 남아있었다.^[44]그리고는 왕 앞에 무릎을 꿇고, 왕에게 1년에 200프랑의 왕족 수입 외에 천프랑의 상금을 증정했다.^[11]그제야 수천 명의 관중 앞에서 감정적인 장면으로 아내를 맞이했다.^[44]군중들이 큰 행렬로 뒤따르는 가운데, 진과 마르그리트 드 카루게스는 승리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수도원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 성당으로 달려갔다.^[11]

결투 몇 주 후, 파레멘트는 카루주에게 금 6천 리브와 왕실 가정 내의 자리를 추가로 수여했다.그러한 보상은 카루즈가 아우누-르-파우콘에 대한 그의 이전의 주장을 행사하려고 시도하면서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시작할 수 있게 했다.그러나 카루주가 그토록 탐내는 땅은 그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남아 있었다.땅을 차지한 피에르 백작은 자신이 좋아하는 기사가 죽은 것에 대해 결코 카루주를 용서하지 않았고 법정에서 그에게서 영지를 받았다.^[45]

왕실 근무

그 후 3년 동안 진과 마르그리트 드 카루주는 두 아이를 더 낳았고 파리와 노르망디에 정착하여 그들의 유명인으로부터 선물과 투자로 이익을 얻었다.^[46]1390년, 카루즈는 왕의 경호원으로 슈발리어 도뇌르로 승진했는데, 이 호칭은 상당한 재정적인 보급을 받으며 중요한 사회적 지위를 차지하였다.이듬해 그는 오스만 제국의 위협의 심각성을 조사하기 위한 임무를 띠고 헝가리에 파견되었는데, 그 경계는 술탄 바예지드 1세 아래서 꾸준히 퍼져나가고 있었다.이 임무에서 그는 프랑스의 마샬이자 유명한 군인인 장 드 부치코트에게 2등 지휘를 맡았는데, 이는 카루주스가 결투 이후 누렸던 높아진 사회적 지위를 보여준다.^[47]

1392년, 카루즈는 14세기 프랑스에서 가장 악명 높은 사건 중 하나인 찰스 6세의 광기로 전락한 사건 중 하나에 참석하였다.수발레 도뇌르로서 카루즈는 캠페인에 국왕과 동행했고, 프랑스 경찰 올리비에 5세 데 클라송을 살해하려다 실패한 후 파리에서 도망친 귀족 피에르 드 크레이온을 사냥하기 위해 왕립군이 브리타니에 들어갈 때 참석했다.^[48]1392년 8월 8일 군대가 르망(Le Mans)을 지나갈 때, 큰 소리가 프랑스 왕을 놀라게 했다. 프랑스 왕은 자신을 공격당하고 있다고 믿으면서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을 맹렬히 공격했다.그 남자는 그의 동생인 발루아의 루이였는데, 그는 돌아서서 도망쳤다.화를 가라앉히려는 몇 페이지를 죽인 왕은, 군대를 뒤로 하고 시골을 가로질러 늘어뜨린 채 루이스의 전폭적인 추격에 나섰다.그 추격은 몇 시간 동안 계속되었고, 지친 킹은 결국 카루즈를 포함한 그의 경호원들에 의해 진압되었다.^[49]

니코폴리스 십자군

1396년 초, 영국과의 평화 조약에 이어 프랑스군은 새로운 십자군의 일환으로 동쪽에 있는 터키군의 또 다른 긴급한 위협에 대항하여 동원되었다.헝가리의 사건들을 조사하기 위한 원당의 지도자로서, 장 드 카루게스가 그의 옛 지휘관인 장 드 비엔느 제독의 봉사로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돌아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50]군대는 중부 유럽을 건너 헝가리인들과 연합하여 남쪽으로 진군하여 비딘 시를 불태우고 주민들을 학살한 뒤 다뉴브 남동부의 항로를 따라 오스만 영토를 관통하는 파괴의 소용돌이를 끊었다.9월 12일, 군대는 니코폴리스 시에 도착했지만, 성벽에서 퇴각되어 포위망에 안착했다.^[51]

2주 후 술탄 바예지드 1세는 마을 남쪽에 대군을 거느리고 도착하여 강력한 방어 자세를 취하여 십자군들이 그를 만나도록 도전하였다.십자군 병력은 9월 24일 그와 대결하기 위해 움직였지만, 기강이 해이하고 국가 파벌간의 리더십이 무너지면서 오스만군이 장악한 엄포에 맞서 프랑스군에 의해 섣불리 공격을 받았다.연합군이 퇴각하자, 바이에지드는 그의 예비군을 소탕하고 연합군의 대부분을 함락시킨 격렬한 교전으로 십자군을 격파했다.^[51]수천 명이 더 포로로 잡혔고, 전투 후 승리한 터키군에 의해 처형되었다.장 드 카루즈 경의 정확한 운명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터키 기병대에 의해 진압된 군대를 지휘관 장 드 비엔느에게 가까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52]그가 죽은 후, 그의 영지는 10살 난 아들 로베르에게 넘어갔고, 그의 기억을 축하하기 위해 카엔의 성 에티엔 수도원에서 장과 마르그리트 드 카루주의 벽화가 그려졌다.시간이 흐르면서 집안과 벽화 둘 다 무명으로 희미해졌다.^[53]

레거시

"오류의 어머니, 좋은 조언의 계모, 경솔한 잔인함이 이 부당한 결투를 일으켰다.이후 사형선고를 받던 중 다른 사람이 자백하자 모두 반칙강간을 저지른 사람을 알게 됐다.상기의 여인은 이 점에 주목하여, 남편이 죽은 뒤에야 은둔자가 되어 영원히 계속하겠다는 맹세를 한 뒤에야 마음에 있는 잘못을 생각하였다고 하였다.

로부터 부정확한 계정 생데니스 연대기[6]

이 사건을 둘러싼 유명인사와 논란으로 인해, 카루즈와 르그리스의 사법적 결투는 프랑스 정부가 마지막으로 허가한 것 중 하나였다.잘 알려져 있고 악명 높은 사건으로서, 그것은 곧 잘 알려진 사건이 되었다.^[20]프랑스에서는 결투에 대한 기억이 참가자들보다 훨씬 오래 지속되었는데, 주로 현대의 고학자인 장 프루사르트가 결투를 곧 녹음한 결과였다.다음 세기에 걸쳐 장 주베날 데 우르신스, 그랑제 크로니크 드 프랑스 등지에 생생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많은 이들이 상상력 있는 반전으로 이야기를 장식하고 있다.^[54]파리스 파리에 대한 기록은 그대로 남아 있고 자크 르 그리스의 변호사 장 르 콕은 여전히 존재하는 사건에 대해 꼼꼼하게 메모해 두었기 때문에 이 사건의 사실적 세부사항은 중세 재판에서는 유별나게 잘 기록되어 있다.이 노트에는 명확한 의사 진행에 대한 견해 외에도, 르 콕의 무죄가 르 콕의 혐의가 짙다고 판단한 자신의 의뢰인에 대한 자신의 염려가 담겨 있다.^[55]

잘 기록되어 있는 기록에도 불구하고, <크로니크 뒤 종교의식 드 생 드니>와 <장 주베날 데 우르신스>의 연대표 등 몇 개의 연대기에도 불구하고, 사망 당시 강간을 자백한 세 번째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6]사실 근거가 없는 이 이야기는 이후 여러 가지 출처에서 반복되었는데, 특히 사건의 대오심 오행과 재판의 전통에 대한 증거로서 더욱 그러했다.심지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도 1970년대까지 "듀엘"^[56]의 출품 아래 그 거짓 이야기의 한 버전이 여전히 들어 있었다.^[57]

다른 소식통들은 디데롯의 백과사전, 볼테르에 의한 파리 히스토아르 드 파리에 관한 한 부분, 그리고 1880년대에 저자가 조상의 무고한 것을 증명하려 했던 자크 르 그리스의 후손에 의한 작품 등 19세기에 쓰여진 많은 책들 등 다양한 세부사항으로 이 이야기를 논의해 왔다.20세기에 다른 작가들은 이 사건을 연구해왔다. 가장 최근의 것은 UCLA의 영어 교수인 에릭 자거가 쓴 "The Last Doll: A True Story of Trial by Heres France"라는 책이다.^[58][59]자거의 책은 벤 애플렉, 니콜 홀로프케너, 맷 데이먼에 의해 2021년 영화 The Last Doll의 각본으로 각색되었다.데이몬과 애플렉도 드 카루주(다몬)와 달렌손(아플렉) 역에 캐스팅됐고, 조디 코머는 마르그리트 드 티보빌, 아담 드라이버는 르그리스 역을 맡았으며,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60][61]

드 카루주의 결투는 프랑스 공인 결투 중 마지막 결투로 제시되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공개적으로 허가된 마지막 결투는 1547년 7월 10일 생제르맹-엔-레이 성에서 열렸는데, 이 결투는^[1] 자르낙이 헨리 2세에게 명예를 되찾아 달라는 요청에 따라 프랑수아 드 비본느를 상대로 가이 샤봇 드 자르낙을 반대했다.이 결투는 자르낙이^[62] 비본느를 칼로 다치게 한 후 승리했다.Vivonne은 나중에 그의 상처로 죽었다.

메모들

참조

일차 출처

• "An Account of the Duel between Jean de Carrouges and Jacques le Gris in the Chronicle of the Monk of St. Denis". Chronique du Religieux de Saint-Denys, Translated by Steven Muhlberger.
• "The French receive bad treatment from their allies, the Scots". Froissart's 'Chronicles', Translated by Thomas Johnes.
• "The Scots and English each invade the other country". Froissart's 'Chronicles', Translated by Thomas Johnes.
• "The life-and-death duel between Jacques le Gris and Jean de Carogne". Froissart's 'Chronicles', Translated by Thomas Johnes.

이차 출처

• "A Fatal Medieval Triangle". UCLA College of Letters and Scienc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August 2007.
• Billings, Malcolm (1987). The Cross and the Crescent. BBC. ISBN 978-0-563-21282-9.
• Chisholm, Hugh, ed. (1911). "Clisson, Olivier de" . Encyclopædia Britannica. Vol. 6 (11th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530–531.
• Jager, Eric (2004). The Last Duel. Century. ISBN 978-0-7126-6190-4.
• Storr, Francis (1911). "Duel" . In Chisholm, Hugh (ed.). Encyclopædia Britannica. Vol. 8 (11th 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