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모차

V. P. 싱, 1989-90년 얀 모차 설립자 겸 인도 총리

얀 모차(번역: 인민전선)은 1987년 라지브 간디 수상에 의해 국방장관으로 해임된 후 인도 국민회의당을 떠난 후 V. P. 싱이 창당한 인도 정당이다.^{[citation needed]} 싱은 아룬 네루, 아리프 모하메드 칸, 무프티 모하마드 세이드, 비디야 차란 슈클라, 람 단, 라지 쿠마르 라이, 사티아팔 말리크와 함께 롯 사바에 압도적인 다수를 둔 라지브 간디 정부에 반대하는 핵들을 형성했다.^[1]

공공생활의 부패에 대한 그의 입장이 점점 더 가시화되고 그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1977년 원래 자나타당의 생존자들 중 많은 자나타당, 롯달, 의회와 같은 사회민주적인 정당들이 모여 얀 모차(Jan Morcha)와 합병하여 1989년 장군 엘레와 싸우기 위해 자나타 달(Janata Dal)을 결성하였다.ctions. 그 안에서 국민전선은 좌익 정당과 의회를 반대하는 우익 정당과 함께 다수의 의석을 얻었다. 그 후 V. P. 싱은 11개월 동안 총리를 지냈다.

얀나타 달 집권시대와 그에 따른 분열과 쇠퇴에 이어 암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은 V. P. 싱은 2005년 사회주의 배우 정치가인 라즈 밥바를 공적인 얼굴로 하여 얀 모차를 다시 결성하였다.^[2] 2007년 우타르프라데시 주의회 선거에서는 118명의 후보를 냈으나, 다얄바그 출신 다람팔 싱을 제외하고 바우잔 사마지당의 키샨 랄 바겔을 3천표(1.7%) 차이로 누르고 당선된 다른 후보는 한 명도 당선되지 못했다.^[3] 이런 초라한 모습을 보인 뒤 밥바르는 의회에 입성했고, 싱의 장남 아제야 프라탑 싱은 2009년 총선을 기대하며 당권을 장악했다.^[4]

2009년 3월 아제야 싱은 얀 모차가 롯잔샤크티당(LJP)과 통합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그 중 그는 부통령이 되었고 롯 사바 후보는 파테푸르 선거구에서 당선되었다.^[5] 그러나 이후 람 빌라스 파스완은 뮬라얌 싱 야다프의 사마와디당(SP)과 랄루 프라사드 야다프의 RJD와 손잡고 제4전선을 구성했고, 뮬라암 싱은 LJP가 UP의 어떤 의석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아제야 싱은 그 후 파테푸르 출신의 얀 모차 후보로서 경쟁했지만, SP의 라케시 사찬에게 졌다. 얀 모차는 2009년 6월 국민 얀 모차로 개칭되어 농민의 대의와 국가 정치의 제3의 대안 마련을 위해 헌신하였다.^[6] 한 달 후, 얀 모차는 인도 국민회의와 합병했다.^[7]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