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투니시아 관계

이란-투니시아 관계

이란	튀니지

이란과 튜니시아 관계는 이란과 튀니지의 양자 관계를 가리킨다.

역사 및 현대 관계

튀니지는 이란에 대해 깊은 적대감을 갖고 있는 대다수 아랍권과 달리 현대에 이란과 좋은 관계를 발전시킨 몇 안 되는 아랍 국가 중 하나로, 특히 1979년 이란 혁명과 이슬람 공화국이 수립된 이후부터 그렇다.튀니지의 중립성은 그들의 관계에 좋은 이미지를 주었고, 어쩐지 사우디 아라비아를 짜증나게 했다.

튀니지는 2017년 테헤란 테러에 대해 애도를 표한 몇 안 되는 아랍 국가 중 하나였으며, 두 나라 모두 이란과 튀니지의 협력 증대에 한계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1]

튀니지는 알제리와 함께 이란을 찬양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이란은 두 나라 모두 이를 부인해 왔다.^[2]

튀니지 역시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대치 상황을 균형 있게 조율하는 중립적이고 균형 잡힌 강국 역할을 하고 있다.^[3]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