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라트비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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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  라트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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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라트비아 관계는 인도와 라트비아의 양자 관계를 가리킨다.두 나라는 라트비아의 독립에 따라 1991년에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1]라트비아에 대한 인도의 임무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인도 대사관에서 인가를 받은 반면 라트비아는 뉴델리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유지하고 있다.
경제관계
2013년 라트비아와 인도는 이중과세 회피협약을 맺어 양국 간 경제적 이익 측면에서 인도 라트비아 수출을 늘렸다.[2]현재 두 나라는 운송과 물류에 있어 보다 밀접하고 깊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3]
인도는 라트비아뿐만 아니라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를 발틱스에 대한 인도 이익의 전략적 파트너로 보고 있다.[4]
국빈방문
2017년 마리스 쿠친스키스 라트비아 총리가 인도를 방문해 양국 간 경제관계 발전을 가속화했다.
2019년에는 인도 벤카이아 나이두 부통령도 라트비아를 방문해 라트비아 정상들과 회담을 가졌다.[5]
참조
- ^ "India-Latvia relations" (PDF).
- ^ "LATVIA-INDIA DOUBLE TAXATION AVOIDANCE AGREEMENT TO BE SIGNED IN NEAR FUTURE". 7 May 2013.
- ^ "Latvia and India need to build closer cooperation in transport and logistics".
- ^ "From India to Latvia: Interest in the Baltic States Brings to Riga".
- ^ "Kučinskis: The objective of visit to India is to accelerate the development of economic relations between the countries". 3 November 201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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