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원예
Impact gardening임팩트 원예는 충돌 사건이 대기권 없이 달과 다른 천체의 가장 바깥쪽 지각들을 휘젓는 과정이다. 달의 특별한 경우, 이것은 달 정원 가꾸기라고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대기권이 부족한 행성체도 일반적으로 에로스적 공정이 부족하게 되는데, 화산성을 제외하고는 그 결과 충격 파편이 물체 표면에 축적되어 흔히 리골석이라고 부르는 거친 "토양"으로 불린다. 특히 마이크로메테이트에 의한 후속 충격은 이 흙을 휘젓고 섞는다. 달 표면의 최고 센티미터가 천만 년마다 뒤집힌다고 오랫동안 추정되어 왔다.[1] 그러나 2016년 LRO 위성에 의한 충격 이젝타 커버리지 분석은 그 수치를 8만 년 가까이 만들었다.[2]
참조
- ^ Cole, George H. A.; Woolfson, Michael Mark (2002). Planetary Science: The Science of Planets Around Stars. CRC Press. p. 96.
- ^ Speyerer, Emerson J.; Povilaitis, Reinhold Z.; Robinson, Mark S.; Thomas, Peter C.; Wagner, Robert V. (13 October 2016). "Quantifying crater production and regolith overturn on the Moon with temporal imaging". Nature. 538 (7624): 215–218. Bibcode:2016Natur.538..215S. doi:10.1038/nature19829. PMID 27734864.
추가 읽기
- Hartmann, William K.; Anguita, Jorge; de la Casa, Miguel A.; et al. (2001). "Martian Cratering 7: The role of Impact Gardening". Icarus. 149 (1): 37–51. Bibcode:2001Icar..149...37H. doi:10.1006/icar.2000.6532.
- Housen, Kevin R.; Wilkening, Laurel L.; Chapman, Clark R.; et al. (1979). "Asteroidal Regoliths". Icarus. 39 (3): 317–351. Bibcode:1979Icar...39..317H. doi:10.1016/0019-1035(79)90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