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운동 - 살아있는 나라
Icelandic Movement – Living Country아이슬란드 운동 - 살아있는 나라 ísIslandshrefingin – 라이프랜디 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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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 오마르 라그나손 |
부회장 | 시구린 마르그레트 시구르다르도티르 |
설립. | 2007년 |
용해. | (2009년 |
에 병합됨 | 사회민주동맹 |
이데올로기 | |
아이슬란드 운동 - 살아있는 나라(Islandic Movement – Living Country, 아이슬란드어: Islandshreypingin – lifandi land)는 아이슬란드의 녹색[1] 정당으로, 2007년[2]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기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오마르 라그나손과 시구르레트 시구르다르도티르가 창당했다.선거 문턱을 넘지 못했고 문턱을 5%로 높인 새 선거법 때문에 알링기에 입성하지 못했다. 구 선거법에 따르면 3석을 얻었을 것이다.2009년 3월 하순 사회민주동맹 당대회에서 아이슬란드 운동은 [3]SDA의 일부가 되었다.
선거 결과
선거 | 투표 | 투표율 % | 좌석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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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5,953 | 3.3 | 0 | 여섯 번째 |
레퍼런스
- ^ a b Nordsieck, Wolfram (2009). "Iceland". Parties and Elections in Europ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February 2009. Retrieved 1 May 2019.
- ^ "New party candidates in elections". Iceland Review. 23 March 2007.
- ^ "Major political party conferences underway in Iceland IceNews - Daily News". www.icenews.i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