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WA
IRPWA
아일랜드 공화국 죄수 복지 협회(IRPWA)는 아일랜드 공화당의 죄수들을 지원하는 단체이다.그것은 정당인 Saoradh와[1] 32 County 주권 운동과 관련이 있다.[2]
2016년 5월, IRPWA의 익명의 회원이 부활절 봉기 중 전사한 영국 병사들을 추모하는 의식을 방해했다.이에 대해 아일랜드 주재 캐나다 대사 케빈 비커스는 그를 붙잡아 끌고 갔다.그 행사는 국제적인 [3]주목을 받았다.
2016년 10월 민주통합당은 IRPWA 사무실에 공화당 준군사조직 [4]2곳과 함께 '미완의 혁명'이라는 벽화를 그려 폭력사태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레퍼런스
- ^ "IRA Volunteer 'Junior' McDaid's wife hurt by Saoradh snub". Derry Journal.
- ^ Sophie A. Whiting (1 July 2015). Spoiling the peace?: The threat of dissident Republicans to peace in Northern Ireland. Manchester University Press. pp. 144–. ISBN 978-0-7190-9868-0.
- ^ "Irish protester tackled by Kevin Vickers in cemetery had no idea who he was: 'I was just trying to hold him back'".
- ^ "DUP Assembly member claims Bogside mural in Derry is glorifying violence". Irish News. 8 October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