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의 역사

로마 제국 임페리움 로마눔 (라틴어) Senatus populusque Romanus (SPQR) 원로원과 로마의 국민[n1] βα μα βα βα μα βα βα βα βα βα βα μα (고대 그리스어) 바실리아 로마이온
기원전 27년 - 서기 395년 395 ~ 480 (서부) 395~1453(동부) 1204~1461(트레바이존드)
아우구스투스의 아우레우스, 초대 로마 황제
서기 117년의 로마 제국, 가장 [1]큰 시기.
수도	로마 콘스탄티노플 또, 다음과 같습니다. 안티오키아, 아렐레이트, 오거스타 트레버럼 메디올라눔, 니코메디아 라벤나, 시르뮴
공통 언어	라틴어 그리스어 수많은 다른 것
종교	로마 다신교 헬레니즘 다신교 제국 숭배 수많은 다른 것 AD 380의 공식: 기독교
정부	공화국(de jure) 독재(사실상의)
황제
• 기원전 27년 - 서기 14년	아우구스투스 (첫 번째)
• 98–117	트라야누스
• 284–305	디오클레티아누스
• 306–337	콘스탄티누스 대제
• 379–395	테오도시우스 대왕
• 474–480	율리우스 네포스a
• 457–474	레오 1세
• 527–565	유스티니아누스 대왕
• 610–641	헤라클리우스
• 717–741	레오 3세
• 797–802	아이린
• 960–1025	바질 2세
• 1143–1180	마누엘 1세 콤네노스
• 1259–1282	미카일 8세
• 1449–1453	콘스탄티누스 11세b
입법부	로마 원로원 비잔틴 원로원
역사 시대	고전 고대 로. 중세 후기
• 로마 공화국의 마지막 전쟁	기원전 32~30년
• Empire 설립	기원전 30-2년
• 엠파이어의 힘겹게 최대 범위	서기 117년
• 콘스탄티노플 취임했다	330년 5월 11일
• 동서 부문	395년 1월 17일
• 서부의 몰락	476년 9월 4일
• 콘스탄티노폴리스의 포대	1204년 4월 8일 ~ 13일
• 콘스탄티노폴리스 재정복	1261년 7월 25일
•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1453년 5월 29일
지역
기원전 25년[2]	2,750,000km2 (1,060,000평방마일)
서기[2][3] 117년	5,000,000km2 (1,900,000평방마일)
AD 390[2]	4,400,000km2(1,700,000평방마일)
인구.
• 기원전 25년[4]	56,800,000
통화	세스테르티우스, 아우레우스, 솔리더스, 노미스마c
선행 에 의해 성공자 로마 공화국 비잔틴 제국
a 공식적으로 서방 제국의 마지막 황제입니다. b 동방(비잔틴) 제국의 마지막 황제. c 약칭 'HS'가격과 값은 보통 sesterces로 표시됩니다. 기간별 통화 단위는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로마제국의 역사는 기원전 27년 로마공화국이 멸망한 이후 서기 476년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가 양위하고 1453년 동방의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될 때까지의 고대 로마의 역사를 다룬다.고대 로마는 공화국이면서도 영토 제국이 되었지만,r. 아우구스투스 (기원전 27년–서기 14년)를 시작으로 로마 황제들에 의해 통치되었고, 마지막 공화정 독재자인 첫 번째 황제의 양아버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죽은 후 로마 제국이 되었다.

로마는 기원전 6세기 로마공화국이 수립된 직후에 팽창하기 시작했지만,^[5][6][7][8] 기원전 3세기까지는 이탈리아 반도 밖으로 팽창하지 않았다.내전은 기원전 1세기 중반에 로마 국가를 집어 삼켰는데, 처음에는 율리우스 시저와 폼페이 사이, 그리고 마침내 옥타비아누스와 마크 안토니우스 사이였다.안토니우스는 기원전 31년 악티움 전투에서 패배했다.기원전 27년 원로원은 옥타비아누스를 지휘관("사령관")으로 임명하여 기원전 27년부터 서기 284년까지의 로마 제국 역사의 첫 번째 시대인 프린시페이트를 출범시켰다.이후의 황제들은 모두 이 이름을 아우구스투스로 삼았다.

아우구스투스가 왕위 계승 원칙을 확립하는 데 성공하는 것은 그가 재능 있는 많은 잠재적 상속자들보다 오래 살았기 때문에 제한되었다; 훌리오-클라우디아 왕조는 서기 69년 분쟁으로 파괴된 네 명의 황제 즉, 티베리우스, 칼리굴라, 클라우디우스, 그리고 네로를 위해 지속되었다.베스파시아누스는 짧은 플라비안 왕조의 창시자가 되었고,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가 이어지면서 "5대 선황제"를 탄생시켰다.네르바, 트라야누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누스 피우스, 그리고 철학적으로 성향이 강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동시대의 관찰자인 그리스 역사학자 디오 카시우스의 관점에 따르면, 서기 180년 코모도스 황제가 "금 왕국에서 녹과 ^[9]철의 왕국으로"의 강하를 기록했는데, 이것은 일부 역사가들, 특히 에드워드 기본이 코모도스의 통치를 로마 제국의 쇠퇴의 시작으로 삼도록 이끈 유명한 언급이다.

212년 카라칼라의 통치 기간 동안 로마 시민권은 제국의 모든 자유민에게 주어졌다.이러한 보편성의 제스처에도 불구하고, 세베란 왕조는 소란스러웠고, 황제의 통치는 그의 살인이나 처형에 의해 일상적으로 끝이 났으며, 그 붕괴 이후, 로마 제국은 침략, 내란, 경제 무질서,^[10] 그리고 전염병의 시기인 3세기의 위기에 휩싸였다.역사적 시대를 정의할 때, 이 위기는 일반적으로 후기 로마 ^[11]제국의 시작과 또한 고전 고대에서 후기 고대로의 전환을 나타내는 것으로 여겨진다.아랍인 r.필립의 통치 기간 동안, 로마는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세운 지 1000주년을 새큘라 게임으로 축하했다.디오클레티아누스 r.(284년–305년)는 왕자의 역할을 수정하고 로마 시민들에 의해 지배자, "주인"^[12] 또는 "군주"로 불린 최초의 황제가 되면서 제국의 안정을 되찾았다.디오클레티아누스의 치세는 또한 기독교의 인식된 위협인 "대박해"에 맞서 제국의 가장 일치된 노력을 가져왔다.디오클레티아누스와 함께 시작된 절대 군주제는 1453년 동로마 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디오클레티아누스는 제국을 네 개의 지역으로 나누었고, 각각의 지역은 황제(사군정)^[13]에 의해 통치되었다.로마를 괴롭히는 혼란을 고친다고 확신한 그는 공동 아우구스투스와 함께 퇴위했고, 결국 사권정치는 사권정치의 내전으로 무너졌다.기독교로 개종한 최초의 황제가 된 콘스탄티누스가 공동 황제 리키니우스를 물리치고 콘스탄티노플을 제국의 새 수도로 세우면서 질서는 결국 회복되었다.그의 조언자 마르도니우스의 영향 아래 고전 로마와 헬레니즘 종교를 복원하려고 시도했던 율리아누스의 치세는 콘스탄티누스 왕조의 기독교 황제들의 세습을 잠시 중단시키는 데 그쳤다.발렌티니아 왕조와 테오도스 왕조의 수십 년 동안, 여러 명의 황제에 대한 확립된 관습은 계속되었다.동방 제국과 서구 제국 전체를 통치한 마지막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는 기독교를 제국의 ^[14]공식 종교로 만든 후 서기 395년에 사망했다.

서로마제국은 5세기 초에 게르만인의 이주와 이주 시대의 침략이 이민자들을 동화시키고 침략자들을 물리칠 수 있는 제국의 능력을 압도하면서 붕괴되기 시작했다.대부분의 연대기에서는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가 게르만족 군벌 ^[15]오도아케르에게 퇴위당했던 476년에 서로마제국의 종말을 기록한다.다른 게르만 족장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을 황제라고 칭하거나 꼭두각시 통치자로 칭하는 대신, 자신을 제노 황제의 통치하에 두면서, 오도아케르는 서로 다른 제국의 로마 정부를 종식시켰다.동제국은 다음 세기에 걸쳐 서부에 대한 지배력이 약해졌다.오늘날에는 비잔틴 제국으로 알려져 있지만 당시에는 "로마 제국" 또는 여러 다른 이름으로 불렸던 동부의 제국은 1453년 콘스탄티누스 11세의 죽음과 콘스탄티노플의 오스만 ^[16]투르크에게 함락되면서 끝이 났다.

기원전 27년 - 서기 14년: 아우구스투스

시저의 외손자이자 줄리어스 시저의 양자인 옥타비아누스는 시저의 암살 이후 혼란스러운 시기에 자신을 군부의 중심 인물로 만들었다.기원전 43년, 20세의 나이에 그는 마르쿠스 레피두스와 마크 ^[17]안토니우스와 정치적 동맹인 제2차 삼두정치의 세 멤버 중 한 명이 되었다.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는 기원전 42년 필리피 전투에서 시저의 마지막 암살자를 물리쳤지만, 이 시점 이후 둘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기 시작했다.삼두 정치는 기원전 32년에 끝났고, 회원들의 경쟁적인 야망에 의해 분열되었다.레피두스는 강제 추방되었고, 그의 연인인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7세와 동맹을 맺은 안토니우스는 옥타비아누스 함대에 의해 악티움 전투(기원전 31년)에서 패배한 후 기원전 30년 자살했다.옥타비아누스는 그 후 이집트를 ^[18]제국에 합병했다.

이제 로마의 유일한 통치자가 된 옥타비아누스는 군사, 재정, 정치 문제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을 시작했다.원로원은 그에게 의원직과 몇 개의 연이은 집정관을 임명하는 권한을 부여했고, 이는 그가 기존의 헌법 체계 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로마인들이 왕정에서 연상하던 칭호인 렉스("왕")를 거부하게 했다.독재정권은 일반적으로 6개월간의 군사작전 기간 동안만 지속되었으며, 기원전 80년대 후반 술라에 의해, 그리고 40년대 중반 줄리어스 시저에 의해 부활되었다; 독재자라는 명칭은 다시는 사용되지 않았다.율리우스 시저의 양자로, 옥타비아누스는 그의 이름의 구성 요소로 "Caesar"를 받아들였고, 그의 이름을 율리오-클라우디아 왕조의 후계자들에게 물려주었다.왕조 밖에서 최초의 황제 중 하나인 베스파시아누스와 함께, 시저는 성씨에서 황제 칭호로 진화했다.

아우구스투스는 몇몇 공화당 사무실의 헌법적 권력을 강화함으로써 그의 참신하고 역사적으로 독특한 위치를 만들었다.그는 기원전 23년에 집정관직을 사임했지만, 영사권을 유지했고, 아우구스투스와 원로원 사이에 제2차 정착지로 알려진 두 번째 타협을 이끌어냈다.아우구스투스는 호민관(트리부니샤 포테스타)의 권한을 부여받았지만, 호민관(트리부니샤 포테스타)은 마음대로 상원과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그 전에 업무를 보고, 의회나 상원의 행동에 거부권을 행사하고, 선거를 주재할 수 있게 했고, 어떤 회의에서도 먼저 발언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또한 아우구스투스의 재판소 권한에는 보통 로마 검열관에게 남겨진 권력이 포함되어 있었다. 여기에는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상원 의원을 결정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공중도덕을 감독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법을 면밀히 조사할 권리도 포함되어 있었다.로마의 어떤 호민관도 이러한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호민관과 검열관의 권한을 하나의 지위에 통합한 전례도 없었고, 아우구스투스는 검열관으로 선출된 적도 없었다.검열권이 아우구스투스의 재판소 권한의 일부로서 부여되었는지 아니면 단순히 그가 그것을 떠맡았는지는 논쟁의 대상이다.

이 권한들 외에도, 아우구스투스는 로마 도시 자체 내에서 유일한 통치권을 부여받았다; 이전에 통치자들의 통제 하에 있던 도시의 모든 군대는 이제 아우구스투스의 유일한 권한 아래 있었다.추가적으로, 아우구스투스는 어떤 지방이든 간섭하고 어떤 주지사의 결정을 뒤집을 수 있는 권한인 프로콘술라레 마이우스(말 그대로 "뛰어난 프로콘술라 명령")를 부여받았다.임페리움 마이우스와 함께, 아우구스투스는 표면상으로는 전체 로마 군대의 지도자였기 때문에 성공한 장군에게 승리를 안겨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원로원은 국경의 지방(군단 대부분이 주둔했던 곳)을 제국주의 지방으로 재분류하고 아우구스투스에게 지배권을 주었다.평화로운 지방은 중앙 ^[19]정부가 매년 파견하는 상원 의원들에 의해 공화국 시절과 마찬가지로 상원 지방으로 재분류되었다.원로원들은 새로운 황제에 대한 반대 세력 기반으로서의 막대한 부와 역사를 감안할 때, 로마 이집트를 방문하는 것 만으로도 금지되었다.제국주의 세금은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선택되고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 관리되는 기금인 Fiscus에 들어갔다.상원의 지방으로부터의 수입은 계속해서 상원의 감독 하에 주 재무부(에라리움)로 보내졌다.

내전 때문에 전례 없는 50명에 달했던 로마 군단은 28명으로 줄었다.몇몇 군단, 특히 충성심이 의심스러운 군단이 간단히 해산되었다.다른 군단은 단결했고, 이는 쌍둥이라는 ^[20]칭호로 암시되었다.아우구스투스는 또한 이탈리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9개의 특별 부대를 만들었으며, 3개의 친위대는 로마에 주둔했다.아우구스투스는 재정 관리를 통해 군단의 봉급을 통해 충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

아우구스투스는 히스파니아 정복에 성공했고, 부하 장군들은 아프리카와 소아시아에서 로마의 영토를 확장했다.아우구스투스의 마지막 임무는 그의 권력을 질서정연하게 승계하는 것이었다.그의 의붓아들 티베리우스는 제국을 위해 판노니아, 달마티아, 라에티아, 그리고 일시적으로 게르마니아를 정복했고, 따라서 최고의 후보였다.기원전 6년, 아우구스투스는 그의 의붓아들에게 ^[21]그의 권력 중 일부를 물려주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티베리우스를 그의 후계자로 인정했다.서기 13년, 아우구스투스의 지방 권력을 티베리우스로 ^[22]확장하는 법이 통과되어, 티베리우스의 법적 ^[22]권한은 아우구스투스와 동등하고 독립적이었습니다.

다뉴브강과 엘베강에서 제국의 국경을 지키려는 아우구스투스는 일리리아, 모이시아, 판노니아(다뉴브강 남쪽)와 게르마니아(엘베강 서쪽)의 침략을 명령했다.처음에는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었지만, 그 후 재앙이 닥쳤다.일리리아 부족은 반란을 일으켜 분쇄해야 했고 푸블리우스 퀼티우스 바루스가 지휘하는 3개 군단이 아르미니우스가 이끄는 게르만 부족에 의해 서기 9년 토이토부르크 숲 전투에서 매복하여 파괴되었다.조심스러웠던 아우구스투스는 라인강 서쪽의 모든 영토를 확보했고 보복 공격에 만족했다.라인강과 다뉴브강은 북부 로마제국의 영구 국경이 되었다.

서기 14년, 아우구스투스는 제국을 40년 동안 지배해 온 75세의 나이로 사망했고, 티베리우스에 의해 황제가 되었다.

원천

아우구스투스 시대는 시저와 키케로의 시대만큼 잘 문서화되어 있지 않다.리비는 아우구스투스의 통치 기간 동안 그의 역사를 썼고 기원전 9년까지의 모든 로마 역사를 다루었지만, 공화정과 아우구스투스의 후기 시대에 대한 그의 보도에는 대명사만 남아 있다.아우구스탱 시대의 중요한 주요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레스 게슈타 디비 아우구스티, 아우구스투스의 당파적 자서전,
• 벨레이우스 파테쿨루스의 로마네 역사, 아우구스투스 시대의 최고의 연대기,
• 세네카 대제의 콘베르시아에와 수아소리아에.

오비디스의 패스트이와 프로피티우스의 제4권, 법률과 공학과 같은 시 작품들 또한 그 시대의 로마 생활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해양 고고학, 항공 측량, 건물에 새겨진 비문, 아우구스투스 동전 등을 포함한 고고학도 경제적, 사회적, 군사적 상황에 대한 귀중한 증거를 제공했다.

아우구스투스 시대에 대한 2차 고대 자료로는 타키투스, 디오 카시우스, 플루타르크, 수에토니우스의 열두 시저의 삶 등이 있다.요셉푸스의 유대인 유물은 아우구스투스의 통치 기간 동안 주가 된 유대의 중요한 자료이다.

14~68: 훌리오-클라우디아 왕조

아우구스투스는 그의 딸 대왕 줄리아에게 가이우스 카이사르, 루시우스 카이사르, 아그리파 포스투무스라는 세 명의 손자를 두었다.세 사람 중 누구도 그의 뒤를 이을 만큼 오래 살지 못했다.그러므로 그는 의붓아들 티베리우스에게 계승되었다.티베리우스는 아우구스투스의 세 번째 부인인 리비아의 아들로, 티베리우스 네로와의 첫 결혼으로 태어났다.아우구스투스는 로마의 가장 오래된 귀족 가문 중 하나인 율리아 씨족의 후손이었고, 티베리우스는 율리아 씨족보다 약간 덜 오래된 클라우디아 씨족의 후손이었다.그들의 세 직계 후계자는 모두 티베리우스의 형 네로 클라우디우스 드루수스를 거쳐 율리아 씨, 아우구스투스의 첫 번째 결혼에서 얻은 딸(칼리굴라와 네로) 또는 아우구스투스의 여동생 옥타비아 소르(클라우디우스)를 통해 물려받았다.그래서 역사학자들은 그들의 왕조를 "줄리오-클라우디안"이라고 부른다.

14~37: 티베리우스

티베리우스의 통치 초기 몇 년간은 비교적 평화로웠다.티베리우스는 로마의 전반적인 권력을 확보하고 재고를 풍부하게 했다.그러나 그의 통치는 곧 편집증으로 특징지어졌다.그는 일련의 반역 재판과 사형 집행을 시작했고,^[23] 37년 사망할 때까지 계속되었다.그는 근위대 사령관인 루시우스 아엘리우스 세야누스의 손에 권력을 맡겼다.티베리우스는 26년 카프리섬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은퇴하고 세야누스의 손에 행정권을 맡겼다.세야누스는 만족하며 박해를 계속했다.세야누스는 또한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시작했는데, 31년 그는 티베리우스와 공동 통치자로 임명되었고 황제의 조카 리빌라와 결혼했다.이 시점에서 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토록 교묘하게 이용했던 황제의 편집증이 그에게 등을 돌리게 되었다.세야누스는 많은 동료들과 함께 같은 해에 사형에 처해졌다.박해는 37년 티베리우스가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37~41: 칼리굴라

티베리우스가 죽었을 때 그의 뒤를 이을 지도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임을 당했다.(그리고 티베리우스가 선택한) 논리적인 후계자는 "칼리굴라" (작은 부츠)로 더 잘 알려진 그의 24살 된 손주 가이우스였다.칼리굴라는 게르마니쿠스와 대 아그리피나의 아들이었다.그의 친조부모는 네로 클라우디우스 드루수스와 안토니아 마이너였고, 외조부모는 마르쿠스 빕사니우스 아그리파와 대 줄리아였다.따라서 그는 아우구스투스와 리비아의 후손이었다.

칼리굴라는 박해를 끝내고 삼촌의 기록을 불태우는 것으로 순조롭게 출발했다.불행히도 그는 곧 병에 걸렸다.37년 말에 나타난 칼리굴라는 현대 해설자들이 정신 착란, 갑상선 기능 항진증 또는 신경 쇠약을 일으킬 수 있는 뇌염과 같은 질병으로 그를 진단하게 만든 정신 불안정성의 특징을 보여주었다.원인이 무엇이든, 이 시점부터 그의 통치에는 분명한 변화가 있었고, 그의 전기 작가들은 그를 미쳤다고 불렀다.

칼리굴라에 대해 역사가 기억하는 것의 대부분은 수에토니우스의 저서 "12명의 시저의 삶"에서 나온 것이다.수에토니우스에 따르면, 칼리굴라는 한때 그가 가장 좋아하는 말 인키타투스를 로마 원로원에 임명할 계획을 세웠다.그는 바다의 신 넵튠과 싸우기 위해 그의 병사들에게 영국을 침공하라고 명령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마음을 바꿔 프랑스 북단에서 조개껍데기를 따게 했다.그는 줄리아 리빌라, 드루실라, 아그리피나 등 세 자매와 근친상간 관계를 유지했다고 여겨진다.그는 예루살렘에 있는 헤롯의 신전에 자신의 동상을 세우라고 명령했는데, 그의 친구 아그리파 1세에 의해 그가 이 계획에서 만류되지 않았다면 틀림없이 반란이 일어났을 것이다.그는 사람들에게 비밀리에 살해하라고 명령하고 나서 그의 궁전으로 그들을 불렀다.그들이 나타나지 않을 때, 그는 농담삼아 그들이 자살한 것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41년 칼리굴라는 경비대장 카시우스 채레아에 의해 암살되었다.또한 그의 네 번째 아내인 시저니아와 그들의 딸 줄리아 드루실라도 살해되었다.그의 암살 이후 이틀 동안, 상원은 ^[24]공화국을 복원하는 것의 이점에 대해 논의했다.

41-54: 클라우디우스

클라우디우스는 게르마니쿠스의 동생이었고, 그의 다른 가족들로부터 오랫동안 약자이고 바보로 여겨져 왔다.그러나 근위대는 그를 황제로 칭송했다.클라우디우스는 삼촌 티베리우스처럼 편집증적이지도 않았고 조카 칼리굴라처럼 미친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합리적인 능력으로 제국을 통치할 수 있었다.그는 관료주의를 개선하고 시민권과 상원의원 명단을 간소화했다.그는 로마를 위해 오스티아 안티카에 겨울 항구를 건설할 것을 명령했고, 따라서 제국의 다른 지역들로부터 곡물을 악천후로 들여올 수 있는 장소를 제공했다.

클라우디우스는 라인 ^[25]강 건너에 대한 추가 공격을 중단하라고 명령했고, 그 방향으로의 ^[26]제국의 확장에 영구적인 한계가 될 것을 설정했다.43년, 그는 기원전 50년대에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시작한 로마의 브리타니아 정복을 재개했고, 더 많은 동부 지방을 제국에 통합했다.

그의 가정생활에서 클라우디우스는 덜 성공적이었다.그의 아내 메살리나는 그를 속였다; 그가 알았을 때, 그는 그녀를 처형하고 그의 조카인 어린 아그리피나와 결혼했다.그녀는 그의 자유인 몇 명과 함께 그에게 과도한 권력을 쥐었고, 비록 그의 죽음에 대해 상반된 설명들이 있지만 54년에 ^[27]그를 독살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클라우디우스는 그 해 말에 신격화되었다.클라우디우스의 죽음은 아그리피나의 아들인 17세의 루시우스 도미티우스 네로의 길을 열었다.

54-68: 네로

네로는 54년부터 68년까지 통치했다.그의 통치 기간 동안, 네로는 외교, 무역, 그리고 제국의 문화적 수도 증대에 많은 관심을 쏟았다.그는 극장을 짓도록 지시하고 운동 경기를 홍보했다.그의 통치 기간에는 로마-파르티아 전쟁 (성공적이고 파르티아 제국과의 평화 협상), 브리타니아에서 바우디카가 이끈 반란 진압 (60-61), 그리스와의 문화적 유대 관계 개선 등이 있었다.하지만, 그는 이기적이었고 그가 지배하고 고압적이라고 느꼈던 그의 어머니와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몇 번의 살해 시도 끝에 그는 마침내 그녀를 칼로 찔러 죽였다.그는 스스로를 신으로 믿었고 자신을 위해 호화로운 궁전을 짓기로 결심했다.라틴어로 황금 집이라는 뜻의 도무스 아우레아라고 불리는 이 건물은 로마 대화재 이후 로마의 불탄 유적 위에 지어졌다.이러한 편리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로마가 불타는 동안 그가 만지작거렸다는 전설을 퍼뜨리며, 궁극적으로 네로가 화재에 책임이 있다고 믿었는데, 이것은 거의 확실히 사실이 아니다.도무스 아우레아는 거대한 공간을 덮고 금으로 된 보석으로 덮인 천장을 지탱하기 위해 새로운 건축 방법을 요구한 거대한 건축 위업이었다.이때까지 네로는 그의 정권의 문제 대부분을 기독교인들에게 돌리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인기가 없었다.

군사 쿠데타가 네로를 은신처로 몰아붙였다.로마 원로원의 손에 의해 처형된 그는 68년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Cassius Dio에 따르면, 네로의 마지막 말은 "Jupiter, 예술가가 내 안에서 파괴하는 것!"^[28][29]이었다.

68~69년: 4대 황제 연호

후계자가 없었기 때문에, 네로의 자살은 "4대 황제의 해"로 알려진 짧은 내전으로 이어졌다.68년 6월부터 69년 12월 사이에 로마는 갈바, 오토, 비텔리우스의 연속적인 흥망성쇠를 목격하고 플라비안 왕조의 첫 번째 통치자인 베스파시아누스가 마지막으로 즉위했다.이 내전으로 야기된 군사적 정치적 무정부상태는 바타비아 반란의 발발과 같은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이러한 사건들은 군사력만으로도 ^[30]황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아우구스투스는 상비군을 창설하여 각 병사들이 장기간에 걸쳐 같은 군 사령관 밑에서 복무하였다.그 결과 지방의 군인들은 황제에게는 없었던 그들의 지휘관들에 대한 충성심을 키웠다.따라서 제국은 어떤 의미에서는 초기 공국의 연합이었고,^[31] 그것은 언제든지 붕괴될 수 있었다.

그의 건전한 재정 정책을 통해,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국고에 잉여금을 쌓을 수 있었고 콜로세움 건설에 착수하였다.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티투스는 비록 그의 짧은 통치가 폼페이의 베수비오 산의 분화를 포함한 재앙으로 특징지어졌지만, 그의 장점을 빠르게 증명했다.그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콜로세움에서 개막식을 열었지만 81년에 사망했다.그의 동생 도미티안이 그의 뒤를 이었다.도미티아누스는 상원과의 관계가 극도로 좋지 않았던 96년 9월에 살해되었다.

69~96: 플라비안 왕조

플라비안 왕조는 비교적 단명한 왕조였지만, 무릎을 꿇은 제국의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을 주었다.이 세 사람 모두 특히 중앙집권적인 통치방식에 기반하여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3세기까지 잘 지속할 수 있을 만큼 안정된 제국을 만드는 개혁을 단행했다.하지만, 군사 왕조로서의 그들의 배경은 로마 원로원을 더욱 소외시켰고, 군주나 첫 시민에서 벗어나 지휘관이나 황제로의 최종적인 움직임을 초래했다.

69-79: 베스파시아누스

베스파시아누스는 로마제국의 동쪽 지역을 지배하게 된 놀랄 만큼 성공한 로마 장군이었다.그는 갈바의 제국주의 주장을 지지했고, 그의 죽음 이후 베스파시아누스는 왕좌의 주요 경쟁자가 되었다.오토의 자살 이후, 베스파시아누스는 이집트에서 로마의 겨울 곡물 공급을 통제할 수 있었고, 그를 그의 남은 경쟁자인 비텔리우스를 물리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놓였다.69년 12월 20일, 베스파시아누스의 일부 빨치산들은 로마를 점령할 수 있었다.비텔리우스는 자신의 군대에 의해 살해되었고, 다음날, 당시 60세였던 베스파시아누스는 원로원에 의해 황제로 추대되었다.

비록 베스파시아누스가 원로원에 의해 독재자로 여겨졌지만, 그는 대부분 티베리우스의 통치에서 시작된 그 몸의 약화를 계속했다.원로원의 복종 정도는 그가 권좌에 오른 후 상원이 그의 임명을 확정한 12월 21일이 아닌 그의 군대가 그를 황제로 선포한 7월 1일까지를 통해 알 수 있다.또 다른 예는 그가 73년 검열을 맡으면서 상원의 구성에 대한 권력을 갖게 된 것이다.그는 반체제 상원의원을 추방하기 위해 그 힘을 사용했다.동시에, 그는 원로원 의원 수를 200명에서 1,000명으로 늘렸다. 새 원로원 의원 대부분은 로마 출신이 아니라 이탈리아와 서부 지방의 도시 중심부에서 왔다.

베스파시아누스는 네로의 폭동과 내전으로 로마에 부과된 재정적 부담으로부터 로마를 해방시킬 수 있었다.이를 위해 그는 세금을 늘렸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세금을 만들었다.또한, 검열관으로서의 그의 힘을 통해, 그는 모든 도시와 지방의 재정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볼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1세기 이상 된 정보와 구조물을 바탕으로 세금을 낼 수 있었다.이러한 건전한 재정 정책을 통해 그는 재무부 흑자를 축적하고 공공 사업에 착수할 수 있었다.그는 원형경기장 플라비움(콜로세움)을 처음 위탁했고, 또한 평화의 신전이 중심이 된 베스파시아누스 포룸을 건설했다.게다가, 그는 예술에 상당한 보조금을 할당했고, 로마에서 수사학 강좌를 만들었다.

베스파시아누스는 또한 동부와 서부를 막론하고 제국 전역에 지위가 있는, 그 지방을 위한 효과적인 황제였다.서쪽에서 그는 히스파니아(이베리아 반도, 현대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구성된 이베리아 반도)를 상당히 편애하여 300개 이상의 도시와 도시에 라틴 권리를 부여하여 서부(옛 야만) 지방 전체에 새로운 도시화 시대를 열었다.그는 원로원에 증원함으로써 원로원에서 지방의 영향력을 확대하여 제국의 단결을 촉진시켰다.그는 또한 주로 베스파시아누스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 국경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제국의 국경을 확장했다.

69년의 위기는 군대에 대혼란을 가져왔다.가장 두드러진 문제들 중 하나는 지방 군단이 지방의 최고의 의지를 대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에게 빌려준 지원이었다.이것은 주로 원주민 보조 부대가 모집된 지역에 배치되었기 때문에 발생했는데, 베스파시아누스는 이를 중단했다. 그는 보조 부대를 제국의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과 섞거나 그들이 모집된 곳에서 멀리 이동시켰다.또한, 또 다른 군사 쿠데타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그는 군단을 분열시켰고, 군단을 단일한 집결로 배치하는 대신 국경선을 따라 분산시켰다.아마도 그가 수행한 가장 중요한 군사 개혁은 그 지역들의 로마화에 따라 이탈리아에서만 군단 신병을 갈리아와 히스파니아로 확장하는 것이었다.

79-81: 타이터스

베스파시아누스의 장남인 티투스는 통치하도록 단련되었다.그는 아버지 밑에서 유능한 장군으로 일했고, 동쪽을 지키는 것을 도왔고, 마침내 시리아와 이우다이아의 로마 군대의 지휘권을 넘겨받으며, 당시 중요한 제1차 유대-로마 전쟁을 진압했다.그는 그의 아버지와 몇 년 동안 영사직을 공유했고 최고의 후견을 받았다.비록 그가 취임했을 때 로마 사회의 존경받지 못하는 요소들에 대한 그의 알려진 거래 때문에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는 심지어 그의 아버지에게 의해 추방된 많은 사람들을 선의의 표시로 기억하면서 그의 장점을 빠르게 증명했다.

하지만, 그의 짧은 치세는 재앙으로 특징지어졌다: 79년 폼페이에서 베수비오 산이 폭발했고, 80년에는 화재가 로마의 많은 부분을 파괴했다.이러한 비극 이후 재건하는 그의 관대함은 그를 매우 유명하게 만들었다.타이터스는 그의 아버지가 시작한 광대한 원형경기장에 대한 그의 작업을 매우 자랑스러워했다.그는 80년 동안 100명의 검투사들이 출연하고 100일간 지속된 호화로운 쇼로 축하하며 아직 완성되지 않은 건물에서 개막식을 열었다.티투스는 81년 41세의 나이로 사망했는데, 그의 동생 도미티아누스가 그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그를 살해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이러한 주장은 거의 가치가 없었다.어떤 경우든 그는 크게 슬퍼하고 그리워했다.

81~96: 도미티아누

모든 플라비안들은 그들의 독재적인 통치 때문에 원로원과 다소 관계가 좋지 않았다. 그러나 도미티아누만이 유일하게 중대한 문제에 직면했다.그의 통치 기간 내내 집정관과 검열관으로서 그의 지속적인 통제는 전례가 없었다. - 그의 아버지는 그의 훌리오-클라우드의 선조들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공유했고, 후자는 얻기조차 어려웠다.또한, 그는 왕위 시대의 황제의 권력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생각에 대한 모욕, 즉 황태자로서의 황제의 권력에 대한 모욕으로 완전한 군복을 입고 자주 나타났다.원로원에서의 그의 명성은 차치하고, 그는 로마의 모든 주민들에 대한 기부, 새로 완공된 콜로세움의 야생 구경, 그리고 그의 아버지와 동생의 공공 사업 지속을 포함한 다양한 조치들을 통해 로마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다.그는 또한 분명히 그의 아버지의 훌륭한 재정 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아낌없이 돈을 썼지만, 그의 후계자들은 넉넉한 재고를 가지고 권력을 잡았다.도미티아누스는 다키아 전쟁에서 다키아인들을 격퇴했다; 다키아인들은 로마 발칸 반도 다뉴브 강 남쪽의 모이시아를 정복하려고 했다.

그의 통치 말기에 도미티아누스는 극도로 편집증적으로 변했고, 이것은 아마도 그가 그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대우에 뿌리를 두고 있었을 것이다: 중요한 책임이 주어졌지만, 그는 감독 없이는 어떤 중요한 것도 결코 신뢰받지 못했다.이것은 89년 게르마니아 슈페리어의 주지사이자 사령관인 루시우스 안토니우스 새터니누스의 짧은 반란 이후 심각하고 아마도 병적인 파장으로 번졌다.도미티아누스의 편집증은 많은 수의 체포, 처형, 그리고 재산 압류를 초래했다.결국 그것은 그의 가장 가까운 조언자들과 가족들조차 두려움에 떨며 사는 지경에 이르렀다.이것은 96년 원로원에서 그의 적 스테파누스, 친위대원들과 도미티아 롱기나 황후들에 의해 조직된 그의 살해로 이어졌다.

96~180: 5대 황제

다음 세기는 "오대황제"의 시대로 알려지게 되었고, 그 시대에서 왕위는 평화롭고 제국은 번영했다.이 시기의 황제들은 네르바 (96–98), 트라야누스 (98–117), 하드리아누스 (117–138), 안토니누스 피우스 (138–161) 그리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161–180)로, 각각 전자의 생전에 그의 전임자에 의해 그의 후계자로 입양되었다.그들의 후계자 선택은 왕조가 아닌 그들이 선택한 개개인의 장점에 기초했지만, 입양된 후계체계가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진짜 이유는 마지막 사람 외에는 아무도 자연적 상속자를 가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더 가깝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5대 선황제"의 마지막 두 명의 황제와 코모데스는 안토닌이라고도 불린다.

96-98: Nerva

즉위 후, 네르바는 새로운 기조를 세웠다: 그는 반역죄로 수감된 사람들을 석방하고, 반역죄로 향후 기소되는 것을 금지하며, 몰수된 많은 재산을 회복하고, 로마 원로원을 그의 통치에 참여시켰다.그는 아마도 비교적 인기 있고 따라서 살아 있기 위한 수단으로 그렇게 했을 것이지만, 이것이 그에게 완전히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도미티아누스에 대한 군대의 지지는 여전히 강했고, 97년 10월 근위대는 팔라틴 언덕에 있는 황궁을 포위하고 네르바를 인질로 잡았다.그는 도미티아누스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을 넘겨주기로 동의하고 심지어 반항적인 프리토리아인들에게 감사하는 연설을 하는 등 그들의 요구에 복종할 수밖에 없었다.그리고 나서 네르바는 자신의 통치를 강화하기 위해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 국경의 군 사령관인 트라야누스를 후계자로 채택했다.네르바에 대한 반란에 책임이 있는 근위군 사령관 카스페리우스 아일리아누스는 나중에 트라야누스 치하에서 처형되었다.

98~117: 트라야누스

그가 왕위에 오르자, 트라야누스는 다뉴브 강 하류의 북쪽 지역인 다키아에 치밀하게 계획된 군사 침략을 준비했고, 다뉴브 강 하류의 주민들 다키아인들은 오랫동안 로마에 대항해 왔다.101년, 트라야누스는 직접 다뉴브 강을 건너 타파에 전투에서 다키아 왕 데케발루스의 군대를 물리쳤다.황제는 군대를 재편성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최후의 정복을 강요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다키아인들에게 매우 엄격한 평화 조건을 부과했다.로마에서, 트라야누스는 영웅으로 받아들여졌고 그는 다키쿠스의 이름을 얻었는데, 이것은 이 ^[32]시기의 그의 주화에서 나타나는 칭호이다.데케발루스는 한동안 그 조건을 따랐지만, 곧 반란을 선동하기 시작했다.105년에 트라야누스는 다시 한번 침략했고 1년간의 침략 끝에 그들의 수도인 사르미제게투사 레기아를 정복함으로써 결국 다키아인들을 물리쳤다.로마 기병대에 의해 궁지에 몰린 데케발루스 왕은 결국 로마에서 붙잡혀 굴욕을 당하기보다는 자살했다.다키아 정복은 트라야누스에게 중요한 업적이었고, 트라야누스는 제국 전역에서 123일을 축하할 것을 명령했다.그는 또한 승리를 미화하기 위해 로마의 트라야누스 포룸 한가운데에 트라야누스 기둥을 세웠다.

112년, 트라야누스는 자신의 조카 악시다레스를 아르메니아 왕국의 왕좌에 앉히기로 한 오스로스 1세의 결정에 자극받았다.아르메니아 아르사크 왕조는 54년에 세워진 파르티아 왕가의 한 갈래였다.그 이후로 두 대제국은 아르메니아에 대한 패권을 공유했다.오스로에 의한 전통적인 로마 영향권에 대한 침해는 약 50년 ^[33]동안 지속되어 온 평화를 종식시켰다.

트라야누스가 처음으로 아르메니아를 침공했다.그는 왕을 폐위시키고 로마 제국에 합병시켰다.그리고 나서 그는 동부 지방을 가로지르는 유대인 봉기인 키토스 전쟁을 진압하는 동안 바빌론, 셀레우키아, 그리고 마침내 116년 크테시폰의 수도를 점령하면서 메소포타미아의 파르티아 영토로 남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그는 페르시아만까지 남하하여 메소포타미아를 제국의 새로운 속주로 삼았고 알렉산더 대왕의 전철을 밟고 동쪽으로의 침략을 계속하기에는 너무 늙었다고 한탄했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116년, 그는 위대한 도시 수사를 점령했다.그는 황제를 폐위시키고 자신의 꼭두각시 통치자 파르타마스파테스를 왕좌에 앉혔다.헤라클리우스가 통치할 때까지 로마군은 동쪽까지 진격하지 않았고, 로마의 영토는 다시는 동쪽으로까지 도달하지 못했다.그의 통치 기간 동안, 로마 제국은 최고조에 달했다; 로마인이 로마 영토를 떠나지 않고 영국에서 페르시아만까지 여행하는 것은 꽤 가능했다.

117~138: 하드리아누스

군사 행정가로서의 그의 탁월함에도 불구하고, 하드리아누스의 통치는 주요한 군사적 충돌보다는 제국의 광대한 영토를 방어함으로써 더욱 두드러졌다.그는 트라야누스의 메소포타미아 정복이 무방비 상태라고 여겨 항복했다.121년경에 볼로가세스 3세와 전쟁이 일어날 뻔했으나 하드리아누스가 평화협상에 성공하면서 위협은 피했다.하드리아의 군대는 유대 (132–135)에서 일어난 대규모 유대인 폭동인 바르 코크바 반란을 진압했다.

하드리아누스는 지방을 폭넓게 순회한 최초의 황제로, 그가 갈 때 지역 건설 프로젝트에 돈을 기부했다.영국에서, 그는 게르마니아와 북아프리카의 다양한 방어뿐만 아니라 유명한 하드리아누스 장벽의 건설을 명령했다.그의 국내 정책은 비교적 평화와 번영의 정책 중 하나였다.

138~161: 안토니누스 피우스

안토니누스 피오스의 치세는 비교적 평화로웠다; 그의 시대, 마우레타니아, 유대, 그리고 브리간트인들 사이에서 여러 번의 군사적 소요가 있었지만, 어느 것도 심각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았다.영국의 소요는 포스 만에서 클라이드 만으로 이어지는 안토니누스 장벽 건설로 이어졌지만 곧 폐기되었다.

161~180: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루시우스 베루스

게르만 부족과 다른 사람들은 긴 북유럽 국경, 특히 갈리아와 다뉴브 강을 따라 많은 습격을 가했다; 다시, 독일인들은, 그들을 제국에 몰아넣으면서, 더 호전적인 부족들로부터 공격을 받았을지도 모른다.그들에 대한 그의 캠페인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기둥에 기념되어 있다.

아시아에서는 부활한 파르티아 제국이 공격을 재개했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그의 공동 황제 루시우스 베루스를 보내 동방의 군단을 지휘하게 했다.루시우스는 군대의 완전한 충성을 명령할 수 있을 만큼 권위적이었지만, 이미 마르쿠스를 전복시킬 동기가 거의 없을 만큼 충분히 강력했다.계획은 성공했습니다.베루스는 169년 작전 중 사망할 때까지 충성을 다했습니다.

175년, 마르코만 전쟁에서 북부 독일로 유세하던 중, 마르쿠스는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장교였던 아비디우스 카시우스 장군에 의해 반란과 싸워야 했다.카시우스는 스스로를 로마 황제라고 선언하고 이집트와 시리아의 속주를 제국의 일부로 삼았다.카시우스는 마르쿠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반란을 일으켰다고 한다.3개월 후 카시우스는 암살되었고 마르쿠스는 제국의 동쪽 지역을 회복했다.

그의 삶의 말년에,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는 명상으로 알려진 스토아 철학의 책을 썼다.그 책은 그 후 마르쿠스의 철학에 대한 위대한 공헌으로 칭송되어 왔다.

마르쿠스가 180년에 사망했을 때 왕위는 177년에 공동 황제로 오른 그의 아들 코모도스에게 넘어갔다.마르쿠스는 베스파시아누스 이래 그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친아들을 둔 최초의 황제였지만, 이것이 그가 코모도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그의 가족 이외의 후계자를 입양하지 않는 이유였을 것이다.

그것은"Daqin"에서 한 중국에서 166의 남 중국해에 로마의 해상 경로, 자오저우(베트남 북부)에 착륙과 황제는 환 한(r. 146–168)의 끝내주는 선물을 통해 도착했다 혐의를 받고 있는 로마 대사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또는(그 혼란은 transl에 기인한 그의 전임자 AntoninusPius에 의해 보내 졌다 가능하다.그것그들의 이름을 '안둔'(Andun, 중국어: ^[34][35]安")으로 발음한다.그 대사관은 아마도 ^[36]공식 외교관이 아닌 단순히 로마 상인들의 집단이었을 것이다.3세기의 다른 로마 대사관들도 같은 ^[35]항로를 따라 항해하며 중국을 방문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이것들은 중국 무덤에서 로마제 유리제품이 등장하기 전으로, 광저우(남중국해 연안을 따라)에서 발견된 최초의 작품이며 기원전 ^[37]1세기경의 것이다.중국에서 발견된 최초의 로마 동전은 서기 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중앙아시아를 ^[38]거쳐 실크로드를 거쳐 온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안토니누스 피우스 치세의 로마 황금 메달과 그의 후계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당시 중국 지배하의 자오지(북베트남) 근처 푸난 왕국의 일부였던 오크어(Oc Eo)에서 발견되었고, 중국 역사서들은 로마인들이 벤추리 이전에 처음 상륙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외교를 ^[39][40]수행하기 위해 중국에 더 진출한다.게다가, 프톨레마이오스는 그의 지리학 (c.AD 150)에서 현재 말레이 반도라고 알려진 황금 체르소네의 위치와 이 너머에 카티가라라고 불리는 무역 항구의 위치를 묘사했다.페르디난드 폰 리히트호펜은 이곳을 하노이로 추정했지만, Oc Eo에서 발견된 로마와 지중해의 유물들은 대신 ^[39][41]이 위치를 암시한다.

180~193년: 코모두스와 5대 황제의 해

코모두스

"5대 선황제"의 기간은 180년부터 192년까지의 코모두스의 치세에 의해 끝이 났다.코모두스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아들이었고, 그를 100년 만에 처음으로 직접 후계자로 만들어, 잘 되어온 입양 후계자들의 계획을 깼다.그는 177년부터 아버지와 공동 황제였다.그가 180년 아버지의 죽음으로 단독 황제가 되었을 때, 처음에는 로마 제국 사람들에 의해 희망적인 신호로 여겨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버지만큼 관대하고 관대했던 코모도스는 정반대였다.에드워드 기번의 로마 제국의 쇠퇴와 몰락에서 코모두스는 처음에 제국을 잘 다스렸다고 언급된다.하지만, 그의 가족들의 음모를 포함한 암살 시도 이후, 코모두스는 편집증에 걸렸고 정신 이상에 빠져들었다.팍스 로마나 또는 "로마 평화"는 코모두스의 통치와 함께 끝났다.암살 시도가 로마 제국의 오랜 쇠락을 시작했다고 주장할 수 있다.190년대 초반 코모두스의 행동이 점점 더 불규칙해지자 페르티낙스는 ^{[citation needed]}192년 12월 31일 코모두스의 암살을 이끈 음모에 연루되었다고 생각된다.이 음모는 친위대 사령관 퀸투스 애밀리우스 라에투스, 코모두스의 정부 마르시아, 그리고 그의 하녀 엑렉투스가 맡았다.^[42]

퍼티넥스

살인이 일어난 후, 당시 도시 관리로 재직하던 페르티낙스는 다음 ^[43]날 아침 프라토리안 수용소로 급히 이송되어 황제로 선포되었다.그의 짧은 재위(86일)는 불안했다.그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절제된 관행을 본받으려 했고,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혁하려고 노력했지만, 여러 ^[44]방면에서 반대에 부딪혔다.

그의 금융 개혁은 선견지명이 있었지만 그의 죽음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그는 응석받이인 프리토리아인들에게 ^[45]더 엄격한 군기를 부과하려고 시도했다.3월 초, 그는 오스티아에 곡물 ^[46]수송 준비를 점검하는 동안 자신을 집정관 퀸투스 폼페이우스 소시우스 팔코로 교체하려는 한 단체의 음모를 가까스로 피했다.음모는 배신당했다; 팔코 자신은 사면되었지만 쿠데타의 배후에 있던 장교들 중 ^[47]몇 명은 처형되었다.

193년 3월 28일, 페르티낙스는 친위대의 300여 명의 부대가 성문을^[48] 향해 돌진했을 때 그의 궁전에 있었다(카시우스 ^[49]디오에 따르면 200여 명).소식통에 따르면 그들이 약속한 ^[46]급여의 절반만 받았다고 한다.당직 경비병도 궁궐 관리도 저항하지 않았다.페르티낙스는 그들을 만나기 위해 라이토스를 보냈지만, 그는 반란군 편을 들기로 하고 ^[50]황제를 버렸다.도망치라는 권고는 있었지만, 그는 그들에게 설득을 시도했고, 거의 성공적이었고,^[51] 병사들 중 한 명에게 쓰러졌다.근위대는 디디우스 율리아누스 상원의원이 낙찰받아 새로운 ^{[citation needed]}황제가 된 황위계승을 경매에 부쳤다.

디디우스 율리아누스

율리아누스는 즉위하자마자 데나리우스의 은 순도를 87%에서 81.^[52]5%로 낮춤으로써 즉시 로마 화폐를 평가절하했다.초기 혼란이 가라앉은 후,^[53][54][55] 사람들은 로마에 초래된 불명예를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았다.율리아누스는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신음, 비난, 그리고 "강도와 살상"^[56]이라는 고함소리로 경례를 받았다.폭도들은 의사당으로 가는 그의 진로를 방해하려 했고, 심지어 ^[57]돌을 던지기도 했다.로마에서 대중의 분노가 제국 전역에 퍼졌을 때, 시리아의 페스케니우스 니제르, 판노니아의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그리고 영국의 클로디우스 알비누스는 각각 그의 휘하에 3개의 군단을 두고 율리아누스의 ^[58][59]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다.율리아누스는 세베루스가 셋 중 가장 가깝고, 따라서 가장 위험한 ^[60][61]적이었기 때문에 세베루스를 공공의 적이라고 선언했다.그를 버리도록 병사들을 설득하기 위해 원로원에서 대리인들이 파견되었다. 그를 ^[61]대신할 새로운 장군이 지명되었고 그의 ^[62]목숨을 빼앗기 위해 백부장이 파견되었다.

근위대는 규율이 부족하고 방탕과 게으름에 빠져 어떤 ^[63]효과적인 저항도 할 수 없었다.이제 필사적인 율리아누스는 협상을 시도했고 그의 ^[64][65]경쟁자와 제국을 공유하겠다고 제안했다.^[66][67] 세베루스는 이러한 제안을 무시하고 앞으로 나아갔고, 그가 ^[68]전진할 때 이탈리아 전역이 그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마침내 프리토리아인들은 페르티낙스의 실제 살인자들을 항복시킨다면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는 확약을 받고 음모의 주모자들을 붙잡아 자신들이 한 일을 집정관 실리우스 메살라에게 보고했고, 그들은 원로원의 소환을 받아 ^[69]그 절차를 알렸다.율리아누스는 재위 3개월째(193년 ^[70][71]6월 1일)에 궁전에서 병사에게 살해당했다.세베루스는 친위대를 해임하고 페르티낙스를 ^[72]죽인 병사들을 처형했다.이 기간 동안 로마에 살았던 카시우스 디오에 따르면, 율리아누스의 마지막 말은 "하지만 내가 무슨 나쁜 짓을 했는가?"였다.내가 누굴 죽였지?^[70]그의 시신은 아내와 딸에게 주어졌고, 그는 라비카나 ^[73]가도에서 다섯 번째 이정표까지 그의 증조할아버지의 무덤에 묻혔다.

193~235: 세베란 왕조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193년 ~ 211년)

루시우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는 로마의 아프리카 속주에서 페니키아 승마 계급의 가정에서 태어났다.그는 군 복무를 거쳐 후기 안토닌의 영사 계급으로 올라갔다.193년 코모두스의 죽음 이후 정치적 불안이 있었던 노리쿰에서 그의 군단에 의해 황제로 선포된 그는 루그두눔 전투에서 그의 마지막 라이벌인 클로디우스 알비누스를 물리친 후 197년 제국에 대한 단독 통치를 확보했다.황제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그는 세베란 왕조를 세웠다.

세베루스는 파르티아인들과 성공적인 전쟁을 치렀고 로마 브리튼에서 야만인들의 침입에 맞서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벌였고 하드리아누스 성벽을 재건했다.로마에서, 그와 원로원과의 관계는 좋지 않았지만, 그는 평민들에게 인기가 있었고, 그의 군인들에게도 인기가 있었고, 그의 봉급은 인상되었다.197년부터, 그의 친위대 사령관 가이우스 풀비우스 플로티아누스의 영향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후자는 205년에 처형되었다.플라우티아누스의 후계자 중 한 명은 법학자 파피니아누스였다.세베루스는 기독교인과 유대인에 대한 공식적인 박해를 계속했는데, 그들은 공식적인 혼합주의 신조에 그들의 믿음을 동화시키지 않을 유일한 두 집단이었기 때문이다.세베루스는 영국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사망했다.그는 그의 아들 카라칼라와 게타에 의해 계승되었는데, 그는 그를 공동 아우구스티로 만들고 그들의 어머니 줄리아 돔나의 영향 아래 통치했다.

카라칼라와 게타 (198년 ~ 217년)

세베루스의 장남 카라칼라는 갈리아의 루그두눔에서 루시우스 셉티미우스 바시아누스로 태어났다.카라칼라는 그가 잠잘 때도 자주 입는 갈리아 후드 튜닉을 지칭하는 별명이었다.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카라칼라는 아버지, 형 게타와 함께 공동 황제로 선포되었다.둘 사이의 갈등은 후자의 암살로 절정에 달했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그의 형제 루키우스 베루스가 지난 세기에 훨씬 더 성공적으로 공동 통치했던 것과 달리, 어린 시절부터 두 세베리드 형제 사이의 관계는 적대적이었다.게타는 어머니의 아파트에서 카라칼라의 명령에 의해 암살당했고, 카라칼라는 이후 아우구스투스를 단독 통치했다.

단독으로 통치하는 카라칼라는 군단에 대한 거액의 뇌물과 전례 없는 잔인함으로 유명했고, 인식된 적과 경쟁자들에 대한 수많은 암살을 허가했다.그는 알라만니에 대항하는 운동을 무심한 성공으로 이끌었다.로마의 카라칼라 목욕탕은 그의 통치 중 가장 영구적인 기념물이다.그의 통치는 안토니우스 헌법(라틴어:로마 제국 전체의 거의 모든 자유민에게 로마 시민권을 부여한 카라칼라 칙령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친위대에 의해 파르티아인 반대 운동으로 가던 중 암살당했다.

막간: 막리누스와 디아두메니안 (217–218)

마크리누스는 164년 카이사리아에서 태어났다.비록 세베란 왕조와 왕조가 관련되지 않은 미천한 출신이지만, 그는 카라칼라 황제 치하에서 친위대장이 될 때까지 황실을 거쳐 출세했다.황제의 잔인함과 배신감 때문에, 막리누스는 그를 죽이려는 음모에 연루되었고, 친위대에 그렇게 하라고 명령했다.217년 4월 8일 카라칼라는 카르해로 여행하던 중 암살당했다.3일 후, 마크리누스는 아우구스투스로 선언되었다.디아두메니안은 208년에 태어난 마크리누스의 아들이다.그는 아버지가 아우구스투스가 된 217년에 시저라는 칭호를 받았고, 이듬해에는 공동 아우구스투스로 승격되었다.

그의 가장 중요한 초기 결정은 파르티아 제국과 평화를 맺는 것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조건이 로마인들에게 모욕적이라고 생각했다.그러나 그의 몰락은 카라칼라에 의해 동부군에 약속된 임금과 특권을 주는 것을 거부한 것이었다.그는 또한 시리아에서 그 세력들이 젊은 엘라가발로스에게 끌리게 된 겨울을 나도록 했다.시리아 군대의 대부분이 몇 달 동안 가벼운 반란을 일으킨 후, 막리누스는 안티오키아 근처에서 엘라가발루스의 군대를 만나기 위해 그의 충성스러운 군대를 데려갔다.친위대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그의 병사들은 패배했다.막리누스는 칼케돈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했지만, 그의 권위는 상실되었다: 그는 14개월이라는 짧은 통치 후에 배신당하고 처형되었다.안티오키아 외곽에서 그의 아버지가 패배한 후, 디아두메니안은 동쪽으로 도망가려고 했지만, 붙잡혀 살해당했다.

엘라가발로스 (218년 ~ 222년)

205년 5월 16일에 태어난 바리투스 바시아누스는 나중에 M으로 알려져 있다.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 그는 이른 나이에 태양신 엘라가발루스의 사제로 임명되었는데, 바틸이라 불리는 크고 어두운 바위로 대표됩니다. 이 바위는 역사학자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그의 이름은 때때로 "헬리오가발루스"로 쓰여집니다.그는 엘라가발루스의 할머니인 줄리아 마에사에 의해 선동된 그의 고향인 에메사의 군대에 의해 황제로 선포되었다.그녀는 엘라가발루스가 카라칼라의 비밀아들이라는 소문을 퍼뜨렸다.이 반란은 시리아 전체 군대(당시 카라칼라 황제가 일으킨 군대들로 가득 차 있었고, 마크리누스에게 완전히 충성하지 않았다)로 번졌고, 결국 그들은 안티오키아 외곽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마크리누스를 물리치는 짧은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그리고 나서 엘라가발루스는 원로원의 승인을 받았고, 로마로 가는 느린 여정을 시작했다.

로마에서의 그의 통치는 비록 역사적 자료가 적고, 많은 경우 완전히 신뢰받지 못하기는 하지만, 터무니 없는 것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왔다.그는 연회에서 장미 꽃잎으로 방을 가득 채워서 손님들을 질식시켰으며, 당시 '여왕의 남편'으로 불렸던 남자 애인과 결혼했으며, 베스탈 처녀 중 한 명과 결혼했다고 한다.어떤 사람들은 그가 성전환자였다고 말하기도 하고, 한 고대 문헌에는 그가 그에게 여성 생식기를 줄 수 있는 의사에게 제국의 절반을 제공했다고 쓰여 있다.

이 시기 제국의 운영은 주로 그의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맡겨졌다.그녀의 손자의 황당한 행동이 권력의 상실을 의미할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줄리아 마에사는 엘라가발루스를 설득하여 그의 사촌 세베루스 알렉산더를 카이사르로 받아들이도록 했다.그러나 알렉산더는 그들의 새로운 황제를 싫어하는 군인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엘라가발루스가 그의 조카로부터 시저의 칭호를 박탈하자 격분한 친위대는 그를 보호하겠다고 맹세했다.엘라가발루스와 그의 어머니는 친위대 주둔지에서 살해되었다.

세베루스 알렉산더 (222년 ~ 235년)

세베루스 알렉산더는 그의 약간 나이가 많고 매우 인기가 없는 사촌인 엘라가발로스 황제에 의해 아들과 시저로 입양되었는데, 그는 영향력 있고 강력한 두 사촌의 할머니였고 3군단에 의해 황제의 지지를 주선한 줄리아 마에사의 권유로였다.222년 3월 6일 알렉산더가 겨우 14살이었을 때, 알렉산더가 살해되었다는 소문이 도시 군대 주변에 퍼졌고, 엘레아발로스로부터 그의 안전을 맹세하고 황제로 등극한 경비병들의 반란이 촉발되었다.18세의 엘라가발로스 황제와 그의 어머니는 둘 다 궁전에서 끌려나와 거리를 헤매고 살해되어 티베르 강에 던져졌다. 친위대는 세베루스 알렉산더를 아우구스투스로 선포했다.

14세부터 그의 유능한 어머니인 줄리아 아비타 마마이아의 영향을 받아 통치한 알렉산더는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의 통치 특징인 온건함을 어느 정도 회복시켰다.사산 왕조 (226–651)의 상승은 아마도 3세기에 로마가 직면했던 가장 큰 외부 도전을 예고했다.독일군의 갈리아 침공에 대한 전쟁 기소는 그가 이끌고 있던 군대에 의해 전복으로 이어졌고, 27세의 그는 선거 운동 동안 잃었습니다.

235-284: 3세기의 위기

로마 제국의 상황은 세베루스 알렉산더가 자신의 군대에 의해 살해된 서기 235년에 끔찍해졌다.황제는 주로 사산 페르시아 제국의 위험에 초점을 맞춘 반면, 많은 로마 군단은 국경을 넘는 게르만족에 대항하는 작전 중에 패배했다.그의 군대를 개인적으로 이끌면서, 알렉산더는 게르만 족장들을 빨리 달래기 위해 외교와 조공에 의지했다.헤로디안에 따르면, 이것은 로마의 ^[74]영토를 침범한 부족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느꼈을지도 모르는 그의 군대의 존경을 잃게 만들었다.

황제가 죽은 후 몇 년 동안, 로마군의 장군들은 제국의 지배권을 놓고 서로 싸웠고 침략을 막는 임무를 소홀히 했다.지방은 카르피아, 고트족, 반달족, 알라만니족과 같은 외국 부족들의 잦은 습격과 제국의 동부에 있는 사산족의 공격으로 희생되었다.추가적으로, 251년에 사이프리아의 전염병(아마 천연두)이 발생하였고, 이것은 제국의 방어 능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

258년까지, 로마 제국은 세 개의 경쟁 국가로 분열되었다.갈리아, 영국, 히스파니아 등 로마 속주는 갈라져 갈리아 제국을 형성했고, 2년 뒤인 260년 시리아, 팔레스타인, 이집트 동부 속주가 팔미렌 제국으로 독립하면서 이탈리아 중심의 로마 제국은 중간에 속하게 되었다.

269년 나이수스 전투에서 고트족의 거대한 침략이 격퇴되었다.이번 승리는 일련의 강인하고 활기찬 군황제가 집권한 위기의 전환점으로서 의미심장했다.이후 2년간 클라우디우스 고딕투스 황제의 승리는 알라만니를 몰아내고 갈리아 제국으로부터 히스파니아를 되찾았다.클라우디우스가 270년 흑사병으로 사망하자 나이수스에서 기병을 지휘하던 아우렐리아누스가 그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되어 제국의 복원을 계속하였다.

아우렐리아는 반달족, 서고트족, 팔미레네스족, 페르시아족, 그리고 갈리아 제국의 나머지 지역들을 물리치고, 최악의 위기를 극복하며 통치했다.274년 후반, 로마 제국은 하나의 독립체로 재결합되었고, 국경의 군대는 제자리로 돌아왔다.로마가 다시 외부의 적들에 대한 군사적 우위를 잃기까지는 1세기 이상이 흘렀을 것이다.그러나 과거 번영했던 수십 개의 도시들, 특히 서구제국의 도시들은 파괴되었고, 인구는 분산되었고, 경제체제의 붕괴로 재건될 수 없었다.주요 도시와 도시들, 심지어 로마 자체도 수 세기 동안 요새가 필요하지 않았다; 많은 도시들이 두꺼운 성벽으로 그들 자신을 둘러쌌다.

마지막으로, 아우렐리아누스는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제국의 국경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남아 있었다.특히, 로마 제국에서는 왕위 계승권이 명확하게 정의된 적이 없었고, 군부, 원로원 및 다른 정당에서 경쟁하는 파벌들이 선호하는 황제 후보자를 내세우면서 내전이 계속되었다.또 다른 문제는 제국의 규모였는데, 이는 한 명의 독재 통치자가 동시에 여러 위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다.이러한 지속적인 문제들은 디오클레티아누스에 의해 근본적으로 다루어져 제국은 1세기 이상 서양에서, 그리고 1천년 이상 동양에서 계속 생존할 수 있게 되었다.

로마 제국 후기

역사적 관습의 문제로서, 후기 로마 제국은 서기 235-284년의 3세기 위기 이후 ^[75][11]284년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즉위하면서 프린시페이트(초기 로마 제국)에서 나왔다.후기 제국의 종말은 보통 서기 476년에 서쪽 제국이 붕괴되면서 서쪽에서 나타나는 반면, 동쪽에서는 유스티니아누스 1세(AD 565년)^[76]나 헤라클리우스(AD 641년)^[77]의 통치 말기에 일어난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로마 제국의 다음 수세기 동안의 역사는 전통적으로 "비잔틴 제국"으로 불리며 헤라클리우스의 통치는 제4차 십자군 때까지 지속된 중세 비잔틴 시대로 시작되었다.

284-301: 디오클레티아누스와 사두정치

제국의 서부와 동부로 분할된 전환은 점진적이었다.285년 7월, 디오클레티아누스는 라이벌 황제 카리누스를 물리치고 잠시 로마 제국의 단독 황제가 되었다.디오클레티아누스의 통치는 제국을 안정시켰고 3세기 위기의 종말을 알렸다.디오클레티아누스는 286년에 공동 황제를 임명하고 두 명의 하위 황제와 함께 더 많은 권한을 위임했다.

디오클레티아누스는 제국의 국경을 지키고 그의 권력에 대한 모든 위협으로부터 제국의 국경을 제거했다.그는 285년에서 299년 사이에 여러 번의 전투에서 사르마티아인들과 카르피족, 288년 알라만니족, 그리고 297년에서 298년 사이에 이집트에서 찬탈자들을 물리쳤다.디오클레티아누스의 도움을 받은 갈레리우스는 제국의 전통적인 적이었던 사산 왕조 페르시아에 맞서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벌였다.299년, 그는 그들의 수도 크테시폰을 약탈했다.디오클레티아누스는 이후 협상을 주도하여 지속적이고 우호적인 평화를 이루었다.디오클레티아누스는 제국의 시민과 군사 서비스를 분리 및 확장하고 제국의 지방 분할을 재정비하여 제국 역사상 가장 크고 관료적인 정부를 수립하였다.그는 니코메디아, 메디올라눔, 안티오키아, 트리에르에 새로운 행정 중심지를 세웠는데, 이는 로마의 전통적인 수도보다 제국의 국경 근처에 있었다.절대주의를 향한 3세기 트렌드를 바탕으로 그는 자신을 독재자로 칭하며, 당당한 형태의 궁중 의식과 건축물로 제국의 대중보다 위상을 높였다.관료적, 군사적 성장, 지속적인 캠페인, 건설 프로젝트는 국가의 지출을 증가시켰고 포괄적인 세제 개혁이 필요했다.적어도 297년부터 제국주의 세금은 표준화되었고, 보다 공평하게, 그리고 일반적으로 더 높은 세율로 부과되었다.

디오클레티아누스는 광대한 로마 제국이 내부의 압력과 두 전선에서의 군사적 위협에 직면하여 한 명의 황제에 의해 통치될 수 없다고 보았다.그래서 그는 이탈리아 바로 동쪽의 북서쪽 축을 따라 제국을 반으로 쪼개서 아우구스투스라는 칭호로 통치할 두 명의 동등한 황제를 만들었다.디오클레티아누스는 동부의 아우구스투스였고, 오랜 친구인 막시미아 아우구스투스를 서부의 아우구스투스로 만들었다.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효과적으로 서부 제국과 동부 제국이 될 것을 만들었다.

293년 3월 1일, 권위는 더욱 분열되었다.각 아우구스투스는 행정 문제에 있어서 그를 돕고 후계 체제를 제공하기 위해 시저라고 불리는 하급 황제를 데려갔다.갈레리우스는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시저가 되었고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 시저는 막시미아누스의 시저가 되었다.각 황제가 제국의 4분의 1을 통치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현대 학자들에 의해 사권정권이라고 불리는 것을 구성했다.제국이 최고 권위에 대한 유혈 분쟁으로 몸살을 앓은 후, 이것은 마침내 황제의 평화로운 승계를 공식화했다: 각 반마다 시저가 일어나서 아우구스투스를 대체하고 새로운 시저를 선출했다.305년 5월 1일 디오클레티아누스와 막시미아누스는 제왕절개를 위해 퇴위했다.갈레리우스는 자신의 조카 막시미누스 다이아와 콘스탄티우스의 이름을 발레리우스 세베루스로 지었다.그 협정은 디오클레티아누스와 막시미아누스의 치하에서 그리고 그 직후에 잘 되었다.로마 정부 내부의 긴장은 예전보다 덜 심각했다.로마 제국의 쇠퇴와 몰락의 역사에서, 에드워드 기번은 이 협정은 네 명의 통치자들이 서로에 대해 가지고 있던 친화력 때문에 잘 작동했다고 언급한다.Gibbon은 이 편곡은 "음악의 합창"에 비유되어 왔다고 말한다.디오클레티아누스와 막시미아누스의 은퇴와 함께 이러한 화합은 사라졌다.

초기 관용 기간 후, 열렬한 이교도였고 제국의 계속 증가하는 기독교 신자들에 대해 걱정했던 디오클레티아누스는 네로 시대 이후 알려지지 않은 열정으로 그들을 박해했다; 이것은 기독교 신자들이 역사상 견뎌낸 가장 큰 박해 중 하나였다.디오클레티아누스의 모든 계획이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가격 통제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그의 시도인 최고 가격에 관한 칙령 (301)은 역효과를 냈고 빠르게 무시되었다.디오클레티아누스가 통치하는 동안 효과적이었지만, 디오클레티아누스의 4대 왕정 체제는 막센티우스와 콘스탄티우스의 아들 콘스탄티누스의 경쟁적인 왕정 주장으로 퇴위 후 무너졌다.기독교에 대한 제국의 마지막이자 가장 크고 유혈이 낭자한 박해인 디오클레티아누스 (303–11)는 제국의 기독교 공동체를 파괴하지 않았다; 사실, 324년 이후, 기독교는 최초의 기독교 황제 콘스탄틴 치하에서 제국이 선호하는 종교가 되었다.

그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개혁은 근본적으로 로마 제국 정부의 구조를 바꾸고 경제적, 군사적으로 제국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고,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젊은 시절 붕괴 직전의 상태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국은 다시 100년 동안 근본적으로 온전하게 유지될 수 있었다.병으로 쇠약해진 디오클레티아누스는 305년 5월 1일 황실을 떠나 로마 최초의 황제가 되었다.그는 달마시안 해안에 있는 자신의 궁전에서 채소밭을 가꾸며 노후를 보냈다.그의 궁전은 결국 오늘날 스플릿의 중심지가 되었다.

306년 7월 25일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의 죽음과 함께 평화적인 4대 왕정은 사실상 붕괴될 것이다.에보라쿰에 있는 콘스탄티우스의 군대는 즉시 그의 아들 콘스탄티누스 대제를 아우구스투스로 선포했다.306년 8월, 갈레리우스는 세베루스를 아우구스투스로 승진시켰다.로마의 반란은 같은 칭호에 대한 또 다른 요구자를 지지했다: 306년 10월 28일 아우구스투스로 선포된 막시미안의 아들 막센티우스.그의 당선은 친위대와 로마 원로원의 지지를 받았다.이로써 제국은 네 명의 아우구스티우스(갈레리우스, 콘스탄티누스, 세베루스, 막센티우스)와 한 명의 시저(막시미누스) 등 다섯 명의 통치자를 갖게 되었다.

307년에는 막시미안이 그의 아들 막센티우스와 함께 아우구스투스의 반열에 올라 제국의 총 6명의 통치자를 만들었다.갈레리우스와 세베루스는 이탈리아에서 그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세베루스는 307년 9월 16일 막센티우스의 지휘하에 살해되었다.이탈리아의 두 아우구스티누스도 콘스탄티누스를 막시미안의 딸이자 막센티우스의 여동생인 파우스타와 결혼시킴으로써 콘스탄티누스와 동맹을 맺었다.307년 말, 제국은 네 명의 아우구스티(막시미아, 갈레리우스, 콘스탄티누스, 막센티우스)와 유일한 시저를 가졌다.

311년, 갈레리우스의 세르디카 칙령은 기독교인들의 박해를 공식적으로 종식시켰지만, 막시미니우스 다이아의 영토에서 313년 그가 죽을 때까지 박해가 계속되었다.콘스탄티누스와 그의 공동 지도자인 리키니우스는 313년 소위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확실히 합법화했다.317년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는 콘스탄티우스의 세 손자를 시저로 승격시켰다.콘스탄티누스의 장남 크리스푸스와 콘스탄티누스 2세, 그리고 그의 조카 리키니우스의 아들 리키니우스 2세.콘스탄티누스는 324년에 그의 처남을 물리치고 그와 그의 아들 모두를 처형했다.이것은 그의 지배하에 있는 제국을 유일한 아우구스투스로 통일했고, 그의 어린 아들들만 공동 황제로 두었다; 그는 324년에 그의 아들 콘스탄티우스 2세를 시저로 키웠다.

324~363년: 콘스탄티누스 왕조

콘스탄틴과 그의 아들들

326년 장남과 크리스푸스를 처형한 콘스탄티누스는 333년 아들 콘스탄스를 카이사르로 승진시켰고, 그의 친척인 달마티우스와 한니발리아누스를 각각 카이사르와 왕으로 임명했다.콘스탄틴은 337년 5월 22일 사망할 때까지 통치했다.그들의 아버지가 사망하자, 콘스탄티누스 2세, 콘스탄티우스 2세, 콘스탄티누스가 337년 9월 세 형제가 공동 아우구스티로 승격되면서 권력을 얻기 위한 투쟁에서 대부분의 콘스탄티누스 왕조를 제거했다.제국은 그의 생존한 세 아들 사이에 다시 분할되었다.

콘스탄틴 2세는 340년 그의 막내 동생과의 분쟁으로 살해되었다.콘스탄스는 350년 1월 18일 반란군 아우구스투스 마그넨티우스와의 충돌로 사망했다.마그넨티우스는 처음에 로마에서 콘스탄스의 아버지인 사촌인 아우구스투스 네포티아누스에 의해 반대되었다.네포티아누스는 그의 어머니 에우트로피아와 함께 살해되었다.그의 또 다른 사촌 콘스탄티아는 베트라니오를 설득하여 마그넨티우스에 반대하는 시저로 선언하였다.베트라니오는 350년 3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짧은 임기를 지냈다.그 후 그는 합법적인 아우구스투스 콘스탄티우스에게 퇴위할 것을 강요받았다.찬탈자 마그넨티우스는 콘스탄티우스와 충돌하는 동안 353년까지 서로마 제국을 계속 통치할 것이다.그의 궁극적인 패배와 자살은 그의 사촌 콘스탄티우스 갈루스가 그의 시저이자 공동 황제로 임명될 때까지 콘스탄티우스를 유일한 황제로 남겨두었다.

그러나 콘스탄티우스의 통치는 360년에 다시 반대될 것이다.콘스탄티우스 갈루스를 처형한 후, 아우구스투스는 355년 그의 아버지인 이복사촌과 처남인 율리아누스를 그의 시저로 임명했고, 그를 트리에르에서 통치하도록 보냈다.그 후 5년 동안, 줄리언은 알라만니를 포함한 침략 게르만 부족에 대해 일련의 승리를 거두었다.이것은 그가 라인강 국경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었다.그래서 그의 승리한 갈리아 군대는 캠페인을 중단했다.콘스탄티우스는 페르시아의 샤푸르 2세에 대한 그의 현재 실패한 원정에 대한 증원군으로 군대를 동쪽으로 이동시키라는 명령을 보냈다.이 명령은 갈리아 군대를 반란으로 이끌었다.그들은 스트라스부르 전투 이후 그들의 지휘관인 줄리언을 아우구스투스로 칭송하고 투자하며 왕관을 씌웠다.그것은 이전에 제안되었지만 거절되었다.두 아우구스티는 또 다른 로마 내전을 위해 군대를 준비시켰지만, 361년 11월 3일 콘스탄티우스의 사망과 그가 공동 아우구스티우스로 인정한 임종은 350-353년의 로마 내전이 콘스탄티노플에 도달하는 것을 막았다.

361~363: 줄리안

줄리앙은 2년 동안 유일한 황제가 될 것이다.그는 고대 그리스 철학과 문학의 열렬한 숭배자인 고딕 노예 마르도니우스에 의해 길러졌다.줄리안은 수년 전에 기독교인으로서 세례를 받았지만, 더 이상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그의 통치는 그의 삼촌이자 장인인 콘스탄티누스 1세와 그의 사촌과 처남 콘스탄티누스 2세, 콘스탄티우스 2세에 의해 도입된 이교도에 대한 제한과 폭력의 종말을 보게 될 것이다.그는 대신 기독교에 비슷한 제한을 두었고, 기독교인에 대한 비공식적인 폭력이 일어났다.362년 그의 관용 칙령은 이교도 사원의 재개장과 소외된 사원 소유물의 재건을 명령했고, 기독교 교회에게는 이전에 추방된 기독교 주교들의 소환을 명령했다.정교회와 아리우스파 주교들의 귀환은 그들의 갈등을 재개하여 교회 전체를 더욱 약화시켰다.

줄리앙 자신은 전통적인 이교도가 아니었다.그의 개인적인 믿음은 신플라톤주의와 테우르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는 자신이 알렉산더 대왕의 환생이라고 믿었다고 한다.그는 자신의 신념을 논하는 철학 작품을 만들었다.그러나 그의 짧은 이교 부흥은 그의 죽음으로 끝날 것이다.줄리안은 결국 페르시아의 샤푸르 2세와의 전쟁을 재개했다.그는 전투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고 363년 6월 26일 사망했다.

로마 제국의 쇠퇴와 몰락에 나오는 기번에 따르면, 다트에 치명상을 입었을 때, 그는 그의 진영으로 실려 갔다.그는 고별사를 했지만 후임자를 지명하기를 거부했다.그리고 나서 그는 그의 장군들과 영혼의 철학적 본질에 대해 토론하기 시작했다.그리고 나서 그는 물을 요청했고, 그것을 마신 직후에 죽었다.그는 그의 시대의 이교도들에 의해 영웅으로 여겨졌고 기독교인들에 의해 악당으로 여겨졌다.Gibbon은 Julian에 대해 꽤 좋게 썼다.현대 역사학자들은 그를 논란이 많은 인물로 취급해 왔다.

364: 목성

줄리안은 자식 없이 후계자 없이 죽었다.그의 군대의 장교들은 다소 무명인 요비우스 장교를 황제로 선출했다.그는 사산 제국과 불리한 평화 조약을 체결한 것으로 기억되며, 트라야누스로 거슬러 올라가는 페르시아로부터 얻은 영토를 양도했다.그는 기독교의 특권을 회복했다.그는 기독교인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그의 신념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요비안 자신은 364년 2월 17일에 죽었다.

364-392: 발렌티니아 왕조

발렌티니아와 발렌스

새로운 아우구스투스를 선택하는 역할은 다시 육군 장교들에게 돌아갔다.364년 2월 28일, 판노니아의 장교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비티니아의 니케아에서 아우구스투스로 선출되었다.군대는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두 번이나 지도자를 잃었고 장교들은 발렌티니아에게 공동 통치자를 선택하라고 요구했다.3월 28일 발렌티니아누스는 자신의 동생 발렌스를 선택했고, 두 명의 새로운 아우구스티누스는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세운 방식으로 제국을 분열시켰다.발렌티니아는 서쪽 지방을 통치하고 발렌스는 동쪽 제국을 지배했다.

발렌스의 선거는 곧 논쟁거리가 되었다.줄리안의 킬리시아의 외사촌인 프로코피우스는 사촌의 유력한 후계자로 여겨져 왔으나 그렇게 지명된 적은 없었다.그는 목성의 선거 이후 숨어 있었다.365년, 발렌티니아누스가 알라만니에 대한 그의 장군들의 작전을 지휘하기 위해 파리와 랭스에 있는 동안, 프로코피우스는 콘스탄티노플에 배치된 두 개의 군단에 뇌물을 주고 콘스탄티노플을 장악하는데 성공했습니다.그는 9월 28일 아우구스투스로 칭송받았고 곧 트라키아와 비티니아로 그의 지배권을 확장했다.라이벌 황제들 사이의 전쟁은 프로코피우스가 패배할 때까지 계속되었다.발렌스는 366년 5월 27일 그를 처형했다.

367년 8월 4일, 8세의 그라티아누스는 아버지 발렌티니아에 의해 세 번째 아우구스투스로 선언되었는데, 발렌티니아는 병으로 쓰러졌고 명목상의 공동 통치자이며 왕위를 계승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375년 4월, 발렌티니아 1세는 그의 모국인 판노니아를 침략한 게르만 부족인 쿼디를 상대로 그의 군대를 이끌었다.암미아누스 마르셀리누스에 따르면, 다뉴브 강 브리게티오에 있는 쿼디에서 온 대사관을 접견하던 중 발렌티니아는 ^[78]모인 사람들에게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다가 뇌혈관이 파열되어 375년 11월 17일 사망했다.그라티안은 당시 16세였고 거의 틀림없이 황제가 될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판노니아의 군대는 발렌티니아누스 2세라는 칭호로 그의 어린 이복형제를 황제로 선포했다.발렌스와 그라티안은 그들의 선택을 묵인했다.원로 아우구스투스가 동부 제국을 통치하는 동안 그라티안은 갈리아의 근위대 현을 통치했다.이탈리아, 일리리쿰, 그리고 아프리카의 가장 가까운 현은 공식적으로 어린 동생과 그라티안의 계모 쥐스티나에 의해 통치되었다.그러나, 그 분할은 명목상일 뿐이었고, 서부의 실질적인 권위는 여전히 그라티아누와 발렌스가 원로 황제로 있었다.

아드리아노플 전투 (378)

한편, 동로마 제국은 게르만 부족들과 그들만의 문제에 직면했다.동게르만 부족인 테르빙기 부족은 훈족의 침략 이후 그들의 이전 땅에서 도망쳤다.그들의 지도자 알라비부스와 프리티게른은 그들이 동로마 제국에 피난처를 찾도록 이끌었다.발렌스는 376년 그들이 다뉴브 강 남쪽 둑에 포데라티로 정착하는 것을 허락했다.그러나 신참들은 부패한 지방 지휘관들의 문제와 일련의 어려움에 직면했다.그들의 불만은 로마 군주에 대한 반란으로 이어졌다.

갈등은 그 후 2년 동안 계속되었다.발렌스는 378년에 그들에 대항하는 캠페인을 이끌었다.그라티안은 그의 삼촌에게 서로마 군대에서 지원군을 제공하였다.하지만, 이 캠페인은 로마인들에게 재앙으로 판명되었다.양군은 아드리아노플 근처에서 서로 접근했다.발렌스는 분명히 고트족보다 자기 군대의 수적으로 우월하다고 과신했다.그의 부하들 중 일부는 주의를 당부하고 그라티안의 도착을 기다리라고 충고했고, 다른 이들은 즉각적인 공격을 촉구했고, 결국 발렌스를 설득했고, 발렌스는 모든 영광을 스스로 차지하기 위해 전투에 뛰어들었다.378년 8월 9일, 아드리아노플 전투는 로마인들의 참패와 발렌스의 죽음을 가져왔다.현대 역사학자 암미아누스 마르셀리누스는 로마군의 3분의 2가 전투에서 전사했다고 추정했다.

그 전투는 광범위한 결과를 가져왔다.많은 사상자 중에는 노련한 군인들과 귀중한 행정관들도 있었다.그 당시에는 후임자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제국은 적절한 지도자를 찾는 문제를 떠안게 되었다.로마군도 모집 문제에 직면하기 시작했다.다음 세기에 로마군의 대부분은 게르만 용병으로 구성될 것이다.

그라티아누스와 발렌티니아누스 2세

발렌스의 죽음으로 그라티아누스와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유일한 아우구스티가 되었다.그라티안은 이제 사실상 제국 전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었다.그는 동로마 제국을 대신할 아우구스투스를 구했다.그가 선택한 사람은 테오도시우스 1세였는데, 그는 이전에 유명한 마지스터 에퀴툼 백작 테오도시우스의 아들이었다.원로 테오도시우스는 375년 초에 불분명한 이유로 처형되었다.어린 테오도시우스는 379년 1월 19일 시르뮴에서 그라티아누스와 발렌티니아누스의 주니어 공동 연구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라티안은 몇 년 동안 서로마 제국을 정력과 성공으로 통치했지만, 점차 나태에 빠져들었다.그는 프랑크의 장군 메로바우데스와 밀라노의 주교 암브로스가 공동으로 왕위 배후의 권력자로 활동하면서 유명 인사가 된 것으로 여겨진다.그라티아누스는 로마에서 전통적인 이교도를 금지하고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칭호를 포기함으로써 로마 원로원의 파벌들로부터 신임을 잃었다.원로 아우구스투스는 또한 소위 야만인들과의 긴밀한 관계 때문에 자신의 로마 군대에게 인기가 없게 되었다.보도에 따르면 그는 알란스를 자신의 개인적인 봉사로 영입했고, 공식석상에 스키타이족 전사로 가장했다.

한편, 그라티안, 발렌티니아누스 2세, 테오도시우스는 네 번째 아우구스투스와 합류했다.테오도시우스는 383년 1월 왕위계승을 위해 장남 아르카디우스를 아우구스투스로 승격시켰다.그 소년은 아직 대여섯 살밖에 되지 않았고 실질적인 권위가 없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세 명의 아우구스티 모두에게 공동 황제로 인정받았다.

383-388: 마그누스 막시무스의 반란

그라띠앙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같은 해 말에는 네 가지 아우구스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다.로마 브리튼에 주둔하고 있던 히스파니아 출신의 장군 마그누스 막시무스는 383년 그의 군대에 의해 아우구스투스로 선포되었고, 그라티아누스에게 반항하여 갈리아를 침공했다.그라티안은 파리 루테티아에서 리옹 루두눔으로 도망쳤고, 그곳에서 383년 8월 25일 25세의 나이로 암살당했다.

막시무스는 니케아 신조를 굳게 믿었고, 이단 혐의로 국가 박해를 도입했는데, 이는 아우구스투스가 교회 문제에 대해 아무런 권한이 없다고 주장한 교황 시리치우스와 충돌하게 만들었다.그러나 그는 로마노-영국 전통에서 증명된 바와 같이, 그가 죽은 지 약 천 년 후에 작성된 마비노기온에 자리를 얻은 대중의 지지를 받은 황제였다.

그라티아누스가 죽은 후 막시무스는 당시 겨우 12세였던 발렌티니아누스 2세를 원로 아우구스투스로서 상대해야 했다.처음 몇 년 동안, 알프스 산맥은 서로 경쟁하는 두 로마 황제의 영토 사이의 국경 역할을 했다.막시무스는 갈리아 현을 지배했다.그는 현의 수도인 오거스타 트레버럼(트라이어)에서 정권을 잡았다.

막시무스는 곧 발렌티니아누스 2세와 테오도시우스와의 협상에 들어가 그들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으려 했다.384년 무렵에는 협상이 성사되지 않았고 막시무스는 합법적인 황제만이 할 수 있는 것처럼 승계를 결정함으로써 그 문제를 밀어붙이려고 했다. 즉, 자신의 어린 아들 플라비우스 빅토르를 아우구스투스로 선언하는 것이다.그 해 말, 제국은 5개의 아우구스티노(발렌티니아누스 2세, 테오도시우스 1세, 아르카디우스, 마그누스 막시무스, 플라비우스 빅터)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들 사이의 관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테오도시우스는 385년, 그의 아우구스타인 아일리아 플라실라가 갑작스럽게 죽고 아르카디우스와 호노리우스의 어머니인 아일리아 플라실라가 죽은 후 홀아비로 남겨졌다.

386년, 막시무스와 빅토르는 마침내 테오도시우스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지만 발렌티니아인에게는 인정받지 못했다.387년 막시무스는 이탈리아 라이벌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그는 알프스를 넘어 포의 계곡으로 들어가 밀라노를 위협했다.테오도시우스는 마그누스 막시무스의 이탈리아 침공을 피해 젊은 황제와 함께 테오도시우스의 영토로 도망친 후 발렌티니아누스 2세의 여동생 갈라와 재혼했다.그 결혼으로 두 어거스트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테오도시우스는 388년에 서쪽을 향해 진격했고 막시무스에 맞서 승리했다.막시무스 자신은 388년 7월 28일 아퀼레이아에서 붙잡혀 처형되었다.마지스터 밀리툼 아르보가스트는 플라비우스 빅터도 죽이라는 명령과 함께 트리에르로 보내졌다.테오도시우스는 발렌티니아인을 권좌에 복귀시켰고 그의 영향력을 통해 그를 정통 가톨릭 기독교로 개종시켰다.테오도시우스는 발렌티니아인을 계속 지지하고 다양한 찬탈로부터 그를 보호했다.

379~457: 발렌티니아어-테오도스 왕조

392-394: 에우제니우스의 반란

392년 발렌티니아누스 2세는 비엔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그를 죽였을지도 모르는 아르보가스트는 유제니우스를 황제로 임명하도록 주선했다.하지만, 동쪽 황제 테오도시우스는 유제니우스를 황제로 인정하지 않고 서방을 침략하여 프리기더스 전투에서 아보가스트와 유제니우스를 물리치고 죽였습니다.그래서 그는 그의 통치하에 로마 제국 전체를 재결합시켰고, 제국 전체에 실질적인 권력을 가진 마지막 황제였다.395년 2월 그가 죽자 제국의 두 반쪽은 그의 두 아들 아르카디우스와 호노리우스에게 돌아갔다.

395~423: 아르카디우스와 호노리우스

아르카디우스는 수도를 콘스탄티노플에 두고 동양의 통치자가 되었고, 호노리우스는 수도를 밀라노와 후에 라벤나에 두고 서양의 통치자가 되었다.비록 동로마인들은 자신들이 완전한 로마인이었다고 생각했지만, 로마 국가는 5세기 내내 서로 다른 권력을 가진 두 명의 다른 황제를 계속 보유할 것이다.라틴어는 그리스어와 두 반쪽이 명목상, 문화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같은 국가인 만큼 공식 문서에 사용되었다.아르카디우스는 402년에 이미 그의 어린 아들 테오도시우스 2세를 아우구스투스로 높인 후 408년에 죽었다.테오도시우스 2세는 40년 이상 통치했다.

테오도시우스는 첫 번째 부인인 아일리아 플라실라와의 사이에서 두 아들과 딸 풀체리아를 낳았다.그의 딸과 아내는 385년에 죽었다.발렌티니아누스 대왕의 딸인 그의 두 번째 아내 갈라와의 사이에 그는 딸 갈라 플라시디아를 두었습니다; 그의 아들 그라티안은 유아기에서 살아남지 못했습니다.갈라 플라시디아는 콘스탄티노플에서 자랐고, 처음에는 서고트족의 왕 아탈프와 결혼했고, 그 다음에는 미래의 콘스탄티우스 3세와 결혼했다.그녀의 남편들은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고, 호노리우스의 뒤를 이어 아우구스투스가 된 콘스탄티우스 3세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통치했다.갈라 플라시디아와 콘스탄티우스에게는 두 명의 자녀가 있었다: 미래의 발렌티니아누스 3세는 서양 제국의 아우구스투스가 되었고, 유스타 그라타 호노리아였다.

호노리우스가 죽자, 관리 요안네스는 이탈리아에서 권력을 잡았고 테도시오스 2세는 발렌티니아누스 3세를 시저로 임명하여 군대와 함께 서부 제국에 파견했고, 요안네스는 시저로 임명된 지 1주년이 되던 해에 요안네스를 물러나게 하고 그의 지휘관이 발렌티니아누스를 아우구스투스로 격상시켰다.그의 어머니 오거스타 갈라 플라시디아는 그가 젊었을 때 섭정이었다.발렌티니아 3세는 테오도시우스 2세의 딸 리치니아 에우독시아와 결혼하여 반란군 아우구스투스 페트로니우스 막시무스와 그의 시저 팔라디우스에 의해 살해될 때까지 30년 동안 통치하였고, 그는 발렌티니아의 아내 리치니아와 딸 플라시디아를 강제로 결혼시켰다.

테오도시우스 2세가 사망하자, 군 장교 마르시안은 발렌티니아누스 3세의 공동 부관으로서 찬사를 받았고, 사망한 황제의 누나인 아우구스타 풀체리아와 결혼했다.마르시안은 동쪽에서 지배한 테오도시안 중 마지막으로 아우구스타와 결혼하여 그들과 연결되었다.453년 풀케리아가 죽고 457년 마르키안이 죽자 콘스탄티노플 법원은 레오 1세를 후계자로 선정해 레오니드 왕조의 통치를 시작했다.

457-518: 레오니드 왕조

레오 1세가 세운 레오니드 왕조는 아우구스타 베리나에 의해 그의 딸들에 의해 계승되었다.아리아드네와 레온티아.아리아드네는 제노와 결혼했고 그들의 아들인 레오 2세는 474년 그의 할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아우구스투스로 승격되었다.아직 어린 레오 2세도 그 해에 죽었지만, 그의 아버지 제노를 공동 황제로 추대하기 전에는 그렇지 않았다.당시 유일한 아우구스투스였던 제노는 왕좌에 대한 그의 미미한 주장 때문에 수많은 반란에 직면했는데, 레오 1세의 처남인 바실리스쿠스가 제노를 콘스탄티노플에서 잠시 몰아낸 것을 포함한다.다른 주장자들은 황제가 되기 전에 마르시아 황제의 첫 번째 결혼에서 얻은 딸인 마르시아 유페미아의 후손이다.마르시아 유페미아는 467년 서쪽에서 아우구스투스가 된 안티미우스와 결혼하여 몇 명의 아들을 두었다.안테미올루스는 서쪽의 고트족과 싸우다 죽었지만, 그의 형제 로물루스, 프로코피우스 안티우스, 그리고 레온티아누스와 결혼한 마르키아누스는 각각 황제를 몰아내지 못했지만, 제노를 전복시키려 했다.레오 1세의 아내 베리나의 친척은 미래의 황제인 율리우스와 결혼했는데, 율리우스는 그의 아내와 황조와의 관계에서 '네포스'라는 이름을 따왔다.

491년 제노가 사망했을 때, 그의 미망인 아리아드네는 재혼하여 침묵하는 아나스타시우스 디코루스와 결혼했고, 아나스타시우스 디코루스는 당시 갈채를 받고 황제로 즉위했다.아나스타시우스는 콘스탄티노플의 성벽을 쌓기 위한 외부 방어 공사로서 아나스타시아 장벽을 건설했다.

서로마 제국의 쇠퇴

395년 이후, 서제국의 황제들은 대개 유명인사였지만, 실제 통치자들은 395년부터 408년까지의 스틸리코, 약 411년부터 421년까지의 콘스탄티우스, 433년부터 454년까지의 아에티우스, 그리고 약 457년부터 472년까지의 리시머 등, 마지스터 밀리툼, 귀족 혹은 그 둘 다 칭호를 가져간 군부들이었다.

476년은 일반적으로 서로마 제국의 공식적인 종말로 받아들여진다.그 해, 그 해, 율리우스 네포스 황제로부터 권력을 빼앗은 오레스테스는 이탈리아 땅을 위해 봉사하는 게르만족 용병들의 요청을 거절했다.불만을 품은 용병, 헤룰리족이 반란을 일으켰다.반란은 게르만 족장 오도아케르가 이끌었다.오도아케르와 그의 부하들은 오레스테스를 생포하고 처형했다; 몇 주 후에 라벤나를 생포하고 오레스테스의 찬탈자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를 폐위시켰다.이 행사는 전통적으로 서쪽에서 로마 제국의 멸망으로 여겨져 왔다.오도아케르는 이탈리아의 나머지 지방을 빠르게 정복했다.

오도아케르는 서황실의 레갈리아를 동쪽 황제 제노에게 돌려주었다.제노는 곧 두 명의 대행을 받았다.하나는 오도아케르로부터 이탈리아에 대한 그의 통치가 공식적으로 제국에 의해 인정될 것을 요청받았고, 이 경우 그는 제노의 패권을 인정하게 된다.다른 하나는 왕위를 되찾기 위해 지지를 요청하는 율리우스 네포스로부터였다.제노는 오도아케르에게 귀족 칭호를 주었다.제노는 오도아케르와 로마 원로원들에게 네포스를 되찾으라고 말했지만, 오도아케르가 자신의 이름으로 동전을 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네포스는 달마티아에서 돌아오지 않았다.480년 네포스가 죽자 제노는 동양의 달마티아를 J. B. 베리는 이것이 서로마 제국의 진정한 종말이라고 생각한다.오도아케르는 달마티아를 공격했고, 이어지는 전쟁은 동고트족의 왕 테오도릭 대제가 제노의 지배하에 이탈리아를 정복하고 동고트 왕국을 형성하면서 끝이 났다.

518~602: 유스티니아 왕조

아나스타시우스 자신이 죽었을 때, 콘스탄티노플 법원은 발렌티니아누스로부터 잠재적인 요구자들을 무시했다.테오도스 왕조는 대신 황제 근위대의 고위 장교인 쥐스탱 1세를 아우구스투스로 격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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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들

레퍼런스

인용된 작품

• Abbott, Frank Frost (1901). A History and Description of Roman Political Institutions. Boston: Ginn. OCLC 1069567291.
• Cassius Dio (1925). Roman History. Loeb classical library, 176. Vol. VIII: Books 61–70. Translated by Cary, Earnest; Foster, Herbert B.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doi:10.4159/DLCL.dio_cassius-roman_history.1914. ISBN 978-0674991958. OCLC 902696997.
• Cassius Dio (1927). Roman History. Loeb classical library, 177. Vol. IX: Books 71–80. Translated by Cary, Earnest; Foster, Herbert B.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doi:10.4159/DLCL.dio_cassius-roman_history.1914. ISBN 978-0674991965. OCLC 89973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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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ie, David (1924). Historia Augusta, Volume II: Caracalla. Geta. Opellius Macrinus. Diadumenianus. Elagabalus. Severus Alexander. The Two Maximini. The Three Gordians. Maximus and Balbinus. Loeb classical library, 140. Vol. II.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ISBN 978-0674991552. OCLC 899735638.

레퍼런스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커먼스의 로마 제국 역사 관련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