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페케

Henri Pequet
인도의 스탬프 - 1961 - Colnect 238985 - 1 - 페케 플라잉 험버 소머

앙리 페케(Henri Pequet, 1888년 2월 1일 ~ 1974년 3월 13일)는 1911년 2월 18일 첫 공식 항공편 비행기의 조종사였다.[1][2][3] 에어쇼를 위해 인도에 있는 23세의 프랑스인알라하바드 폴로 운동장에서 약 10킬로미터 떨어진 나이니로 날아갈 때 약 6,500통의 편지를 전달했다.50마력(37kW)의 험버-소머 양편 비행기를 띄워 13분 만에 여정을 마쳤다.[4]

그 편지에는 "1911년 U.P. 알라하바드 전시회의 첫 에어리얼 포스트"[5][6]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참조

  1. ^ S. B. Bhattacherje (May 2009). Encyclopaedia of Indian Events & Dates. p. A-175. ISBN 9788120740747.
  2. ^ "Blog National Postal Museum".
  3.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5-06-09. Retrieved 2013-06-29.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4. ^ 카밀 알라즈가 쓴 18세기 항공 화물과 항공 우편의 역사, 26페이지.
  5. ^ "Blog National Postal Museum".
  6. ^ S. B. Bhattacherje (May 2009). Encyclopaedia of Indian Events & Dates. p. A-175. ISBN 9788120740747.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