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손 아트 센터
Hawthorn Arts Centre호손 아트센터(Hawthorn Arts Center, 구 호손 타운 홀)는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교외인 호손에 위치한 옛 시민 건물이다.건축가 존 베스윅이 제2제국 스타일로 설계한 이 홀은 1888년부터 1890년까지 지어졌으며 호손 시의회 회의실을 수용했다.[1]1994년 호손 시가 해체되고 새로 조성된 보룬다라시에 흡수된 이후 이 건물은 도서관, 박물관, 갤러리 공간으로 활용되었다.[2]2012년 4월 구 시청을 지역 예술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1,790만 달러의 재개발이 시작되었다.이 홀은 호손 아트센터로 개칭되어 2013년 11월 정식 개관하였다.[3]
참고 항목
참조
- ^ "Melbourne".
- ^ 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1 August 1995). Victorian local government amalgamations 1994-1995: Changes to the Australian Standard Geographical Classification (PDF). Commonwealth of Australia. p. 7. ISBN 0-642-23117-6. Retrieved 16 December 2007.
- ^ "Mayor introduces Hawthorn's new leading lady of the arts". City of Boroondar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April 2016. Retrieved 18 March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