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인증)

Green (certification)

부동산에 대한 환경 친화도를 나타내는 데 녹색 등급이나 인증이 사용된다.

미국에서는 (미국)전국부동산협회(NAR)가 승인한 부동산 중개업자에 대한 부동산 지정이다.[1] 이 프로그램은 2008년 NAR의 부동산 구매자 대리 협의회에서 개발되었으며, 행정은 녹색 자원 협의회로 이관되었다.[2] 과정 커리큘럼에는 지속 가능한 빌딩 실습, 마케팅 및 평가 시스템(예: LEED, IFGICT, Energy Star)이 포함된다. 그 결과, 에코브로커NAGAB의 공인 그린 에이전트 및 브로커 지정과 중복되는 코스 콘텐츠가 있다.

인도에서는 에너지자원연구소(TERI)가 GRIHA(Green Rating for Integrated Habitat Assessment)를 개발했다. GRIHA는 신재생에너지부가 국가 등급제로 추진한다. 원래 LEED에서 개발되었으며 추가 요건이 있다.[3] 인도 녹색건축협의회(IGBC) 등급제도도 있다.[4]

참고 항목

참조

  1. ^ 전국부동산협회 지정 및 인증
  2. ^ "New Green Design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11-08. Retrieved 2008-10-25.
  3. ^ "A complete green rating code in place now". The Hindu. 2009-10-10. ISSN 0971-751X. Retrieved 2016-05-03.
  4. ^ "Existing buildings can now go Green with Indian Green Building Council rating". The Times of India. Retrieved 20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