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방위기

Great Eastern Crisis
대동방위기(1875~78년)
오스만 제국 치하의 민족주의의 부흥의 일부
Clash with Cherkessians.jpg
1877년 Mramor에서 오스만 군대를 공격한 세르비아 병사들.
날짜1875년 6월 19일 – 1878년 7월 13일
(3년 3주 3일)
위치
결과오스만 패배
베를린 조약
영역
변화들
호전성

러시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지원 대상:

오스트리아-헝가리 주
독일.
프랑스.

오스만 제국

지원 대상:
영국
지휘관과 지도자
Russian Empire 알렉산더 2세
Russian Empire 니콜라예비치 대공
Russian Empire 대공 마이클 니콜라예비치
Russian Empire 미하일 로리스 멜리코프
Russian Empire 미하일 스코벨레프
Russian Empire 이오시프 구르코
Russian Empire 이반 라자레프
Romania 카롤 1세
Kingdom of Bulgaria 바텐베르크의 알렉산더
Principality of Montenegro 니콜라 왕자
코스타 프로티치
Ottoman Empire 압둘 하미드 2세
Ottoman Empire 아메드 파샤
Ottoman Empire 오스만 파샤
Ottoman Empire 술레이만 파샤
Ottoman Empire 메흐메드 파샤
Ottoman Empire 압둘케림 나디르 파샤
Ottoman Empire 아흐메드 에이위브 파샤
Ottoman Empire 메흐메드 리자 파샤

Russian Empire 다뉴브 육군 18만5000명, 백인 육군[1] 7만5000명

  • Coat of Arms of Grand Duchy of Finland-holding sabre.svg 1,000
Romania 66,000
Kingdom of Bulgaria 1만 2천, 190문의 대포
Principality of Serbia 81,500
Principality of Montenegro 45,000
281,000[2]
사상자 및 손실
Russian Empire 15,567명 사망, 56,652명 부상, 6824명 부상[3]
Romania 4,302명 사망 및 실종, 3,316명 부상, 19,904명 병가
Kingdom of Bulgaria 2,456명 사상자[5]
Principality of SerbiaPrincipality of Montenegro 2400명 사상자[5]
3만 명이 [6]죽었고
9만 명이[6] 상처와 질병으로 사망했다.

1875–78년의 대동방 위기는 1875년 발칸 반도오스만 제국영토에서 시작되었고, 여러 번의 봉기와 전쟁이 일어나 국제 열강의 개입을 초래하였고, 1878년 7월 베를린 조약으로 종결되었다.

세르보크로아티아어라고도 한다.Velika istočna kriza; Turkish: Şark Buhranı ("Eastern Crisis", for the crisis in general), Ramazan Kararnamesi ("Decree of Ramadan", for the sovereign default declared on 30 October 1875) and 93 Harbi ("War of 93", for the wars on the Balkan peninsula between 1877–78, referring in particular to the Russo-Turkish War, the year 1293 on the Islamic R그레고리력으로 1877년에 해당하는 우미 달력).

배경

위기 직전인 1875년 제국은
어벤져스:프레드가 쓴 1877년의 알레고리즘 전쟁지도.W. 로즈, 1872년:이 지도는 1877-78년의 "대동방 위기"와 그 후의 러-터키 전쟁 등을 반영하고 있다.

발칸 반도의 오스만 행정부는 19세기 내내 계속 악화되었고, 수블라임 포르테는 때때로 전 지방에 대한 통제를 상실했다.유럽 강대국들에 의해 부과된 개혁은 기독교 인구의 상태를 개선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함과 동시에 무슬림 인구의 상당 부분을 불만족하게 만들었다.보스니아는 1850년에 가장 최근의 지역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적어도 두 번의 반란을 겪었다.[7]오스트리아는 전반기의 혼란 이후 통합되어 오스만 제국을 희생시키면서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팽창 정책의 재활성화를 꾀하였다.한편,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명목상 자치적이고 사실상의 독립된 교장들도 동포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의 확장을 꾀하였다.민족주의적이고 적개심적인 정서는 강했고 러시아와 그 대리인들의 격려를 받았다.

오스만 경제 위기 및 채무 불이행

크림 전쟁 기간인 1854년 [8][9][10][11]8월 24일 오스만 제국은 첫 외채를 받았다.[12][13]제국은 그 후 차관을 시작했는데, 일부는 철도와 전신선의 건설에 자금을 대고, 일부는 콘스탄티노폴리스 보스포루스 해협에 새로운 궁궐을 짓는 것과 같은 황실의 사치스러운 지출과 수입 사이의 결손을 재정하기 위해서였다.[14]일부 금융평론가들은 이러한 대출조건이 영국 프랑스 은행(로스차일드 일가가 소유하고 있음)에 예외적으로 유리하다고 지적한 반면, 다른 이들은 그 조건이 제국 정부의 지속적인 채무 재조정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지적했다.[14][15]술탄 압둘라지즈(r. 1861–1876) 통치 기간 동안 오스만 해군을 위한 새로운 선박을 건조하는 데도 많은 돈이 투입되었다.1875년 오스만 해군은 21척의 전함과 173척의 다른 종류의 전함을 보유하여 영국프랑스 해군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해군 함대를 구성하였다.그러나 이 모든 지출은 오스만 국고에 큰 부담을 주었다.그 사이 1873년 아나톨리아에서 극심한 가뭄과 1874년 홍수로 제국의 중심부에 기근과 광범위한 불만이 일어났다.농업 부족은 필요한 세금을 징수하지 못하게 했고, 이로 인해 오스만 정부는 1875년 10월 30일 외채 상환에 대한 국가 불이행을 선언하고 발칸 반도를 포함한 모든 지방에서 세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었다.[13][14]

발칸 반도의 봉기와 전쟁

오스만 제국의 빚을 외국 채권자에게 갚기 위한 세금을 늘리기로 한 결정으로 발칸 지방에서는 격분했고, 발칸 영토에서 기독교 국가들에게 독립이나 자치권을 제공한 대동방 위기와 궁극적으로는 루소-투르크 전쟁(1877–78)으로 절정에 이르렀다.1878년 베를린의 식사그러나 전쟁은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스만 경제에 재앙이 되었고 1881년에 오스만 국가 세입의 통제를 외국 채권자에게 주는 오스만 공채청이 설립되었다.[14][16]이로 인해 유럽 채권자들은 채권 보유자들이 되었고, 다양한 종류의 세금과 세관 수입의 징수에 대한 OPDA에 특별 권한을 할당하였다.[14]

여파

1878년 베를린 조약 이후 오스트리아-헝가리보스니아의 오스만 빌라예트노비 파자르의 오스만 산작에 군사정비를 주둔시켰고, 정식으로 (데 주르)는 오스만 영토로 계속 유지되었다.1908년 영 투르크 혁명 때 일어난 혼란을 틈타 불가리아는 1908년 10월 5일 정식 독립을 선언했다.이튿날인 1908년 10월 6일 오스트리아-헝가리는 보스니아를 일방적으로 합병하였으나 오스만 정부와 타협하고 전쟁을 피하기 위해 군대노비파자르에서 철수시켰다(1912~1913년 발칸 전쟁으로 오스만 제국은 노비파자르의 산작군을 패배시켰다).

1881년 프랑스는 튀니지 군대가 국경을 넘어 그들의 식민지인 알제리로 들어갔다는 핑계로 튀니지의 오스만 베일릭을 점령했는데, 이 역시 1830년까지 오스만 제국의 영토였다.1년 후인 1882년 대영제국우라비 반란을 진압한 오스만족에게 군사 지원을 한다는 명분으로 이집트의 오스만 케디베이트를 점령했다(영국은 이후 1914년 11월 5일 오스만 정부가 중부 에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기로 한 데 대응하여 이집트를 영국의 보호국으로 선언했다).파워스.)[17]오스만 정부가 영국과 프랑스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보증인으로 이집트에서 나온 세수를 자주 선언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9][13]오스만 정부는 같은 해 베를린 의회에서 영국의 지원을 받는 대가로 1878년에 키프로스를 영국에 임대했다(키프로스는 앞서 언급한 오스만 제1차 세계대전의 참가와 관련하여 1914년 11월 5일 영국에 합병되었다).[18]키프로스와 이집트를 얻음으로써 영국은 동 지중해에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고 수에즈 운하를 통제하게 되었고, 프랑스는 프랑스 보호국으로서 튀니지를 제국에 편입시킴으로써 북아프리카의 서 지중해 연안의 영토를 늘렸다.

역사학자 마로시 멜리차렉은 세르비아 없이는 대동방 위기가 완전히 해결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쓰고 있다.[19]

대동변위기의 연대기와 그 여파

조약

여파

참조

  1. ^ 티모시 C.다울링.전쟁 중인 러시아: 몽골 정복에서부터 아프가니스탄, 체첸, 그리고 비욘드까지.2권.ABC-CLIO, 2014.페이지 748
  2. ^ Мерников, АГ (2005. – c. 376), Спектор А. А. Всемирная история войн (in Russian), Минск{{citation}}: 날짜 값 확인: (도움말)
  3. ^ Урланис Б. Ц. (1960). "Войны в период домонополистического капитализма (Ч. 2)". Войны и народонаселение Европы. Людские потери вооруженных сил европейских стран в войнах XVII—XX вв. (Историко-статистическое исследование). М.: Соцэкгиз. pp. 104–105, 129 § 4.
  4. ^ Scafes, Cornel, et. al., Razvoiul de Independenta 1877–1878 (독립전쟁의 루마니아군 1877–1878)의 아르마타 루마니아.부쿠레슈티, 에디투라 시그마, 2002, 페이지 149 (로망스)
  5. ^ a b Борис Урланис, Войны и народонаселение Европы, Часть II, Глава II http://scepsis.net/library/id_2140.html
  6. ^ a b Мерников А. Г.; Спектор А. А. (2005). Всемирная история войн. Мн.: Харвест. ISBN 985-13-2607-0.
  7. ^ Dixon, Jeffrey S.; Sarkees, Meredith Reid (2015). A Guide to Intra-state Wars: An Examination of Civil, Regional, and Intercommunal Wars, 1816-2014. CQ Press. p. 265. ISBN 1506300812. Retrieved 25 December 2019.
  8. ^ 뒤냐 불테니: "오스마넬로 데블레티 일크 케즈 데브레티 보르체 알데"
  9. ^ a b 데린 스트라테지: "오스카를 보르사라르 벳 뒤윤우 우미예 이다레시"
  10. ^ 야자르포트: "Kırım Savaşve İk Dış Borslanma (1854년-1855년)"
  11. ^ "History of the Ottoman public deb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1-05. Retrieved 2014-08-28.
  12. ^ 더글러스 아서 하워드: "터키의 역사" 71페이지.
  13. ^ a b c 메브자트 더기시, 예일: 9, 세이시: 100, 니산 2006: "오스만루이엠파라토루우'엔다 베 투르키예 컴후리에티'엔데 보를란마 폴리티칼라르베 소누슬라르"
  14. ^ a b c d e Niall Ferguson (2 January 2008). "An Ottoman warning for indebted America". Financial Times. Retrieved 4 February 2016.
  15. ^ 술탄의 황금: Western Bankers and Otman Finance, 1856–1881, Christopher Clay, London, 2001, 페이지 30.
  16. ^ Krasner, Stephen D. "Sovereignty: Organized Hypocrisy". Retrieved 26 August 2014.
  17. ^ 로잔 조약(1923년) 제17조, 제18조, 제19조
  18. ^ 로잔 조약(1923년) 제20조 및 제21조
  19. ^ Melichárek, Maroš. "Srbské nádeje a sklamania: Jovan Ristić a Berlínsky kongres /Serbia's Hopes and Disillusions: Jovan Ristić and the Congress of Berlin/". Od moravských luk k balkánským horám : Václavu Štěpánkovi k šedesátiná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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