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울로마 다형종
Granuloma multiforme| 그란울로마 다형종 | |
|---|---|
| 기타 이름 | Mkar 병과 Granuloma multiforme (라이커)[1] |
| 전문 | 피부과  |
과립종 다형종은 중앙아프리카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피부질환으로, 다른 곳에서는 드물게 피부병변이 위쪽 트렁크에 있고 햇빛에 노출된 부위의 팔 등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2]: 707 그것은 임상적으로 유사한 투베르쿨로이드 나병증과 혼동될 수 있다.이 질환은 1940년대 고셋에 의해 처음 주목받았으나 라이커가 나이지리아에서 연구하면서 '나병 비슷한 병'을 묘사하기 위해 이 용어를 만든 것은 1964년이 되어서였다.[3]
참고 항목
참조
- ^ Meyers, Wayne; Connor, DH; Shannon, R (January 1970). "Histologic characteristics of granuloma multiforme (Mkar disease). Including a comparison with leprosy and granuloma annulare. Report of first case from Congo (Kinshasa)". International Journal of Leprosy and Other Mycobacterial Diseases. 38 (3): 241–249.
- ^ James, William D.; Berger, Timothy G.; et al. (2006). Andrews' Diseases of the Skin: clinical Dermatology. Saunders Elsevier. ISBN 978-0-7216-2921-6.
- ^ Kumari, Rashmi; Devinder Mohan, Thappa; Chougule, Abhijit; Adityan, Balaji (2009). "Granuloma multiforme: A report from India". Indian Journal of Dermatology, Venereology and Leprology. 75 (3): 296–299. doi:10.4103/0378-6323.51259. PMID 19439886.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