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tham 연구소의 기후변화와 환경

Grantham Research Institute on Climate Change and the Environment

기후변화와 환경에 관한 그란담연구소는 2008년 5월 설립된 런던경제정치과학대학의 연구기관이다.[1] 이 센터는 임페리얼 칼리지그랜담 기후변화연구소파트너로 기후변화 분야에 대한 LSE의 전반적인 연구 기여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위한 산하기구 역할을 한다. 게다가, 이 연구소는 LSE와 리즈 대학교의 파트너십인 [2]CCCEP의 활동을 감독한다.

두 Grantham 연구소는 1997년 Hannelore와 Jeremy Grantham이 설립한 환경보호를 위한 Grantham 재단을 통해 후원된다.[3] 총 2천4백만 파운드의 투자 총액은 기후변화 연구에 대한 민간 기여 중 가장 큰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CCEP는 ESRC에 의해 독립적으로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 연구소는 현재 브렌트포드의 니콜라스 스턴 경(Lord Nicholas Stern) 전 세계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이자 널리 알려진 스턴 리뷰의 저자가 이끌고 있다.[4] 밥 워드는 정책 및 통신 담당 이사다.

이 연구소의 목적은 기후 변화와 환경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높이고, 더 나은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을 촉진하며, 학부 및 대학원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연구자들을 교육하고 훈련시키는 것이다.

이 연구소의 주요 연구 활동은 다음과 같은 5가지 분야로 나뉜다.

1. 글로벌 대응전략
2. 녹색성장
3.기후정책의 실질적 측면
4. 적응과 발전
5. 자원 보안

이 연구소의 연구는 학제간 특성에 의해 특징지어지며, 이 연구소의 학술적 직원이 물리학자, 기후학자, 경제학자, 통계학자를 포함한 광범위한 학문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경제, 금융, 지리, 환경, 국제 개발 정치경제에 관한 국제적인 전문지식을 한데 모은다.아이시인, 정치학자, 그리고 다양한 다른 사회과학자들.

2015년 9월 이 연구소는 오픈 에너지 모델링 이니셔티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연구소는 2021년 10월 경제학자들이 젊은 삶을 극도로 저평가했다는 니콜라스 스턴의 작업 논문을 발표했다.[5]

참조

  1. ^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to Establish the Grantham Research Institute on Climate Change and the Environment". MaximsNews. 20 May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June 2013.
  2. ^ "Centre for Climate Change Economics and Policy". Retrieved 10 May 2019.
  3. ^ "Grantham Foundation - Home". www.granthamfoundation.org. Retrieved 10 May 2019.
  4. ^ Black, Richard (16 March 2010). "Copenhagen climate summit undone by 'arrogance'". BBC News. Retrieved 12 August 2021.
  5. ^ Stern, Nicholas (26 October 2021). A time for action on climate change and a time for change in economics — Working paper 370 (PDF). London, United Kingdom: Grantham Research Institute on Climate Change and the Environment. ISSN 2515-5717. Retrieved 26 October 2021.

외부 링크

좌표: 51°30′57″n 0°06′54″W / 51.515750°N 0.11504500°W / 51.515750; -0.1150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