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박물관
Government-General Museum of Chōsen조선총독부 박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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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総督府博物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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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 |
도시 또는 도시 | 서울 |
나라 | 코리아 |
좌표 | 37°34'43 ″N 126°58'42 ″E / 37.5785°N 126.9782°E |
열린 | 1915년[1] 12월 1일 |
조선총독부박물관(朝鮮總 govern博物館, )은 일제 강점기 서울특별시 朝鮮総督府博物館에 있던 박물관입니다. 1915년 조선산업전을 위해 경복궁 경내에 세워진 [2]: 96 박물관은 1915년 12월 1일에 개관했습니다.[1] 박물관은 독립 기관으로 운영되지 않았고, 소속 부서는 관료 조직 개편 대상이었습니다.[3] 박물관은 1945년에 해체되었고 소장품은 1945년 12월 3일에 개관한 [2]: 106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관되었습니다.[1] 50년이 지난 후, 박물관 건물은 "식민지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게 되면서 철거되었습니다.[4]
출판물
- 1926-1926년 조선총독부 박물관 회보(朝鮮總督府博物館報)
- 박물관 전시회 (博物館陳列品圖鑑), 1918-1943 (17권)
갤러리
- 1915년 박물관 건물
참고 항목
참고문헌
- ^ a b c "History: 1945~1954". National Museum of Korea. Retrieved 26 October 2023.
- ^ a b c d Koo, Lina Shinhwa. "Structuring Hierarchies: Archaeological and Museum Projects of the Government-General of Korea and its Colonial Legacy" (PDF). The SOAS Journal of Postgraduate Research. SOAS. 14 (2020-21): 90–112.
- ^ 문서소개 (in Korean). National Museum of Korea. Retrieved 26 October 2023.
- ^ "History: 1996~2004". National Museum of Korea. Retrieved 26 October 2023.
- ^ 朝鮮總督府博物館報 [Bulletin of the Government-General Museum of Chosen] (in Japanese). National Institute of Informatics. Retrieved 26 October 2023.
- ^ 博物舘陳列品圖鑑 [Museum Exhibits Illustrated] (in Japanese). National Institute of Informatics. Retrieved 26 October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