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메이지아

Gonzalo Mejía

곤살로 메이지아 트루히요(Medelin, 1884-1956)는 콜롬비아의 사업가였다. 기예르모 에차바리아 미사스와 함께 아메리카 최초의 항공회사이자 최초의 항공우편 서비스 제공업체인 컴파냐 콜롬비아나 데 나베가시온 에레아를 설립했다. 우라바 안티오키아 지역 개발, 보고타에서 터보까지 고속도로 개발에 참여했다.

그는 영화에서도 일했다. 그는 영화 바조 시엘로 안티오케뇨를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출연하기도 했다.

1920년대에 에디피시오 곤살로 메이지아가 그의 주도로 건설되었고,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1]

참조

  1. ^ "Teatro Junín". Solo Paisas (in Spanish). 11 November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January 2019. Retrieved 26 January 201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