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레 인터리오

Godrej Interio
고드레 인터리오
유형사설
산업소매, 가구
설립됨1932
본부뭄바이,
인도
서비스 영역
월드와이드
주요인
아닐 마투르(COO)
브랜드Krsnaa Mehta의 인도 서커스, Script Online U&US 홈 디자인 스튜디오
부모고드레&보이스
고드레 그룹
웹사이트www.godrejinterio.com

고드레 인터리오(Godrej Interio)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인도의 가구회사다. 이 회사는 1923년 고드레 스토어웰 찬장으로 가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1] 고드레&보이스의 가구 계열이며, 고드레즈 그룹의 다원화된 일부다.[2] 국내와 기관 모두 브랜드로 시장점유율이 15%에 이른다.[3]

고드레 인터리오에는 인도 20개 도시에 56개 이상의 전시장이 있으며 인도 전역에는 800개의 딜러점이 있다.[4] 마하라슈트라에는 뭄바이, 칼라푸르, 셜왈, 우타라칸드에는 하리드와르, 바관푸르에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도 뭄바이에 중앙 창고가 위치해 있다.[5][6]

역사

인도 망갈로르 베자이에 있는 고드레 인터리오의 가게

이 회사는 1923년에 고드레 스토어웰 찬장을 가지고 가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1] 2006년에는 고드레지 인터리오가 고드레지 그룹의 일부인 고드레지앤보이스의 사업부로 설립되었다.[7][8][9]

고드레지 인테리오는 2015년 10월 U&US 홈디자인 스튜디오를 출범시켜 맞춤형 브랜드 가구 사업을 확대했다.[10] 유앤유스는 인도 브랜드 최초로 전문 소매점 포맷을 갖췄다. 홈 인테리어를 설계하고 구축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11] 2020년 1월 고드레 인터리오(Godrej Interio)의 eCommerce 웹사이트를 개설한 후 전자상거래 공간에 진출했다.[4]

참고 항목

참조

  1. ^ a b Shukla, Geetanjali (July 10, 2011). "Safe and sound". Business Today.
  2. ^ U N, Sushma (November 14, 2013). "Godrej Interio to invest Rs 150 crore on new manufacturing unit". The Times of India.
  3. ^ Singh Rawat, Virendra (June 15, 2018). "Ikea foray: Godrej Interio lines up Rs 6 bn investment to expand capacity". Business Standard.
  4. ^ a b "Godrej Interio enters e-commerce space". Business Line. The Hindu. January 28, 2020.
  5. ^ "Godrej Interio eyes revenue growth of 25% to Rs 3000 crore in next fiscal". Business Standard. January 10, 2020.
  6. ^ Kumar, V. Rishi (February 20, 2020). "Godrej Interio aims at ₹3,000-crore business in next fiscal". Business Line. The Hindu.
  7. ^ Ashthana, Shivangi (August 16, 2019). "Create Closet of Memories with Godrej Almirahs". Entrepreneur.
  8. ^ "Godrej & Boyce furniture, interiors under a roof". The Economic Times. September 8, 2006.
  9. ^ "Godrej & Boyce announces launch of Godrej Interio". The Economic Times. September 12, 2006.
  10. ^ "Godrej Interio eyes customised branded furniture mkt with U&US launch". Business Standard. October 16, 2015.
  11. ^ "Godrej & Boyce bags trademark for U&Us retail format, a first in India". The Hindu. August 13,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