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럴드 키순
Gerald Kisoun제럴드 키순(Gerald W. Kisun, 1953년 출생)은 캐나다 북서부 영토의 부청장이다.그는 2011년부터 이 역할을 맡고 있다.[1]2016년 5월 10일 조지 투카로의 은퇴와 2017년 6월 마거릿 톰의 임명 사이 북서영토 장관 대행을 지냈다.[2]
키순은 1953년 맥켄지 델타 지역에서 태어났으며, 이누크루트와 귀친의 유산이다.[3]
2015년 키순은 캐나다 극지훈장을 받았다. 그는 표창장에서 "캐나다 북부와 그 민족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강화하는데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한 존경 받는 노인"으로 묘사되었다.[4]
2016년 2월 허버트 나키마야크는 북서부영토 의회에서 키순의 문화공헌에 관한 의원 성명을 발표했다.[3]
참조
- ^ "Gerald W. Kisoun Deputy Commissioner of the Northwest Territories". Government of Northwest Territories. Retrieved 31 October 2017.
- ^ Wilkinson, Cameron (16 June 2017). "Dene nation congratulates new commissioner of NWT". My YellowknifeNow. Retrieved 31 October 2017.
- ^ a b "Herbert Nakimayak on Recognizing The Cultural Contribution Of Gerald Kisoun". Hansard. OpenNWT. Retrieved 31 October 2017.
- ^ "Inaugural Presentation Ceremony of the Polar Medal". Governor General of Canada. 2015. Retrieved 31 October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