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5세의 1911년 네팔 사냥 여행

George V's 1911 hunting trip in Nepal
조지 5세의 1911년 네팔 사냥 여행
사냥에 참여한 선원들은
날짜.1911년 12월 18일 ~ 1911년 12월 28일 (1911-12-181911-12-28)
위치토리, 네팔
유형헌팅
참가자조지 5세
사상자
호랑이 39마리, 코뿔소 18마리, 곰 4마리, 호저와 표범 몇마리

1911년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영국조지 5세네팔수상 찬드라 슘셔바하두르 라나에 의해 조직된 탐험의 일환으로 네팔 왕국에서 사냥에 참여했습니다. 왕은 1905년에 네팔을 방문하고 싶었지만 계속되는 콜레라 전염병 때문에 그 지역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10일간의 탐험 기간 동안, 그 팀은 39마리의 호랑이, 18마리의 코뿔소, 4마리의 곰, 그리고 몇몇의 호저와 표범들을 죽였습니다. 사냥을 하는 동안, 왕은 찬드라 슘셔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했습니다.

계획.

영국 왕실은 1876년 정 바하두르 라나 네팔 총리가 알버트 에드워드(훗날 에드워드 7세)를 2주 동안 약 23마리의 호랑이를 죽인 탐험에 초대한 후 네팔에서 사냥을 시작했습니다.[1] 후에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 케들스턴의 제1대 커즌 후작 조지 커즌, 클라렌스와 아본데일 공작 알버트 빅터 등 많은 외국 고위 인사들이 라나 왕조에 의해 초대되었습니다.[1][2]

1905년 미래의 영국 조지 5세는 사냥을 위해 네팔 왕국을 방문하고 싶었지만 1899-1923년 계속되는 콜레라 전염병 때문에 방문할 수 없었습니다.[3] 1911년 네팔의 총리 찬드라 슘셔 바하두르 라나는 조지 5세를 테라이에서 열리는사냥에 참여하도록 초대했습니다.[3][4] 사냥을 준비하기 위해, Chandra Shumsher는 645마리의 코끼리와 황소를 모으고 호랑이들을 유인하기 위해 정글로 묶었습니다.[3] 네팔의 왕 프리스비 비크람 샤가 12월 11일에 사망했지만 준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5]

수천 명의 코끼리 구타자들이 "그의 대기총을 향해 경기를 몰고 가기 위해" 고용되었습니다.[6] 이 사건에 대해 조지 5세는 펜허스트의 제1대 하딩거 남작 찰스 하딩게(Charles Hardinge)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마 이런 종류의 빅 게임 촬영이 제 인생에서 마지막이자 유일한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네팔에서 가능한 한 많은 날을 보내고 싶습니다."[7] 네팔의 테라이 지역네팔의 통치자들에 의해 사냥으로부터 보호받았지만, 1846년부터 그 사람이 마하라자나 수상으로부터 허가를 받으면 허용되었습니다.[8] 네팔의 몇몇 표본들은 영국 왕립 외과 대학콜카타의 인도 박물관과 같은 국제적인 박물관에 전시되었습니다.[8]

행사를 위해 지어진 대형 야영지.

그 사냥

네팔의 총리 찬드라 슘셔 라나와 조지 5세는 총을 쏜 호랑이와 함께

12월 16일, 조지 5세와 메리 여왕은 델리 뒤르바르를 다녀온 후 보트와 기차를 타고 파트나뱅키포레에서 비흐나토리 역까지 이동했습니다.[5] 그들은 12월 18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네팔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찬드라 슘셔는 왕을 맞이했습니다. 그 후 조지는 비흐나 토리 기차역에서 네팔의 토리까지 차로 이동했습니다.[9][10] 왕과 그의 추종자 12,000명을 위한 대규모 진군이 있었고, 약 2,000명의 참석자가 있었습니다.[5] 사냥하는 동안, 매일 밤 호랑이를 유인하기 위해 미끼가 놓여졌습니다. 12월 19일 화요일, 호랑이에 대한 정보가 나가서 팀이 그곳을 방문했고 왕이 그 동물을 죽였습니다.[5] 그날 오후 늦게, 찰스 커스트, 콜린 케펠, 그리고 호레이스 스미스 도리엔이 각각 한 마리의 호랑이와 두 마리의 코뿔소를 죽였습니다.[5]

12월 20일 수요일, 세 개의 그룹이 호랑이(2마리)와 코뿔소(1마리)를 찾으러 갔습니다. 같은 날, 왕은 암컷 호랑이를 죽였고, 사냥꾼들은 코끼리들을 향해 돌진하는 코뿔소 소와 송아지를 방해했습니다.[5] 점심 식사 후, 다음 고리의 코끼리들은 "피를 오므리는 합창으로 포효하고 으르렁거리는데, 호랑이들은 미친 듯이 달려들었고, 주변의 코끼리들은 짓밟고 나팔을 쳤고, 마우츠들은 소리를 지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라고 네 마리의 호랑이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왕은 네 마리의 호랑이를 모두 죽였습니다.[5] 일행이 캠프로 돌아오는 동안, 큰 코뿔소가 덤불에서 갑자기 나타났고 왕은 두 발의 총알로 코뿔소를 죽였습니다.[5] 같은 날, 곰 한 마리가 브라이언 가드프리-파우셋 선장과 스미스-도리엔의 총에 맞았고, 파우셋과 케펠은 모두 호랑이 한 마리를 죽였습니다.[5]

12월 21일 목요일, 조지 5세는 호랑이 네 마리와 곰 한 마리를 죽였고, 코뿔소 한 마리가 파우셋의 총에 맞았습니다.[5] 다음 날, 왕은 들판에서 호랑이 세 마리를 죽였습니다. 코뿔소 한 마리가 풀밭에서 달려와 찰스 커스트가 쏜 총에 왕이 놓쳤지만 파우셋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5] 더럼 경, 찰스 피츠모리스 경, 데릭 케펠, 콜린 케펠 그리고 헨리 맥마혼은 일곱 마리의 호랑이와 히말라야 곰을 죽였습니다.[5] 토요일에는 카스라로 팀을 옮겼고 12월 24일 일요일에는 J. 고드버 목사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한 신성한 예배를 이끌었습니다.[7] 그날 오후 늦게, 왕은 카이저 슘셔 바하두르 라나와 함께 네팔에서 온 동물 수집품들을 검사하러 갔습니다.[5] 조지 5세는 런던에서 동물원으로 보내진 어린 코끼리, 코뿔소 송아지, 야생 당나귀 등 다양한 동물들을 보았고, 현재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다양한 네팔 예술품들도 전시되었습니다.[5] 저녁에, 왕은 찬드라 슘셔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했습니다.[5]

조지 5세에게 주어졌던 코뿔소는

12월 25일 월요일, 조지 5세는 9피트 6인치(2.90m)의 호랑이를 쏘아 코뿔소 두 마리를 죽였습니다. 텍 공작이 이끄는 무리는 호랑이 세 마리와 코뿔소 한 마리를 죽였습니다.[5] 60마리의 미끼 가운데 호랑이 한 마리만 갇혀 더럼 경이 죽였고, 왕은 이날 코뿔소 한 마리를 쐈기 때문에 사냥터가 문란해졌습니다.[5] 사냥의 마지막 날인 수요일, 왕은 그의 20번째 살인인 암컷 호랑이 한 마리를 죽였습니다.[5] 12월 28일 목요일이 사냥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왕과 텍 공작이 동시에 호랑이를 쐈습니다.[5] 승무원들은 기차가 기다리고 있는 비흐나 토리 기차역으로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역으로 가는 동안 왕은 그의 21번째 호랑이를 죽였습니다.[5] 연구팀은 열흘 동안 총 39마리의 호랑이, 18마리의 코뿔소, 4마리의 곰, 그리고 여러 마리의 호저와 표범을 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지 5세는 호랑이 21마리, 코뿔소 8마리, 곰 1마리를 죽였다고 주장했습니다.[1][3][11][12]

어떻게 모든 트로피들이[5] 분배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네 개의 호랑이 가죽들이 영국 전역의 국립 박물관들 – 런던, 에딘버러, 카디프, 더블린 – 과 네 개의 지방 박물관 – 엑서터, 노리치, 레스터, 브리스톨 – 에든버러로 보내졌습니다.[13] 살아있는 코뿔소는 12월 24일 왕에게 주어졌고, 그것은 알리포레의 동물원에 보관되었다가 1912년 4월 1일 런던의 동물원으로 옮겨졌습니다.[5] 영국의 외교관이자 자연주의자인 브라이언 휴튼 호지슨(Brian Houghton Hodgson)은 560종 이상의 새(9,500개의 표본), 900마리의 포유류, 80마리의 파충류를 기록했습니다.[14]

주목할 만한 참석자

사냥에 참석한 저명한 인물 목록
이름. 참고사항 Ref(s)
조지 5세 [5]
테크의 메리
찬드라 슘셔 장 바하두르 라나
카이저 슘셔 장 바하두르 라나
브라이언 고드프리-파우셋
콜린 케펠
더럼 경
찰스 피츠모리스 경
데릭 케펠
헨리 맥마흔
텍 공작

레거시

기록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7]

King George V

2018년 온라인 하바에 기고한 산집 쇼다리(Sanjib Chaudhary)는 "가장 야만적이고 끔찍한 사냥 여행"이라고 언급했습니다.[1] 2015년 Sankarshan Takur는 이 행사를 위해 지어진 사냥 산장이 이제 "버려진 도박장"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1] 사냥하는 동안 찍은 사진들의 가치는 2천 파운드로 알려졌습니다.[15] 대부분의 사냥이 이루어졌던 곳은 1973년 네팔 치트완 국립공원의 첫 번째 국립공원으로 변했습니다.[16]

1922년, 조지 5세의 아들인 웨일즈의 왕자 에드워드는 사냥을 하러 네팔로 갔습니다. 거기서 그는 그의 첫번째 코뿔소와 호랑이를 죽였습니다.[17][18][19] 왕자는 봄베이 빅토리아 정원에 기르던 아기 코끼리, 호랑이, 코뿔소 송아지를 포함한 많은 동물들과 새들을 선물 받고 런던 동물원으로 옮겼습니다.[8]

참고문헌

  1. ^ a b c d e "The history of royal hunts in Nepal's southern plains is simply barbaric". OnlineKhabar. 8 June 201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August 2020. Retrieved 6 August 2020.
  2. ^ "Using 'Shikar Diplomacy' in 19th-Century Nepal". The Wir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August 2020. Retrieved 6 August 2020.
  3. ^ a b c d Regmi, Ganga Ram (2020). Hindu Kush-Himalaya Watersheds Downhill. Springer Nature. ISBN 978-3-030-36275-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August 2020. Retrieved 6 August 2020.
  4. ^ Arbuckle, Alex (21 November 2015). "1911: The British royal family visited India and hunted tigers". Mashabl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August 2020. Retrieved 6 August 2020.
  5.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Rookmaaker, Kees; Nelson, Barbara; Dorrington, Darrell (2005). "The royal hunt of tiger and rhinoceros in the Nepalese terai in 1911" (PDF). Rhino Resource Center.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18 March 2016. Retrieved 4 August 2001.
  6. ^ Vries, Manfred F. R. Kets de (16 June 2014). Talking to the Shaman Within. iUniverse. ISBN 978-1-4917-3034-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August 2020. Retrieved 6 August 2020.
  7. ^ a b c "The royal hunt in Nepal" (PDF). ELTE Digital Institutional Repository. Archived (PDF) from the original on 21 August 2020. Retrieved 4 August 2020.
  8. ^ a b c Rookmaaker, Kees (July–December 2004). "Fragments on the history of the rhinoceros in Nepal" (PDF). Pachyderm. 37: 29 – via Rhino Resource Center.
  9. ^ Shrestha, Bimala (1997). Social Life in Nepal, 1885–1950. Vani Prakashan Co-operative Limite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August 2020. Retrieved 6 August 2020.
  10. ^ Source Manual Series: His Majesty's Government, Ministry of Defence, Royal Nepal Army Headquarters and His Majesty's Government, Ministry of Foreign Affairs (Record Section). Committee, Department of Arch[a]eology. 198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August 2020. Retrieved 6 August 2020.
  11. ^ "Big game hunting in yesteryear, in pictures". The Daily Telegraph. 29 July 2015. ISSN 0307-123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June 2020. Retrieved 4 August 2020.
  12. ^ "Nepal: Hapless Hunting". Time. 10 March 1961. ISSN 0040-781X.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August 2020. Retrieved 6 August 2020.
  13. ^ "Tiger". Exeter: Royal Albert Memorial Museum. 1 September 2020.
  14. ^ Lim, Francis Khek Gee (2008). Imagining the Good Life: Negotiating Culture and Development in Nepal Himalaya. BRILL. ISBN 978-90-04-16787-2.
  15. ^ Kleiderman, Alex (28 October 2015). "Tax credit vote fall-out and IDs for sale". BBC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November 2015. Retrieved 6 August 2020.
  16. ^ "Chitwan National Park". UNESCO World Heritage Centre. Retrieved 2 September 2020.
  17. ^ "Big game hunting in yesteryear, in pictures". The Daily Telegraph. 29 July 2015. ISSN 0307-1235.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August 2020. Retrieved 6 August 2020.
  18. ^ Davis, Carol C. (23 May 2019). The Theatre of Nepal and the People Who Make It: Urban History, Rural Forms.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978-1-108-49761-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August 2020. Retrieved 19 August 2020.
  19. ^ "RRC: The Prince of Wales in a tiger hunt". rhinoresourcecenter.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August 2020. Retrieved 6 August 202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