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총연맹(시리아)
General Federation of Trade Unions (Syria)노동조합총연맹 | |
| 설립됨 | 1948 |
|---|---|
| 본부 | 시리아 다마스쿠스 |
| 위치 | |
회원들 | 300,000 |
주요인 | 야신 툴라이마트 회장 |
| 소속 | WFTU, ICATU 국민진보전선 |
| 웹사이트 | tss-est |
GFTU(General Federation, GFTU)는 시리아에 있는 유일한 국가 노동조합 센터로 1948년에 설립되었다. 1968년 단일 노동조합 체제를 확립하는 법령에 의해 전국의 모든 노동조합은 GFTU에 가입하도록 되어 있으며, GFTU는 어떤 노조든 집행위원회를 해산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 연합은 아랍사회주의 바트당의 시리아 지역 지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GFTU의 샤반 아조즈 회장은 당 소속이다.
GFTU는 세계 노동조합[1] 연맹과 국제 아랍 노동조합 연맹에 소속되어 있다.
참조
- ^ "WFTU » Syria: The WFTU President is participating and addressed the 27th Congress of GFTU-Syria". WFTU. 2020-02-13. Retrieved 2021-06-11.
- ICTUR; et al., eds. (2005). Trade Unions of the World (6th ed.). London, UK: John Harper Publishing. ISBN 0-95438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