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도 문화

Gaudo culture
가우도 문화
Gaudo culture.jpg
지평선신석기주의
지리적 범위남이탈리아
기간기원전 3150-2300년
유형 사이트스피나고우도 귀곡촌
가우도 문화 무덤의 예로서, 위에서 찍은 것과 같은 의례적인 도자기와 태아의 위치에 묶여 있는 인간의 해골을 포함하고 있는, 두 개의 무덤에서 분기로 이루어진, 안테캄버가 있는 출입구로 구성되어 있다.

가우도 문화남이탈리아에서 온 에누리스 문화로, 주로 캄파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기원전 4천년 말에 활동한 것으로, 셀레 강 하구에서 멀지 않은 파스툼 근처에 유형별 귀곡촌이 위치해 있다.[1] 그것의 이름은 스피나-가우도 귀곡촌에서 유래되었다.

이 문화의 물건들은 고대부터 알려져 있고 다시 회복되었다. 예를 들어 기원전 5세기 및/또는 기원전 4세기 동안 그리스 정착민들은 아마도 파스툼의 고대 성소에 있는 무덤에서 부싯돌로 만든 단검을 기탁했다.[2] 18세기에는 물건도 학자들에 의해 회수되었다. 예를 들어, 부싯돌 단검과 꽃병은 윌리엄 해밀턴에 의해 이탈리아에서 영국으로 가져와 현재 대영박물관에 있다.[3]

네크로폴리스

무덤

파스툼에 있는 더 유명한 그레코로만 유적에서 약 1km 떨어진 가우도 유적지에서 초기 구석기시대 발견들이 있었지만, 가우도 문화는 주로 더 잘 세워진 신석기 시대의 귀곡촌과 연관되어 있다. 이 귀곡촌은 약 2000m를2 차지하고 있으며 34기의 무덤을 포함하고 있다. 1943년 말 이탈리아 연합군 운동가우도 비행장 건설로 무덤 일부가 발굴되면서 발견되었다. 영국의 장교 겸 고고학자 존 G. S. 브린슨 중위는 이 무덤들에 대한 과학적 발굴을 진행했고, 현재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수첩에 그의 발견을 기록했다.

각각의 무덤은 대략 "오븐 모양의" 무늬로 바위로 다듬어져 있으며, 낮은 굽은 천장이 있고, 각각 옆이나 등에 태아 자세에서 여러 개의 인간의 해골을 포함하고 있는 다소 타원형의 무덤방 하나 또는 두 개가 있다. 무덤은 위로부터 어느 정도 원형 갱도로 접근되었는데, 그 아래쪽에는 전각이나 안테캄버의 일종이었다. 가우도 장례식은 일개 조에 의해 행해졌을 것이라는 증거가 있고, 제사를 마친 후에는 큰 돌로 무덤을 막아야 할 것이다. 가우도 사람들은 아마도 여러 세대에 걸쳐서 무덤을 반복적으로 사용했을 것이다. 가장 최근에 사망한 사람의 시신은 항상 그의 무덤방 뒤쪽에 놓여져 있고, 그 방의 이전 세입자들은 그의 옆에 놓여져 있었다. 시체들은 "아스코이"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훌륭한 의식용 도자기 항아리, 호기심 많은 이중의 "소금 지하실"과 더불어 화살촉, 창머리, 부싯돌이나 구리의 칼과 같은 무기들을 동반하게 될 것이다. 이 부속품들은 아마도 계급의 상징이었을 것이다. 뼈의 배열과 그에 수반되는 유물에 대한 연구는 연구자들이 가우도 사회가 다른 가족 집단이나 어떤 종류의 전사 집단으로 구성되었다고 믿게 만들었다. 가우도 무덤의 출입구와 안테캄버에서도 도자기가 발견되었다는 것은 의아한 일이지만, 이것은 훨씬 더 화력적인 등급이었고, 형태는 단순하고, 치수는 더 컸으며, 장식이 희박했다.

불행하게도, 가우도 사람들은 무덤을 통해 거의 독점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들 문화의 다른 많은 면들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그것은 똑같이 매혹적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타우라시에 있는 가우도 주택, 에볼리부치노에 있는 귀곡촌 등 캄파니아 전역에 가우도 유적지가 알려져 있다.

국립 파스텀 고고학 박물관에 많은 가우도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유전학

A genetic study published in Science in November 2019 examined the remains of a male from a Eneolithic site, located in southern Lazio at foothill of Monti Ausoni, belonging to both Rinaldone and Gaudo culture; he was buried in Monte San Biagio, Italy, between ca. 3500 BC and 2500 BC, and carried the paternal haplogroup H2 (P96), found in Neolithic 아나톨리아와 유럽의 여러 후기 신석기 문화에서 그는 유럽의 많은 신석기 문화에서 발견된 모성 집단 N1a1a1a3를 운반했다. 그의 자가용 DNA는 EEF 조상과 WHG 조상이 혼합된 것으로 레베텔로 문화를 포함한 이탈리아와 나머지 유럽의 다른 구리시대 표본들과 유사하다.[4]

참조

  1. ^ 베일로 모데스티아이 G, 살레르노 A. (Eds), 1998년, 폰테카냐노 2세, 5. 안날리 델의 캄파니아 네이비야기 데이 모티에 있는 귀크로폴리 에놀리티카, 라에타라메.이스티투토 오리엔탈레 디 나폴리, 세지오네 디 아르콜로지아 e 스토리아 안티카, 4분지. n. 11, 나폴리
  2. ^ 오리가엠마 S, 스피나졸라 V, 마이우리 A, 1986, I primi scavi di Paestum (1907년-1939년), Ente per le anticita e i i moniti di Salerno, Salerno.
  3. ^ 바필드 L. H. 1985년, 제6회 영국 박물관 고전 심포지엄 1983페이지 229-233페이지, 스와들링 J에 있는 윌리엄 해밀턴 경의 찰콜리틱 컬렉션
  4. ^ Antonio, Margaret L.; Gao, Ziyue; M. Moots, Hannah (2019). "Ancient Rome: A genetic crossroads of Europe and the Mediterranean". Science. Washington D.C.: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published November 8, 2019). 366 (6466): 708–714. Bibcode:2019Sci...366..708A. doi:10.1126/science.aay6826. hdl:2318/1715466. PMC 7093155. PMID 31699931. Individual R1014 carries five derived alleles (M2936,M2942, M2945, M2955, M2992, M3035) characteristic of the H-haplogroup as well as 35 ancestral alleles that are incompatible with the H3 subgroup, 50 incompatible with H1b1 and 13 incompatible with H1b2. Therefore, R1014 most likely belongs to an ancestral H haplogroup or the H2 (H-P96) branch, the latter of which is present at low levels in modern-day West Asia and Sardinia as well as in early farmers in Neolithic Anatolia (c. 6,500-6,200 BCE) (13) and Copper Age Bulgaria (3,336-3,028 BCE)(14). It is possible that H haplogroup (most likely H2) was already present in Neolithic central Italy, although we were not able to capture it in our limited Neolithic samples of only four males; under this scenario, the observed H haplogroup can be explained by the migration of Near Eastern farmers during Neolithic transition. Alternatively, it could be introduced into Italy after the Neolithic transition by later genetic exchanges with the Balkans or the Near East between 6,000 BCE and 3,500 BCE... Copper Age individuals (R4, R5, R1014) significantly shifted towards WHG and away from Anatolia farmers, suggesting an increase in WHG ancestry with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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