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그론 요새

Gagron Fort (Hindi/Rajasthani: गागरोन का किला) is a hill and water fort and is situated in Jhalawar district of Rajasthan, in the Hadoti region of India. 그것은 언덕과 물 요새의 예다.^[1][2] 이 요새는 12세기에 비잘데브에 의해 지어졌다. 이후 이 요새는 셰르 샤와 아크바르에 의해서도 통제되었다. 이 요새는 아후 강과 칼리 신드 강이 합류하는 곳에 건설된다. 요새는 삼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고, 앞면이 해자로 둘러싸여 있어 잘라두르그(힌디/라자스타니: ज,,ु,:, 번역: द:द:, translationलद::::, ल::::::, :::::::::, :::::::::: 워터 포트).^[3] 2013년 라자스탄의 힐 포츠(Hill Forts)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4]

역사

가그론 요새는 12세기 비잘데브 왕에 의해 건설되었고 300년 동안 킨치 왕국에 의해 통치되었다. 이 요새가 건설된 정확한 연대는 미스테리로 남아 있지만 역사학자들은 이 요새가 7세기에서 14세기까지 건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3]

이 요새의 마지막 통치자는 아칼 다스 킨치 왕이라고 한다. 중세 시대 말과의 무슬림 통치자들이 가그론 요새를 공격했다. 술탄 호상 샤는 1423년에 기병 3만 명과 코끼리 기수 84명을 포함한 군대를 이끌고 이 요새를 공격했다. 아칼 다스 킨치는 술탄의 우월한 숫자와 높은 등급의 무기들로 인해 자신의 패배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깨닫고 항복하지 않고 라즈푸트 전통에 따라 목숨을 잃을 때까지 싸웠다. 게다가, 많은 여성들은 술탄의 군대에 의해 포로로 잡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자우하르(자신을 산 채로 태웠다)를 행했다.^[5][3] 보도에 따르면, 이 요새는 14번의 전투와 2번의 왕비를 목격했다고 한다.^[3][5]

이 요새는 또한 셰르 샤와 아크바르에 의해 정복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아크바르도 이 요새를 본부로 만들었고 이후 비카너의 프라트비라즈에게 소유지의 일부로 주었다고 한다.^[3]

구조물들

가그론 요새는 삼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고 사면이 물로 채워진 해자가 있다. 아후 강과 칼리 신드 강이 합류하는 곳에 건설된다. 요새는 또한 두 개밖에 없는 전통적인 요새와는 달리 세 개의 성벽을 자랑한다. 요새의 탑들은 빈디야 산맥의 무쿤다라 언덕과 혼합되어 있다. 요새가 앉아 있는 산은 그 자체가 요새의 기초가 된다. 이 요새에는 두 개의 주요 출입구도 있다. 한 문은 강 쪽으로, 다른 문은 구릉길로 통한다.^[3]

다음은 이 요새의 몇 가지 중요한 장소들이다.

• 가네시 폴
• 낙카르하나
• 바이라비 폴
• 키산폴로
• 셀렉하나
• 드완이아암
• 디완에카스
• 야나나 마할
• 마디후수단 만디르
• 랑 마할

이 요새는 북인도 유일의 물로 둘러싸인 요새로, 인도의 잘라도르가(물 요새)로 명명되었다.^[3][5] 요새 바로 외곽에 있는 수피 생 미테 샤의 묘소는 모하람 달 동안 매년 열리는 다채로운 박람회의 장소다. 합류지 건너편에는 성 피파지 수도원도 있다.^[6]

보존

2013년 6월 프놈펜에서 열린 제37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라자스탄의 여섯 언덕, 즉 아메르 요새, 치토르 요새, 가그론 요새, 자이살머 요새, 쿰발가르, 란담보르 요새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포함되었다. 이들은 라즈푸트 군사 언덕 건축의 예와 문화재로 인정받았다.^[4][7][8]

참조

외부 링크

좌표: 24°37′41″N 76°10′59″E / 24.628°N 76.183°E / 24.628; 76.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