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브론사르트 폰 셸렌도르프

Fritz Bronsart von Schellendorf
1912년 10월 대령으로 브론사르트 폰 셸렌도르프

프리드리히 (Fritz) 브론사르트 폰 셸렌도르프 (1864년–1950년)[1]는 독일의 장교 겸 정치가였다. 그는 오스만 제국의 독일 군사 임무의 일부인 오스만 군 참모총장이었다. 엔버 파샤와의 불화 때문에 에게 지역에 파견된 오토 리만 폰 샌더스 대신이었다. 그는 오스만 군대의 초기 전쟁 계획 초안을 작성했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브론사르트 폰 셸렌도르프가 아르메니아인 대량학살을 선동했다고 여긴다.[2][3] 그는 1930년대에도 히틀러의 열렬한 지지자였다.[4]

셸렌도르프의 1919년 논평은 다음과 같다.

유대인과 마찬가지로 고국 밖의 아르메니아인은 기생충과 같아서 자신이 세워진 나라의 안녕을 흡수한다. 이것은 또한 원치 않는 민족으로서 중세적인 방식으로 그에게 향했던 증오를 낳게 하고, 그로 하여금 살인을[5] 저지르게 했다.

메모들

  1. ^ 독일 연방정부
  2. ^ 다드리안, 바하큰 N, 아르메니아인 학살사: 발칸반도에서 아나톨리아, 코카서스에 이르는 민족 분쟁. 버건 북스, 2004년 뉴욕 ISBN1-57181-666-6, 페이지 256.
  3. ^ Ihrig, Stefan (2016). Justifying Genocide: Germany and the Armenians from Bismarck to Hitler. Harvard University Press. p. 335. ISBN 978-0-674-50479-0.
  4. ^ 에르메니 ̇ 소이리민다 알마냐'닌 롤뤼, 2015년 11월 6일 머브 에롤, 하인리히 볼 스티프퉁
  5. ^ Buttar, Prit (2016). Collision of Empires, The War on the Eastern Front in 1914. Oxford: Osprey Publishing. p. 359. ISBN 9781472813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