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이카 트리오

Eroica Trio

에로이카 트리오는 피아노 에리카 닉렌즈, 바이올린 사라 파킨스, 첼로 사라 산탐브로지로 구성된 미국의 피아노 트리오.

이 3인조는 베토벤의 에로이카 교향곡에서 이름을 따왔다.[1] 그들은 널리 순회하며 녹음했고, 여러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엔젤/EMI 클래식 레코드의 6개의 음반을 발매했다.

3인방의 창단 멤버는 닉렌즈, 산탄브로지오, 아델라 페냐였다. 그들은 모두 줄리아드 학교에서 훈련을 받았다.[2] 에로이카 트리오는 뛰어난 음악가일 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 매력적이고 멋있게 옷을 입은 여성들로 부터 실내악계에서 주목을 받았다.[3][4][5][6]

이 3인조는 1991년 유명한 월터 W. 나움버그 체임버 음악 콩쿠르에서 1등을 했다. 그들의 첫 번째 콤팩트 디스크 레코딩인 에로이카 트리오가 "Debut Recording of the Year"로 1997년 National Public Radio의 Performance Today Award를 수상했다.[1]

에로이카 트리오가 다양한 피아노 트리오 레퍼토리로 순회 공연을 하는 것 외에도 주요 오케스트라들이 베토벤 트리플 협주곡을 연주하는 협연에 자주 등장한다.

에로이카 트리오가 미국 작곡가 케빈 카스카의 트리플 협주곡을 의뢰했다. 2001년 11월 세인트루이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의해 초연되었다.[7] 그들은 또한 에릭 피슐의 수채화에서 영감을 받은 "The Loom"을 포함하여 미국 작곡가 브루스 월로소프의 여러 작품을 의뢰했다; 그 작품은 몽타주 음악 협회의 앨범 "Createing Music Impressed from Visual Art"[8]에 발표되었다.

참조

  1. ^ a b "Eroica Trio Background". Eroica Tri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6-04-27. Retrieved 2006-05-28.
  2. ^ "Eroica Trio will perform classical concert at museum". The Standard-Times. 2002-05-09. p. C6. Retrieved 2006-05-28.
  3. ^ 실내악의 매혹적인 소녀로서의 반격'이다.
  4. ^ '젊은 여자를 때리는 것'으로 묘사된다.
  5. ^ '젊고 날씬하며 화려하게 차려입은 여성들'로 묘사된다.
  6. ^ 화려함을 강조하는 논쟁에 대한 논쟁. Keuffel, Ken, Jr. (1999-02-05). "Classical beauties: Award-winning Eroica Trio not shy about being lovely to look at". Arizona Daily Star. Archived from the original (posted on Arizona Chamber Music) on 2006-02-10. Retrieved 2006-05-28.
  7. ^ Templeton, David (February 2004). "Live and Learn: The Eroica Trio talks about Beethoven, life, death, love, and being taken seriously". String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6-05-16. Retrieved 2006-05-28.
  8. ^ Montage Music Society, More Music Inspired by Visual Art: Music of Bruce Wolosoff, retrieved 2021-07-1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