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피뇽 에르네스트
Ernest Pignon-Ernest어니스트 피뇽 에르네스트(Ernest Pimgan-Enest, 1942년 출생)는 니스에서 태어난 플럭서스(Fluxus)와 상황주의 프랑스 화가다.[1]
개요
그의 첫 작품은 1966년에 완성되었다.[2]프랑스의 핵 타격 부대에 대한 반응이었다.[2]1971년에 그는 코뮌의 장면을 묘사한 포스터를 전시했다.[3]1978-1979년, 그의 아서 랭보의 포스터는 프랑스 전역에서 볼 수 있었다.[4]1988-1990년에 그는 나폴리를 그렸다.[5]1996년에 그는 안토니오 사우라와 함께 Art After Attracheid라고 불리는 국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다.[6]
피뇽 에르네스트의 포스터는 정치 그래픽 연구 센터의 소장품이다.[7][5]
피뇽 에르네스트는 프랑스의 주요 노동조합 중 하나인 노동총동맹(CGT)에 가입했다.[8]앙리 쿠에코와 함께 신디카트 국가 데 아티스트스 플라스티시엔스 CGT를 공동 설립했다.[8]
참조
- ^ 데보라 브라이트, 열정적인 카메라: 사진과 욕망의 몸, Routrege, 1998, 페이지 180[1]
- ^ a b 시더 르위손, 스트리트 아트: 그래피티 혁명, 2008년 테이트, 페이지 69
- ^ Bertrand Tillier, 'Les corps piétinés de la Commune: figures de la provocation chez Ernest Pignon-Ernest', in La provocation: une dimension de l'art contemporain (XIXe-XXe siècles), Éric Darragon (ed.), Marianne Jakobi (ed.), Paris: Publications de la Sorbonne, 2004, p. 301 [2]
- ^ 월리스 포울리(ed.), 세스 아담 위든(ed.), 림보: 완결작, 선별된 편지: 2개 국어판, 시카고, 일리노이:2005년 시카고 대학 출판부, p. xxi
- ^ 필리프 버지, 도시의 예술, 라르트 드 라빌, 툴루즈:2010, 502 페이지 미레일 누름[3]
- ^ 소피 페리어, 10년 100명의 예술가: 민주적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예술, 2004, 페이지 433 [4]
- ^ "Attica". Center for the Study of Political Graphics. 1 Octo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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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의 외부 링크;누락 또는 비어 있음(도움말) - ^ a b "Le peintre Henri Cueco est mort". Libération. 15 March 2017. Retrieved 15 March 2019.
Engagé politiquement à gauche, il aura aussi créé le Syndicat national des artistes plasticiens CGT avec Ernest Pignon-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