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에스핀 예페스
Enrique Espín Yépez
엔리케 에스핀 예페스(1926년 11월 19일 ~ 1997년 5월 21일)는 에콰도르 작곡가 겸 바이올리니스트였다.키토에서 태어나 1969년 멕시코로 건너가 멕시코 국립 음악원의 바이올린 교수로 자리를 잡았다.[1]그는 마에스트로 헨리크 세링의 제자였는데, 그는 그를 그의 기법의 계승자라고 선언했다.1975년 12월, 세렝은 1801년에 만들어진 세루티 바이올린을 에스핀에게 주었다.[2]에스핀은 1992년 멕시코에서 헨리크 세렝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만들었다.[3][4]그는 1997년 멕시코시티에서 사망했다.
참조
- ^ 에스핀 예페스 엔리케 - 에듀퓨투로
- ^ "Enrique Espín Yépez: atisbos de una vocación"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08-09-05. Retrieved 2009-03-07.
- ^ "Henryk Szeryng International Violin Competi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22. Retrieved 2009-03-07.
- ^ 파블로 디에메케 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