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면 충분해 (니게리아)

Enough is Enough (Nigeria)
예미 아다몰레쿤 - 2015년 Fough의 전무이사

그만하면 충분하다 는 나이지리아에서 더 나은 통치와 정치적 책임을 촉진하기 위해 나이지리아 청소년 보호 단체들의 연합이다.[1]라고스와 아부자를 기반으로, 보코하람이 저지르는 폭력, 납치된 치복여아에 대한 자유, 높은 국회의원 보수, 의료 목적으로 해외를 여행하는 선출직 공무원들에 대한 비자 거부 등에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콘서트, 청원, 시위, 워크숍을 조직했다.

전무이사는 예미 아다몰레쿤이다.[2]이 단체는 2015년 총선을 앞두고 청년들의 유권자 등록을 독려하기 위해 동원 운동을 벌였다.[1]이 단체는 2017년 2월 라고스에서 집회를 열어 국내 경제 상황에 관심을 끌 계획이었다.[3]

참조

  1. ^ a b ""Enough is Enough Nigeria" Receives Grant from Omidyar Network to Promote Transparency Around the Presidential Elections" (Press release). Redwood city: Omidyar Network.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10-15. Retrieved 2017-02-04.
  2. ^ "Nigeria: 'Enough Is Enough' Aims to Reclaim Citizen Power". allAfrica.com. 26 February 2020. Retrieved 6 May 2020.
  3. ^ Ezeamalu, Ben (February 2, 2017). "Fayose, Adegboruwa say police lack power to stop Tuface's protest". Premium Times. Abu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