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타슈
Emitaï
에미타 ï([ɛ.mi.ta.i, diola model]의 이름)은 오스만 셈벤 감독이 연출한 1971년 세네갈의 드라마 영화다.[1] 제7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하였다.[2]
이 영화는 제2차 세계 대전 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비치 정부는 프랑스 식민지 출신의 남성들을 징집하고 있다. 프랑스 세금 대신 쌀 수확량을 숨겨주는 디올라 마을에서 반란이 일어난다. 이 저항은 프랑스 대도시에서 저항군과 동시에 전개된다. 메트로폴이 해방되면 디올라 마을은 비치 마샬 페텐의 포스터를 대신한 샤를 드골의 초상화를 보게 되지만 마을의 상황은 변함이 없다.[3]
엑소타이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아프리카에서 5년간 검열을 받았다.[3]
캐스트
- 로버트 폰테인 커맨트
- 중위 역의 미셸 레무도
- 대령으로 피에르 블란차드
참고 항목
참조
- ^ "Ousmane Sembene – In Memoriam". harvar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June 2013. Retrieved 24 December 2012.
- ^ "7th Moscow International Film Festival (1971)". MIFF.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 April 2014. Retrieved 24 December 2012.
- ^ a b Hornaday, Ann (2 February 1998). "Senegal films are eloquent Movies: Ousmane Sembene's powerful 'Emitai' and 'Ceddo' play at the Orpheum". The Baltimore Sun. Retrieved 19 December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