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베리
Emily Berry에밀리 베리 | |
|---|---|
| 태어난 | 1981년(40~41) 영국 런던 |
| 직업 | 시인 |
| 교육 | 리즈 대학교 골드스미스 대학교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
| 주목할 만한 작품 | 친애하는 소년, 이방인 베이비 |
| 주목할 만한 상 | 시상 전달 |
에밀리 베리 FRSL (Emily Berry FRSL, 1981)은 영국의 시인이자 작가다.
에밀리 베리는 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리즈 대학에서 영문학을,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크리에이티브 앤 라이프 쓰기를 공부했다. 그녀는 현재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에서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글쓰기 박사학위를 이수하고 있다.[1]
그녀는 2008년에 에릭 그레고리 상을 받았다.[2] 그녀의 팜플렛 Stingray Fevers는 2008년에 8위안에 의해 출판되었다.[3] 그녀의 데뷔작인 'Dear Boy'(Faber & Faber, 2013)는 호손상, 최우수 작품상(Forward Prize)을 받았다. 그녀는 아침식사 성경 (Bloomsbury, 2013)의 기고자다. 그녀의 두 번째 컬렉션인 "낯선 사람, 아기"는 2017년 파버 앤 파버에 의해 출판되었다.[3]
2017년 베리는 모리스 리오르단의 뒤를 이어 영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시 잡지 '시평'의 편집장을 맡았다.[1]
2018년 6월 베리는 "40세 이하" 이니셔티브로 왕립문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다.[4]
수상
- —(2014), Hawthornden Prize for Dear Boy[3]
- —(2014), 친애하는 소년을[3] 위한 첫 번째 컬렉션에 대한 포워드상
- -(2008), 에릭 그레고리상[2]
참조
- ^ a b Baker, Sophie. "Emily Berry is the new Editor of The Poetry Review". The Poetry Society. Retrieved 8 February 2017.
- ^ a b "Eric Gregory Past Authors". Society of Author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March 2014. Retrieved 18 March 2016.
- ^ a b c d "Emily Berry (poet)". Poetry International Web.
- ^ Flood, Alison (28 June 2018). "Royal Society of Literature admits 40 new fellows to address historical biases". the Guardian. Retrieved 3 July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