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주재 이란 대사관

Embassy of Iran, London
런던 주재 이란 대사관
Embassy of the Islamic Republic of Iran, London (2016) 09.JPG
위치사우스켄징턴, 런던
주소.16 프린스 게이트, 런던, SW7 1PT
좌표51°30006nN 0°10′20″w/51.50153°N 0.17231°W/ 51.50153; -0.17231좌표: 51°30°06°N 0°10°20°W / 51.50153°N 51.50153°W, -0.17231
앰배서더모센 바하르반드

런던 주재 이란 대사관은 영국 [1]주재 이란 외교사절단이다.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우스켄징턴에서 하이드파크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 위치해 있으며 에티오피아 [1]대사관 옆이다.이란은 또한 사우스 켄징턴[1]켄징턴 법원 50곳에 영사부를 두고 있다.대사관 건물은 에티오피아 대사관, 폴란드 연구소, 시코르스키 박물관과 함께 2급 건물 [2]하나이다.

이 대사관은 1980년 이란-아랍 민족주의 단체인 '아랍해방민주혁명전선' 회원들이 [3]SAS에 의해 점령되기 전 며칠간 건물을 점거한 이란 대사관 포위 공격 장소였다.공성전 중에 대사관은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3]1993년에야 재개관했다.

2011년 이란 주재 영국 대사관에 대한 공격 이후 영국 정부는 모든 [4]이란 대사관 직원을 추방하고 대사관 문을 닫았다.2011년부터 2014년까지 영국에 대한 이란의 이해관계가 오만 [citation needed]대사관에 의해 대표되었다.영-이란 관계는 하산 로하니 대통령 당선 이후 개선됐고,[5] 영-이란 관계는 대사관 재개설을 계획했다.

2014년 2월 20일 대사관이 복구되었고 양국은 외교 [6]관계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2018년 3월 9일 호담 알 마흐디 소속 4명이 사흘 [7][8]전 콤에서 이슬람학자 후세인 알 시라지가 체포된 데 따른 테헤란 정부에 대한 항의로 대사관 1층 발코니에 올라가 이란 국기를 내려놓았다가 체포됐다.

갤러리

레퍼런스

  1. ^ a b c "The London Diplomatic List" (PDF). 14 December 2013.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1 December 2013.
  2. ^ Historic England, "16 Prince's Gate (1265482)", National Heritage List for England, retrieved 14 July 2016
  3. ^ a b "Iran and the hostage-takers". BBC News. 26 April 2000.
  4. ^ "Britain expels Iranian diplomats and closes Tehran embassy". 30 November 2011.
  5. ^ "Britain revives ties with Iran, two years after embassy attack". 11 November 2013.
  6. ^ "Britain Iran resume Diplomatic Ties as Iranian Embassy restored in London". IANS. news.biharprabha.com. Retrieved 21 February 2014.
  7. ^ "Four arrested after balcony protest at Iranian embassy in London". Reuters. Retrieved 10 July 2021.
  8. ^ "Iranian embassy STORMED by four men to 'TAKE DOWN NATIONAL FLAG' in PROTEST". 10 March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