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제도의 교육
Education in the Cook Islands쿡 제도에서의 교육은 뉴질랜드의 교육 체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초, 중등교육은 무료고 5세에서 15세 사이의 아동은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1][2] 일부 학위 과정은 남태평양 대학에서 제공한다.[1]
역사
서구적 의미의 교육은 19세기 초 선교사로부터 시작되었다. 첫 번째 학교들은 런던 선교 협회의 영국 선교사들과 후에 제7일의 재림교회와 다른 교회 단체들로 시작되었다.
테레오라 대학은 그런 학교 중 하나였다. LMS 학교였고 1900년대 초에 문을 닫았다. 50년 후 1954년에 공립학교로 재개교하였다.
유럽 학교는 1920년대에 시작되었다. 1930년대에 라로통가 본가에 있는 아바루아 쿡 제도 기독교 교회의 바다 쪽 선데이 스쿨 홀에 근거지를 두고 있었다. 런던선교협회 학교인지, 사립학교인지는 현 단계에서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학교는 1940년대에 문을 닫았다.
1940년대 후반 뉴질랜드 행정부는 아바루아 마오리 학교의 부속학교였던 아바루아 사이드 스쿨을 개교하였다. 1958년 사이드 스쿨이 니카오로 이전하였고, 결국 1975년 니카오 사이드 스쿨이 아바타 스쿨로 개칭되었다.
1975년 아바루아의 가톨릭 중등학교인 누쿠테레 대학이 운영에 들어갔다. 그 학교는 종교적인 일반 교직원과 일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크리스천 브라더스는 1976년부터 2009년까지 이 대학에 교직원을 제공했다.
초·중등
쿡 제도 교육부는 22개의 정부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8개의 사교육기관이 있다.[3]
3차 교육
남태평양 대학은 라로통가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일부 3차 코스는 쿡제도 3차 교육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참고 항목
참조
- ^ a b "The Cook Islands". Government of the Cook Island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07-23. Retrieved 2008-07-18.
- ^ "Cook Islands Country Brief". UNFP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anuary 12, 2008. Retrieved 2008-07-18.
- ^ "Annual Report 1 July 2012–30 June 2013" (PDF). Cook Islands Ministry of Education. 2013. Retrieved 15 July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