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엔데

Edgar Ende
에드가 엔데와 롯데 슐레겔(1961)

에드가 칼 알폰스 엔데(Edgar Karl Alfons Ende, 1901년 2월 23일 ~ 1965년 12월 27일)는 독일의 초현실주의 화가였으며 어린이 소설가 마이클 엔데의 아버지였다.

엔데는 1916년부터 1920년까지 알토나 예술공예학교를 다녔다.1922년 그는 게르트루드 스트룬크와 결혼했으나 4년 후에 이혼했다.그는 아들 마이클이 태어난 해인 1929년에 재혼했다.1930년대에 엔데의 초현실주의 그림들은 상당히 비판적인 관심을 끌기 시작했지만, 그 후 나치 정부에 의해 타락한 것으로 비난을 받았다.1936년부터 나치는 그가 자신의 작품을 계속 그리거나 전시하는 것을 금지했다.[1]1940년 그는 대공포 운용자로서 루프트와페에 징집되었다.

1944년 뮌헨에 대한 폭탄 습격으로 그의 그림의 대다수가 파괴되어, 그의 생존 전 작품은 극히 드물게 되었다.1951년 엔데는 초현실주의의 공인된 창시자 안드레 브레톤을 만났는데, 그는 그의 작품에 감탄하며 그를 공식 초현실주의자로 선언했다.그는 1965년 심근경색으로 사망할 때까지 초현실주의 작품을 계속 그렸다.

엔데의 그림은 아들의 글쓰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생각된다.This is inferred in the scenes depicting the surreal dream-paintings from Yor's Minroud in Die Unendliche Geschichte (The Neverending Story), and is made explicit in Michael Ende's book Der Spiegel im Spiegel (The mirror in the mirror), a collection of short stories based on (and printed alongside) Edgar Ende's surrealist works.

참고 항목

참조

  1. ^ Julia Voss, Darwins Jim Knopf에 대한 "Im Zickzack durch Lummerland" 도서 리뷰Kultiversum.de (2009), 페이지 1. 2011년 8월 4일 회수(독일어)

외부 링크

  • www.edgarende.de - 그의 작품 사진(독일어 및 영어)을 포함한 광범위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