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동방 정교회

Eastern Orthodoxy in Korea

한국의 동방 정교회는 두 개의 동방 정교회와 하나의 종교 단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남한의 한국 정교회와 북한의 조선 정교회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대한정교회는 생명공여 삼위일체교회(평양)를 운영하고 있다.

러시아 정교회2018년 이후 분열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정식 영토가 침해되는 것으로 보고 에큐메니컬 총대주교와의 완전한 교감을 중단하면서 2019년 2월 한국에 '동남아시아의 애국적 엑사르카테이트(PSEA)' 안에 교구를 설립했다.PESEA 내 한국정교구의 초대 교구장과 대주교로 지목된 민족주의 한-러 대주교는 테오파네스다.[1][2]

참고 항목

참조

  1. ^ "Ethnic Korean bishop appointed for Russian Church's Korean Diocese". OrthoChristian.Com. 5 April 201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April 2019. Retrieved 2019-04-05.
  2. ^ "ЖУРНАЛЫ заседания Священного Синода от 4 апреля 2019 года / Официальные документы / Патриархия.ru". Патриархия.ru (in Russian). 4 April 2019. Retrieved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