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극 빙상
East Antarctic Ice Sheet
동쪽 남극 빙상은 남극 대륙에 있는 두 개의 큰 빙상 중 하나이며, 지구 전체에서 가장 크다.EAIS는 세로 방향으로 동경 45도에서 168도 사이에 있습니다.
EAIS는 지구 해수면을 53.3미터[1] 상승시키기에 충분한 얼음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남극 빙상보다 면적과 질량이 상당히 크다.그것은 남극 횡단 산맥에 의해 WAIS와 분리되어 있다.EAIS는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곳으로 온도가 거의 -100°[2]C까지 내려간 것으로 보고됩니다.EAIS는 15,700피트(4,800미터)의 지구상에서 가장 두꺼운 얼음을 보유하고 있다.이곳은 지리적인 남극과 아문센-스콧 남극 기지가 있는 곳입니다.
얼음 덩어리의 변화
현재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은 극지방의 만년설이 녹는 것에 관심을 끌고 있다.GRACE 기반 연구 데이터의 초기 분석 결과, EAIS는 연간[3] 570억 톤의 속도로 질량을 잃고 있었으며, 남극의 전체 빙상(WAIS, EAIS 해안 지역 포함)[4]은 연간 152 입방 킬로미터(c.139억 톤)의 속도로 질량을 잃고 있었다.2012년 11월에 발표된 GRACE 데이터와 개선된 빙하 등정성 조정 모델에 기초한 보다 최근의 추정치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남극 대륙이 60 ± 13 Gt/y의 [5]속도로 실제로 질량을 증가시켰다.
플라이스토세 동안 동남극의 빙상은 최소 500미터 얇아졌고, 마지막 빙하기 이후로는 50미터 미만으로 얇아졌으며, 약 14ka [6]이후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온도 변화
1980년대와 1990년대 동안 동남극 대륙의 냉각은 지난 50년 동안 0.1°C/10년 이상 따뜻해진 서남극 빙상의 온난화를 부분적으로 상쇄시켰다.남극 [7]대륙 전체의 평균 표면 온도 추세는 1957년 이후 0.05°C/decade 이상으로 양수이며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영유권 주장
많은 나라들이 남극 대륙의 일부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EAIS 내에서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호주, 칠레 및 아르헨티나는 모두 자국 영토로서 일부(때로는 중복되기도 한다)를 주장하고 있다.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 ^ Fretwell, P.; Pritchard, H. D.; Vaughan, D. G.; Bamber, J. L.; Barrand, N. E.; Bell, R.; Bianchi, C.; Bingham, R. G.; Blankenship, D. D. (2013-02-28). "Bedmap2: improved ice bed, surface and thickness datasets for Antarctica". The Cryosphere. 7 (1): 375–393. Bibcode:2013TCry....7..375F. doi:10.5194/tc-7-375-2013. ISSN 1994-0424.
- ^ "New study explains Antarctica's coldest temperatures National Snow and Ice Data Center". nsidc.org. Retrieved 2018-09-17.
- ^ Chen, J. L.; Wilson, C. R.; Blankenship, D.; Tapley, B. D. (2009). "Accelerated Antarctic ice loss from satellite gravity measurements". Nature Geoscience. 2 (12): 859. Bibcode:2009NatGe...2..859C. doi:10.1038/ngeo694.
- ^ Velicogna, Isabella; Wahr, John; Scott, Jim (2006-03-02). "Antarctic ice sheet losing mass, says University of Colorado study".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University of Colorado at Boulder. Retrieved 22 October 2011.
- ^ King, M. A.; Bingham, R. J.; Moore, P.; Whitehouse, P. L.; Bentley, M. J.; Milne, G. A. (2012). "Lower satellite-gravimetry estimates of Antarctic sea-level contribution". Nature. 491 (7425): 586–589. Bibcode:2012Natur.491..586K. doi:10.1038/nature11621. PMID 23086145. S2CID 4414976.
- ^ Yusuke Suganuma; Hideki Miura; Albert Zondervan; Jun'ichi Okuno (August 2014). "East Antarctic deglaciation and the link to global cooling during the Quaternary: evidence from glacial geomorphology and 10Be surface exposure dating of the Sør Rondane Mountains, Dronning Maud Land". Quaternary Science Reviews. 97: 102–120. Bibcode:2014QSRv...97..102S. doi:10.1016/j.quascirev.2014.05.007.
- ^ Steig, E. J.; Schneider, D. P.; Rutherford, S. D.; Mann, M. E.; Comiso, J. C.; Shindell, D. T. (2009). "Warming of the Antarctic ice-sheet surface since the 1957 International Geophysical Year". Nature. 457 (7228): 459–462. Bibcode:2009Natur.457..459S. doi:10.1038/nature07669. PMID 19158794. S2CID 4410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