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I 텔레콤

ETI Telecom

ETI Telecom 또는 ETI는 Nörresundby에 본사를 둔 IT 기업입니다.이 회사는 2010년 영국 BAE Systems에 의해 12억 DKK에 인수되었다(2019년 USA Today는 연 11억[2] 달러의 이익으로 세계에서 4번째로 수익성이 높은 무기 회사로 선정됨).2012년 SKAT는 1억460만 [3][4]DKK를 지불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탈세 혐의로 회사를 고발했다.

2017년 6월 BBC와 Dagbladet Information의 조사에 따르면 BAE 시스템즈는 ETI 텔레콤이 제작한 Evident라는 감시 시스템을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오만, 모로코,[5] 알제리 정부에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ETI는 지네 엘 아비딘 벤 알리 [6]전 튀니지 대통령을 위한 장비도 생산했다.ETI의 익명의 전 종업원은, 인포메이션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우리가 구축한 시스템으로, 모든 형태의 인터넷 트래픽을 청취할 수 있게 됩니다.나라 전체를 감시하고 싶습니까?쉽게 할 수 있다.전화 활동을 통해 개인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다.그들의 길을 따라갈 수 있다.또, 음성 인식의 개발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었습니다.복호화도 가능합니다."[7]구매국의 인권 확보 실적이 좋지 않아 국제앰네스티[6],[5] 국제프라이버시 등의 단체로부터 비난이 쏟아졌다.

덴마크 경제당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 수출 허가 신청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EU법에 규정된 인권침해 위험성이 있는지 외교부에 평가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때마다 전폭적인 대응이 이뤄졌다.외무부는 첨부된 신청서에 이의를 제기할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6]

BAE Systems는 이 사실이 알려진 지 몇 달 후 덴마크 지사를 폐쇄하고 160명의 [8]직원을 해고했다.

레퍼런스

  1. ^ Krabbe, Klaus (27 December 2010). "Britisk forsvarskæmpe køber jysk softwarehus". computerworld. Retrieved 8 December 2019.
  2. ^ Stebbins, Samuel; Comen, Evan (21 February 2019). "Military spending: 20 companies profiting the most from war". USA Today. Retrieved 8 December 2019.
  3. ^ "Skat undersøger nordjysk succesvirksomhed". TV2 Nord. 9 January 2012. Retrieved 8 December 2019.
  4. ^ Løcke, Lars (25 September 2012). "Skat jager nordjysk skatteskyldner". Nordjyske. Retrieved 8 December 2019.
  5. ^ a b "How BAE sold cyber-surveillance tools to Arab states". BBC. 15 June 2017. Retrieved 8 December 2019.
  6. ^ a b c Andersen, Lasse Skou; Gjerding, Sebastian (15 June 2017). "Danmark tillod salg af teknologi, der kan overvåge en hel befolkning, til et af verdens mest undertrykkende regimer: Saudi-Arabien". Dagbladet Information. Retrieved 19 October 2019.
  7. ^ Andersen, Lasse Skou; Gjerding, Sebastian (23 June 2017). "I Nørresundby sidder 200 mænd og kvinder bag pigtråd og laver teknologi, der kan overvåge et helt lands internettrafik". Dagbladet Information. Retrieved 8 December 2019.
  8. ^ Gjerding, Sebastian; Andersen, Lasse Skou (21 September 2017). "Våbengigant brugte Danmark til at eksportere overvågning til diktaturer. Nu flytter den". Dagbladet Information. Retrieved 8 December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