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아리카우-츠킨발리 파이프라인
Dzuarikau–쯔아리카우-츠킨발리 파이프라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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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나라 | 러시아, 조지아(남오세티아) |
일반 방향 | 남북으로 |
보낸 사람 | 북오세티아 쯔아리카우 |
에게 | 남오세티아 쯔킨발리 |
일반 정보 | |
유형 | 천연가스 |
연산자 | 가즈프롬 |
커미셔닝됨 | 2009 |
기술정보 | |
길이 | 162.3km(100.8mi) |
최대방전량 | 연간 2억 5,250만 세제곱미터 |
쯔아리카우-tskinvali pipeline은 북오세티아의 dzarikau 마을에서 남오세티아의 tskinvali까지 이어지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이다.2006년 착공해 2009년 9월 가스 공급이 시작됐다.[1]
역사
이 송유관의 건설은 오랫동안 계획되어 2006년 12월에 시작되었다.[2][3]2009년 8월 26일에 발사되었다.[1]
이전까지 남오세티아는 그루지야 트빌리시-쿠타이시 간선 시스템의 아가라-츠킨발리 다리로부터 공급되었다.[1]그루지야-오세티야 분쟁 이후 그루지야에서 남오세티야로 가는 물량이 끊겼다.그루지야에 따르면 원인은 남오세티야 내 송유관의 파손 부분이었고, 러시아는 피해 사실을 부인하며 고의적인 절단이라며 그루지야를 고발했다.물자는 2009년 1월에 복구되었다.[1]
기술 설명
송유관의 길이는 162.3km(100.8mi)이며, 연간 천연가스 용량은 2억5,250만 입방미터에 이른다.[4][5]송유관의 지름은 426밀리미터(16.8인치)이다.송유관의 약 70.2 킬로미터(43.6 mi)는 남오세티아의 영토에 있다.[1]이 송유관은 해발 3,148미터(10,328피트)의 산지를 통과한다.이 파이프라인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을 수도 있다고 보고되었다.[4]공사비는 150억 루블(4억7600만 달러)이었다.[3]이 파이프라인은 가스프롬의 자회사인 가스프롬 트란스가즈 스타브로폴이 운영하고 있다.스트로이프로세스에 의해 지어졌다.
정치적 의의식
이 송유관은 "비우호적인 이웃에 의해 발휘된 마지막 레버를 분쇄"[4]하기 때문에 남오세티아의 사실상의 독립을 위해 중요하다고 한다.그루지야 외무부는 송유관 발사에 항의했다.[3][6]
참고 항목
참조
- ^ a b c d e "Russia to begin gas supplies to S.Ossetia bypassing Georgia". RIA Novosti. 2009-08-26. Retrieved 2009-08-28.
- ^ "Construction of North-South Ossetia gas pipeline might begin soon". Russia & CIS Business and Financial Newswire. 2006-07-31. Retrieved 2009-08-30.[데드링크]
- ^ a b c "New gas pipeline for S.Ossetia costs $476 mln - Gazprom". RIA Novosti. 2009-08-26. Retrieved 2009-08-28.
- ^ a b c Artem Gorbunov (2009-04-09). "Tbilisi loses its levers over Tskhinvali". Georgia Time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03-06. Retrieved 2009-08-28.
- ^ "Putin invites S Ossetia to become transit state for Russian natural gas". ITAR-TASS. 2009-08-2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12-01. Retrieved 2009-08-30.
- ^ "Tbilisi States Dzuarikau-Tskhinvali gas line is infringment Georgian Sovereignty". The Georgian Times. 2009-08-2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10-24. Retrieved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