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고용직업)협약
Discrimination (Employment and Occupation) Convention| 고용 및 직업 차별에 관한 협약 | |
|---|---|
| 유형 | 차별금지법 |
| 서명된 | 1958년 6월 25일 |
| 위치 | 제네바 |
| 효과적 | 1960년 6월 15일 |
| 조건 | 2 래티케이션 |
| 파티들 | 175[1] |
| 예금자 | 국제노동청 국장 |
| 언어들 | 프랑스어와 영어 |
고용 및 직업에 관한 차별에 관한 협약(ILO 협약 제111호)은 차별금지 국제노동기구 협약이다. 그것은 8개의 ILO 기본 협약 중 하나이다.[2] 이 협약은 각 주들이 인종이나 색깔, 성별, 종교, 정치적 의견, 고용에서 국가나 사회적 기원을 포함한 어떤 기준으로도 모든 차별과 배제를 금지하는 입법을 가능하게 하고 동등한 기회에 근거하지 않는 입법을 폐지하도록 요구한다.
이 협약은 1969년의 모든 형태의 인종 차별 철폐에 관한 국제 협약과 1981년의 ILO 가족 책임 협약에 의해 인용되었다.
(비)-비율
2017년 6월 현재 ILO 187개 회원국 중 175개국이 이 협약을 비준했다. 이 협약을 비준하지 않은 ILO 회원국은 다음과 같다.[3]
이 협약은 뉴질랜드가 토켈라우를 취재하기 위해 연장되었다. 이 협약은 네덜란드 왕국 내의 아루바, 쿠라소, 신트 마아텐, 카리브해 네덜란드까지 확대되지 않았다.[4]
참조
- ^ "Convention No. C111, ratifications".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26 April 2013.
- ^ "Conventions and ratifications".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27 May 2011.
- ^ "Ratifications of the Fundamental human rights Conventions by country".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26 May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May 2012. Retrieved 26 May 2011.
- ^ "Detailpagina Verdragenbank; Verdrag betreffende discriminatie in arbeid en beroep". Ministry of Foreign Affairs (Netherlands) (in Dutch). Retrieved 27 May 2011.[영구적 데드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