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젠시아 연방 데 아비아키온 시민
Agencia Federal de Aviación Civil연방민간항공청(Agencia Federal de Aviacion Civil, AFAC)은 멕시코 통신 교통 사무국의 부서다.2019년 10월 16일 옛 데레치온 장군 데 아에로나우티카 시빌(DGAC)을 대체하였으며, 멕시코 통신 교통 사무국 서브시크레카리아 데 교통국의 기관이다.민간 항공당국(CAA) 역할을 하고 멕시코에서 발생한 항공사고와 사건 등을 조사하는 것이 주된 책무다.[1]
역사
이 기관은 원래 디레치온 장군 드 아에로나우티카 시민으로 설립되었다.2018년 12월부터 DGAC의 국장은 Lic이다.로드리고 바스케스-콜메나레스 구스만그는 전 TAR Aerolyneas CEO이다.[2]
2019년 10월 16일, 디아리오 드 라 페데라시온의 법령으로 SCT 내에 DGAC를 대체할 새로운 자치 기구인 아젠시아 연방 드 아비아키온 시민을 만들었다.새 기관은 구 DGAC의 자산, 책임 및 직원을 흡수한다.[3][1]업그레이드된 기관은 운영, 기술적, 행정적 자율성을 갖춘 새로운 기구를 만들 것을 제안한 미국 국제 항공 안전 평가 프로그램의 권고에 따라 설계되었다.[4]
사고조사
참조
- ^ a b "DECRETO por el que se crea el órgano administrativo desconcentrado de la Secretaría de Comunicaciones y Transportes, denominado Agencia Federal de Aviación Civil". Diario Oficial de la Federación. October 16, 2019. Retrieved October 16, 2019.
- ^ T21 (2018-12-03). "Aeronáutica Civil estrena Director General". T21 (in Spanish). Retrieved 2019-02-15.
- ^ "Anuncian creación de la Agencia Federal de Aviación Civil que sustituye a la DGAC". El Financiero (in Spanish). October 16, 2019. Retrieved October 16, 2019.
- ^ Villanueva, Dora (October 16, 2019). "Crean Agencia Federal de Aviación Civil". La Jornada (in Spanish). Retrieved October 16, 2019.
- ^ "Aircraft Accident Digest No. 26" (PDF). ICAO Circular. Retrieved 2016-04-20.
외부 링크
- 민간 항공학 지침 - 통신 및 운송 사무국(스페인어)
- DGAC -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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