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기(1966년 영화)

Dillagi (1966 film)

딜라기[1](힌디: दिल्गीी, 번역: Infatation)는 말라 시나산제이 칸이 주연으로 출연한 1966년 발리우드 영화다.

이 영화는 토니 워커 감독, S. 배너지가 감독했으며 무슈타크 잘릴리의 각본과 대화, 메흐무드 럭나비 감독의 이야기, 마조오 술탄푸리의 가사, 락스미칸트-피아렐랄의 음악으로 제작되었다.

플롯

스마(말라 신하)는 부모님과 함께 산다. 어느 날 그녀는 클럽에서 사판(산제이 칸)을 만나게 되는데, 그 때 그의 친구 디팍(비제이 쿠마르)이 서로 사랑에 빠지도록 노력한다. 디팍의 계획은 통하지 않고 사판은 그에게 사랑은 어길 수 없다고 주의를 주지만 디팍은 듣지 않고 사판 이름으로 스마이나에게 연애 편지를 보낸다. 스마나는 편지를 받고 화가 나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클럽에서 사판을 모욕한다. 사판은 복수를 맹세하고, 사마에게 자신과 사랑에 빠지게 하고, 한편으로 그것을 속일 것이라고 말한다.

사판과 디팍은 B.N.R. 츄비 교수(파일러럴 역의 조니 워커, 변장)의 도움을 받지만, 쇼마는 이 계획을 이해한다. 그녀는 사판에게 자신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 반면, 각각의 부모는 서로 정말 사랑한다고 생각하며 결혼을 주선한다. 스마나는 그 발전에 불만을 품고 사판에게 자신이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한다, 비록 사판이 정말로 그녀에게 반해버렸지만 말이다.

또 우샤(벨라 보세)를 쫓는 파일러렐(Pyarelal)과 호숫가 라즈완티(Lajwanti)에서 보는 소녀와 사랑에 빠진 디팍(Deepak)의 하위 그림 2점도 있다.

어떤 오해는 말끔히 해소되고, 스마이와 사판은 행복하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음습한 인물 푸란(케샤브 라나)에게 공갈을 당한 사판의 불우한 아버지 라이 사합은 곧 죽는다. 사판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라즈완티를 돌봐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어 많은 이들이 그가 정부를 가졌다고 생각하게 한다.

라즈완티의 진실은 무엇인가? 스마나와 디팍이 사판과 라즈완티에 대한 소문을 들으면 어떻게 되는가? 어떻게 모든 것이 정리되어 그 커플들이 다시 만나 이야기의 나머지 부분을 형성할 수 있을까?

캐스트

노래들

모든 가사는 마조로 술탄푸리에 의해 쓰여지고, 모든 음악은 락스미칸트 파일러렐에 의해 작곡된다.

딜라기 시의 노래
No.제목가수길이
1.푸치호 토 나암 비아프나 바타 사크테모하메드 라피
2.압제네카마우스암모하메드 라피, 아샤 보슬레
3."미어 딜 파 샬 라헤 하인"라타 망게시카르
4.헌지렌지 빈 텀하레무케시(가수), 라타 망게시카르
5.타우바 예 나자레모하메드 라피
6.두파타 오데 니클 바하라모하메드 라피
7."예아즈 칼 케 라드케"우샤 망게시카르

참고: 한 곡이 더 영화에는 없지만, 앨범의 일부분인 "Kya Kahoo Aaj Kya Kya Baat Hai" (Lata Mangeshkar가 불렀다.)

참조

  1. ^ "rediff.com, Movies: Profiling Mala Sinha". www.rediff.com. Retrieved 17 June 2016.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