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마르 1세(잘츠부르크의 대주교)

Dietmar I (archbishop of Salzburg)

디트마르 1세, 또한 테오트마르 1세는 874년부터 907년까지 잘츠부르크의 대주교였다.[1]그는 907년 7월 4일 브레잘라루스푸르트에서 헝가리인들과 싸우다 죽었다.[2]

각주

  1. ^ 트루하트 2005, 페이지 8.
  2. ^ 볼러스 1994, 페이지 258.

참조

  • Bowlus, Charles R. (1994). Franks, Moravians and Magyars: The Struggle for the Middle Danube, 788–907.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ess. ISBN 0-8122-3276-3.
  • Truhart, Peter (2005). Regents of Nations, Part 4: Europe, Volume 2: Eastern, Northern, and Central Europe, Annex: International Organizations. K.G. Saur. ISBN 978-3-598-21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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