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Dhindo
신도
Dhindo by Ganesh.jpeg
네팔의 타칼리 레스토랑에 있는 신도 탈리
코스식사
지역 또는 주네팔
주성분물, 흰 밀가루, 메밀, 야채 등

신도(Nepali: ढिँड [ʱʱĩo] About this sound(듣기)네팔에서 준비한 식사다. 저으면서 끓는 물에 밀가루를 서서히 넣어 준비한다. 네팔[1] 여러 지역과 인도식킴다질링 지역의 주식이다. 네팔의 주식임에도 불구하고, 진도는 이전에는 쌀에 비해 열등한 음식으로 여겨졌으며, 낮은 지위와 관련이 있었다.[2] 도시 식당 메뉴에 신도 포함은 음식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이루어졌는데,[3] 이는 네팔 토착 작물에 대한 인식 변화로 인해 가능했으며, 이는 현재 영양상의 이점을 인정받고 있다.[4]

준비 및 서빙

진도를 준비하기 위해 물과 밀가루를 약 3 대 1의 비율로 섞는다. 요리를 하는 동안, 신도에는 , 마늘, 소금 또는 설탕이 첨가되거나,[3] 기는 별도의 반주로 제공될 수 있다. 밀가루를 끓는 물에 천천히 넣고, 혼합물이 뻑뻑해질 때까지 힘차게 저어준다.[5][6] 진도를 만드는 과정을 마스카우네(馬 ( (सकाे)라고 한다.

진도는 전통적으로 메밀이나 밀을 갈아 만든 음식이지만 옥수수 식사도 흔하다.[7] 이론적으로, 어떤 밀가루도 기본적으로 뜨거운 물과 갈아놓은 곡식의 단순한 혼합물이기 때문에, 덴도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선택적으로, 잘게 썬 양고기는 진도에 첨가될 수 있고, 또는 부드러운 취르피의 작은 조각이나 가루로 첨가될 수 있다.

진도를 준비하기 위해 선택한 그릇은 팔라임 탭케(철판)이다. 다빌로(多 dabबिल)라 불리는 좁다란 쇠주걱이 두꺼워지면서 진도를 휘젓는 데 쓰인다.

덴도는 손가락으로 작은 공을 만들어 액체(렌틸스프, 고기국, 우유, 건드룩)에 담가 씹지 않고 삼켜서 먹는다.[6] 게다가, 그것은 종종 처트니와 함께 제공된다.

영양

밀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8]

참고 항목

참조

  1. ^ "What is Dhido". weallnepali.com. Weallnepali.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February 2014. Retrieved 30 January 2014.
  2. ^ Uprety, Aruna. "Dhido economy". Nepali Times. Retrieved 27 March 2020.
  3. ^ Jump up to: a b Khanal, Kalpana (30 March 2017). "Dhindo, a Traditional Buckwheat Porridge, Gains Popularity at Kathmandu Restaurants". Global Press Journal. Global Press Journal. Retrieved 27 March 2020.
  4. ^ GC, Arun. "Future Smart Food: Rediscovering the hidden treasures of neglected crops to achieve Zero Hunger by 2030". Kathmandu Post. Retrieved 27 March 2020.
  5. ^ "How to make Dhido". weallnepali.com. Weallnepali.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February 2014. Retrieved 30 January 2014.
  6. ^ Jump up to: a b "Dhido". Nepali Australian. 20 April 201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March 2020. Retrieved 27 March 2020.
  7. ^ "Dhindo". Taste Atlas. Retrieved 27 March 2020.
  8. ^ "Millet is a Gluten-free Alkalizing Grain Full of Health Benefits". 10 September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