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다문화부(2006-07)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Multicultural Affairs (2006–07) | |
| 부서 개요 | |
|---|---|
| 형성된 | 2006년[1] 1월 27일 |
| 선행부 | |
| 용해됨 | 2007년[1] 1월 30일 |
| 슈퍼시딩 에이전시 | |
| 관할권 |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
| 본부 | 캔버라 |
| 직원들. | 6,473명(2005-06년 평균 인력 수준)[2] |
| 책임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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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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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immi.gov.au |
이민 다문화문제부(DIMA라고도 함)는 2006년 1월부터 2007년 1월 사이에 존재했던 호주 정부부였다. 2001년부터 운영되어 온 이민 및 다문화 및 토착 업무 부서의 뒤를 이었다. 호주 정부 부처로는 두 번째였다.
범위
부서의 기능 및/또는 정부 기금 배분에 대한 정보는 행정 준비 명령서, 연례 포트폴리오 예산 명세서, 부서의 연례 보고서 및 부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6년 3월 11일에 제정된 행정 협정 명령(AAO)에 따르면, 이 부서는 다음을 다루었다.[1]
- 비시민을 위한 입국, 체류 및 출국 준비
- 국경 출입국 관리
- *보육아 교육 이외의 이주민 및 인도주의적 입국자의 정착을 위한 준비
- 시민권
- 민족 문제, 그리고
- 다문화 문제
구조
그 부서는 호주 공공 서비스 부서였으며, 이민 다문화 문제 장관 아만다 반스톤의 책임자들이 담당했다.[1] 그 부서의 장관은 앤드류 메트칼프였다.[1]
메모들
참조 및 추가 판독
-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Multicultural Affairs (October 2006),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Multicultural Affairs Annual Report 2005-06 (PDF),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Multicultural Affairs, ISBN 0-97581817 1,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2 June 2007
-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Citizenship (October 2007),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Citizenship Annual Report 2006-07 (PDF),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Citizenship, ISBN 978-09803727-8-6,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 April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