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인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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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인구 통계
2021년 1월 1일 우크라이나 인구 피라미드.
인구.	41,130,432(2022년 2월 1일: 크림반도와 세바스토폴 [1]제외)
성장률	−6.6인구/인구 1,000명(2019년)[2]
출산율	8.1 출생/인구 1,000명(2019년)
사망률	14.7 사망자/인구 1,000명(2019년)
기대 수명	71.76세(2018년)[2]
• 남성	66,69몇 해
• 여성	76,72몇 해
출산율	1.30 출생/여성 어린이(2018년)[2]
영아 사망률	7.0명/1,000명유아(2019년)[2]
순이행률	- 인구 1,000명당 5.4명(2015년)
연령 구조
0 ~ 14년	15.4%
15~64세	68.4%
65세 이상	16.2% (2017)
성비
태어날 때	1.06 수컷/암컷
15세 미만	1.06 수컷/암컷
15~64세	0.92 수컷/암컷
65세 이상	0.51 수컷/암컷
국적.
국적.	명사: 우크라이나어 형용사:우크라이나어
주요 민족	우크라이나인 (77.8%)2001년[3]
소수 민족	러시아인(17.3%) 2001[3]
언어
공식적인	우크라이나어
말하기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기타

우크라이나의 인구통계에는 인구증가, 인구밀도, 민족성, 교육수준, 건강, 경제상태, 종교관계 및 우크라이나 인구의 기타 측면에 대한 통계가 포함된다.

이 기사의 데이터는 ^[4]가장 최근의 2001년 우크라이나 인구조사, CIA World Factbook 및 우크라이나 국가통계위원회에 기초하고 있다.다음 인구 조사는 2020년에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2023년으로 ^[5][6]연기되었다.

2022년 1월 1일 크림 자치 공화국과 세바스토폴을 제외한 우크라이나의 총 인구는 41,167,336명으로 ^[2]추산되었다.(이 두 지역을 우크라이나 인구통계에 포함하면 인구는 약 225만 명 증가하여 4340만 명으로 늘어난다.)2014년 돈바스 전쟁 중 우크라이나 정부는 루한스크, 도네츠크, 호를리브카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한 돈바스 지역의 일부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했다.우크라이나의 현재 인구 통계에서 이들 도시의 인구를 빼면 우크라이나의 총 인구는 4천만 명 이하로 떨어진다.게다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6백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이 ^[7]나라를 떠났다.2020년 1월 전자 인구 조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인구(점령 크림반도와 돈바스 일부 제외)는 3730만 ^[8]명으로 추산됐다.

이력 데이터

17세기 ^[9]말에는 약 4백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있었다.이력 정보의 대부분은 ^[10]Demoscope.ru 에서 취득하고 있습니다.그 당시 현대 우크라이나의 영토는 매우 다양했다.1939년까지 우크라이나 서부지역은 대부분 갈리시아 왕국의 일부였고 나중에는 폴란드 공화국의 일부였다.이러한 지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폴란드의 인구 통계를 참조하십시오.크림 반도도 1897년 타우리다 주의 일부였지만 10월 혁명 이후 러시아 SFSR의 일부가 됐고 이후 우크라이나 SSR의 관리 하에 들어갔다.

부다크 영토(베사라비아 남부)는 1940년 6월 우크라이나 SSR의 일부가 되었다.1926년부터 1989년까지의 검열은 우크라이나 SSR에서 실시되었다.1897년의 인구조사는 오늘날 우크라이나 영토에 포함된 9개의 구베르니아와 일치한다.1906년 기록의 통계는 러시아 제국 상황에 대한 광범위한 역사적 설명을 제공하는 www.statoids.com에서 가져온 것이다.1931년의 인구 통계는 베를린 출신의 우크라이나 교수 제논 쿠젤라(1882-1952)^[11]에 의해 추정되었다.그의 계산은 1931년 1월 1일 현재이다.이 민족지식가는 공식적인 ^[12][13]인구조사가 없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백과사전에 오직 이용 가능한 자료 중 하나로 언급된다.

2001년 인구조사는 독립^[14] 우크라이나 최초의 공식 인구조사였다.그것의 데이터는 1월 1일에 제공되었다.2003-2009년 통계는 Ukrstat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으로, 매년 2월 현재 실제 인구에 대한 데이터를 나타낸다.

^[15]

기근과 이행

1930년대의 기근과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은 인구통계학적 재앙을 낳았다.출생시 기대수명은 1933년 여성 10년, 남성 7년 수준으로 떨어졌고 1941-44년에는 ^[16]여성 25년, 남성 15년 정도로 안정되었다.제2차 세계대전의 동반자 옥스퍼드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17]동안 우크라이나 인구의 6분의 1 이상인 7백만 명 이상의 주민이 목숨을 잃었다."

우크라이나 독립의 첫 해에 중요한 이주가 일어났다.1991년부터 1992년까지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우크라이나로 이주했는데, 대부분 다른 구소련 공화국들에서 왔다.1991년부터 2004년까지 220만 명이 우크라이나로 이민을 갔고, 250만 명이 우크라이나에서 이민을 갔다.^[18]2015년 현재, 이민자는 전체 인구의 11.4%인 480만 ^[19]명으로 추산된다.2006년에는 우크라이나계 ^[20]캐나다인이 120만 명으로 추산되며, 캐나다에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우크라이나 인구가 살고 있다.미국, 폴란드, 호주, 브라질, 아르헨티나에도 대규모 우크라이나 이민자 집단이 있다.

2015년경부터 유럽연합, 특히 폴란드에서 일하는 우크라이나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Eurostat는 2017년 66만2천명의 우크라이나인이 EU 거주허가를 받았으며 58만5천439명이 폴란드에 체류했다고 보고했다.세계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로의 송금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GDP의 ^[21][22]약 4%로 약 2배로 증가했다.그러나 이 이민은 우크라이나 이민 데이터에는 나타나지 않고 우크라이나 이민국 등록은 보통 우크라이나인이 외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만으로 이루어진다.EU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것이 일시적일지 ^[23]영구적일지는 불분명하다.

인구 감소

우크라이나 국가통계국의 추산에 따르면 2021년 5월 1일 우크라이나(크림 제외)의 인구는 4144만2615명이다.^[1]

이 나라의 인구는 높은 이민율과 높은 사망률과 낮은 출산율로 인해 1990년대 이후로 감소하고 있다.인구는 1993년 ^{[citation needed]}이후 연평균 30만 명 이상 줄어들고 있다.

2007년 한국의 인구 감소율은 세계에서 ^[26]네 번째로 높았다.

우크라이나는 환경오염, 열악한 식단, 광범위한 흡연, 광범위한 알코올 중독, 의료 ^[27][28]악화로 높은 사망률을 겪고 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아이는 150만 명 이상인데 비해 1999-2001년에는 120만 명 미만이었습니다.2008년 우크라이나는 1991년 독립 이후 기록적인 출산율을 기록했다.영아 사망률도 1세 미만 아동 1,000명당 10.4명에서 8.3명으로 낮아졌다.이는 세계 ^[29]153개국보다 낮은 수치이다.

2019년 정부는 휴대전화와 연금 데이터를 포함한 여러 소스를 사용하여 전자 인구 조사를 실시했으며 크림반도와 돈바 일부 지역을 제외한 우크라이나의 인구는 3730만 명으로 추산했다.약 2천만 명이 ^[8][30]활동 연령이었다.

출산 및 출산 정책

2020년 현재^[update] 우크라이나의 출산율은 인구 1,000명당 8.1명이고 사망률은 ^[2]인구 1,000명당 14.7명이다.

합계출산율 1.3이하로 정의되는 저출산 현상은 유럽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가임 개시 연기에 기인하고 있다.합계출산율(2001년 1.1명)이 세계에서 가장 낮았던 우크라이나는 저출산으로 가는 길이 하나 이상 있음을 보여준다.우크라이나는 1991-2004년 동안 엄청난 정치적, 경제적 변화를 겪었지만, 첫 출산과 거의 보편적인 출산 연령을 유지하고 있다.공식적인 국가 통계 분석과 우크라이나 생식 건강 조사에 따르면 출산율은 이후 출산 패턴으로 전환되지 않고 매우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포커스 그룹의 인터뷰 결과들은 조기 출산 패턴에 대한 설명을 제시합니다.이러한 발견들은 가임과 남녀의 역할에 대한 전통적인 규범의 지속성, 의학적인 합병증과 늦은 나이에서의 불임에 대한 우려, 그리고 조기 출산과 조기 ^[31]결혼 사이의 연관성을 포함한다.그 후 우크라이나는 평균 연령이 40.^[32]8세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구 중 하나이다.

인구 감소를 완화하기 위해 정부는 양육비 지급을 계속 늘리고 있다.따라서 첫째 아이에게는 12,250hryvnias, 둘째 아이에게는 25,000hryvnias, 셋째와 네 번째 아이에게는 50,000hryvnias의 일회성 지급과 더불어 자녀 ^[33][34]1인당 154hryvnias의 월 지급을 제공한다.2001년 ^[35]이후 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인구통계학적 추세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2007년부터 9월까지의 순인구 증가율은 전국 5개 성(24개 성 중)에서 기록되고 있어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2007년에 가장 높은 출산율은 서부지역이었다.^[36]2008년 우크라이나는 저출산 상태에서 벗어나 2012년까지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인구는 여전히 감소하고 있지만 매년 감소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2010년대 초반의 추세가 계속되었다면, 우크라이나의 인구는 같은 10년 후에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갔을 것이다.2010년대에 인구 증가를 경험한 러시아나 벨라루스에서도 같은 추세가 나타났다.2014년에는 출생아 수가 1989년에 비해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등 출생아 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다.(인구통계표 참조)2020년에는 출생아 수가 29만3000명으로 감소해 출생아 수가 증가하기 시작한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는 볼 수 없었던 수준에 이르렀다.

2021년 M.V. 프투카 인구사회연구소의 이리나 쿠릴로^[37] 우크라이나 교수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합계출산율은 여성 1인당 1.20명으로 ^[38]유럽에서 가장 낮다.

활력 통계

우크라이나 인구 통계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

• 1932-33 -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홀로도모르 테러 파민
• 1939년 -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독일-소련의 폴란드 침공으로 폴란드 제2공화국 종식과 함께 우크라이나 서부지역 추가
• 1991년 - 소련으로부터의 독립
• 2014 - 러시아 연방에 의한 크림 합병
• 2022년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 제국의 우크라이나 지방

아래 수치는 우크라이나인 과반수가 ^[39]키이우인 러시아 제국의 9개 주(볼히니아, 카테리노슬라브, 키예프, 포딜리아, 폴타바, 타우리다, 하르키브, 케르손, 체르니히브)를 나타낸다.

	평균 인구	정상 출산	사망.	자연스러운 변화	조산율(1,000명당)	조사망률(1,000명당)	자연 변화(1,000개당)	합계출산율
1900	24,969,000	1,203,334	660,723	542,611	48.2	26.5	21.7
1901	25,505,000	1,123,519	657,883	465,636	44.1	25.8	18.3
1902	25,935,000	1,207,512	681,580	525,932	46.6	26.3	20.3
1903	26,449,000	1,188,404	663,067	525,337	44.9	25.1	19.9
1904	26,961,000	1,228,116	682,068	546,048	45.6	25.3	20.3
1905	27,210,000	1,160,308	779,107	381,201	41.1	27.6	14.0
1906	27,949,000	1,225,951	724,045	501,906	43.9	25.9	18.0
1907	28,418,000	1,279,027	701,451	577,576	45.0	24.7	20.3
1908	29,069,000	1,232,862	692,624	540,238	42.4	23.8	18.6
1909	29,700,000	1,226,155	744,818	481,337	41.3	25.1	16.2
1910	30,297,000	1,225,658	839,491	386,167	40.5	27.7	12.7
1911	30,858,000	1,240,985	670,742	570,243	40.2	21.7	18.5
1912	30,580,000	1,245,358	654,157	591,201	40.7	21.4	19.3
1913	31,142,000	1,222,277	715,924	506,353	39.2	23.0	16.3	6.00
1914	30,973,000	1,240,114	716,875	523,239	40.0	23.1	16.9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사이

[40]	평균 인구	정상 출산	사망.	자연스러운 변화	조산율(1,000명당)	조사망률(1,000명당)	자연 변화(1,000개당)	출산율	기대 수명(남성)	기대 수명(여성)
1924	27,400,000	1,211,000	484,880	726,120	43.3	17.3	25.9
1925	28,000,000	1,246,000	531,819	714,181	43.4	18.5	24.9	5.39
1926	28,700,000	1,258,000	518,656	739,344	42.5	17.5	25.0
1927	29,589,000	1,228,000	579,000	649,000	40.6	19.1	21.5		43.3	46.8
1928	30,251,000	1,178,000	575,000	603,000	38.1	18.6	19.5		44.6	48.7
1929	30,894,000	1,115,000	585,000	530,000	35.5	18.6	16.9		42.8	46.7
1930	31,436,000	1,053,000	580,000	473,000	33.0	18.2	14.8		42.5	46.9
1931	31,882,000	1,001,000	553,000	448,000	31.0	17.1	13.9		43.5	47.9
1932	32,342,000	801,000	746,000	55,000	24.7	23.0	1.7		34.5	39.4
1933	32,456,000	576,000	2,583,000	−2,007,000	18.6	83.5	−64.9		7.3	10.9
1934	30,916,000	562,000	508,000	54,000	18.1	16.4	1.7		37.6	42.1
1935	31,006,000	770,000	381,000	389,000	24.5	12.1	12.4		46.3	52.7
1936	31,423,000	905,000	403,000	502,000	28.3	12.6	15.7		47.6	53.0
1937	31,957,000	1,227,000	450,000	777,000	37.5	13.7	23.7		46.2	51.9
1938	32,742,000	1,123,000	451,000	672,000	33.6	13.5	20.1		47.9	52.7
1939	33,425,000	1,080,000	412,600	667,400	31.7	12.1	19.6		47.7	52.5
1940(b)	40,649,000	1,243,000			30.6			3.80	47.4	52.4

(a) 1939년 9월 17일까지 구 경계 내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정보가 제공됨 (b) 1939년 9월 소련이 동갈리시아와 볼히니아를 합병한 후 현재의 경계 내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정보가 제공됨

제2차 세계대전 후

출처 : 우크라이나^[41] 국가통계국

	평균 인구	정상 출산	사망.	자연스러운 변화	조산율(1,000명당)	조사망률(1,000명당)	자연 변화(1,000개당)	출산율	도시 비옥함	농촌의 비옥함	낙태, 보고됨
1945		435,230
1946		753,493
1947		712,994
1948		757,783
1949		911,641
1950	36,905,000	844,585	315,300	529,300	22.9	8.5	14.3	2.81
1951	37,569,000	858,052	327,500	530,600	22.8	8.7	14.1	2.76
1952	38,141,000	846,434	325,700	520,700	22.2	8.5	13.7	2.64
1953	38,678,000	795,652	326,800	468,900	20.6	8.4	12.1	2.41
1954	39,131,000	845,128	318,500	526,600	21.6	8.1	13.5	2.48
1955	39,506,000	792,696	296,200	496,500	20.1	7.5	12.6	2.70
1956	40,082,000	822,569	293,000	529,600	20.5	7.3	13.2	2.29
1957	40,800,000	847,781	304,800	543,000	20.8	7.5	13.3	2.29
1958	41,512,000	873,483	286,700	586,800	21.0	6.9	14.1	2.30
1959	42,155,000	880,552	316,800	563,800	20.9	7.5	13.4	2.29
1960	42,469,000	878,768	296,171	582,597	20.7	7.0	13.7	2.24
1961	43,097,000	843,482	304,346	539,136	19.6	7.1	12.5	2.17
1962	43,559,000	823,151	331,454	491,697	18.9	7.6	11.3	2.14
1963	44,088,000	794,969	323,556	471,413	17.9	7.3	10.6	2.06
1964	44,664,000	741,668	315,340	426,328	16.5	7.0	9.5	1.96
1965	45,133,000	692,153	342,717	349,436	15.3	7.6	7.7	1.99
1966	45,548,000	713,492	344,850	368,642	15.6	7.5	8.1	2.02
1967	45,997,000	699,381	368,573	330,808	15.1	8.0	7.2	2.01
1968	46,408,000	693,064	374,440	318,624	14.9	8.0	6.9	1.99
1969	46,778,000	687,991	404,151	283,840	14.7	8.6	6.1	2.04
1970	47,127,000	719,213	418,679	300,534	15.2	8.9	6.4	2.10			1,130,315
1971	47,507,000	736,691	424,717	311,974	15.4	8.9	6.6	2.12
1972	47,903,000	745,696	443,038	302,658	15.5	9.2	6.3	2.08
1973	48,274,000	719,560	449,351	270,209	14.9	9.3	5.6	2.04
1974	48,571,000	736,616	455,970	280,646	15.1	9.4	5.8	2.04
1975	48,881,000	738,857	489,550	249,307	15.1	10.0	5.1	2.02			1,110,223
1976	49,151,000	747,069	500,584	246,485	15.2	10.2	5.0	1.99
1977	49,388,000	726,217	517,967	208,250	14.7	10.5	4.2	1.94
1978	49,578,000	732,187	529,681	202,506	14.7	10.7	4.1	1.96
1979	49,755,000	735,188	552,019	183,169	14.7	11.1	3.7	1.96
1980	50,044,000	742,489	568,243	174,246	14.8	11.4	3.5	1.95			1,197,000
1981	50,222,000	733,183	568,789	164,394	14.6	11.3	3.3	1.93			1,112,734
1982	50,388,000	745,591	568,231	177,360	14.8	11.3	3.5	1.94			1,131,437
1983	50,573,000	807,111	583,496	223,615	16.0	11.6	4.4	2.11			1,125,686
1984	50,768,000	792,035	610,338	181,697	15.6	12.0	3.6	2.08			1,127,627
1985	50,941,000	762,775	617,548	145,227	15.0	12.1	2.9	2.02			1,179,000
1986	51,143,000	792,574	565,150	227,424	15.5	11.1	4.4	2.13			1,166,039
1987	51,373,000	760,851	586,387	174,464	14.8	11.4	3.4	2.07			1,168,136
1988	51,593,000	744,056	600,725	143,331	14.4	11.6	2.8	2.04			1,080,029
1989	51,770,000	690,981	600,590	90,391	13.3	11.6	1.7	1.92	1.78	2.33	1,058,414
1990	51,838,500	657,202	629,602	27,600	12.7	12.1	0.5	1.84	1.69	2.27	1,019,038
1991	51,944,400	630,813	669,960	−39,147	12.1	12.9	−0.8	1.78	1.60	2.29	957,022
1992	52,056,600	596,785	697,110	−100,325	11.4	13.4	−1.9	1.67	1.48	2.23	932,272
1993	52,244,100	557,467	741,662	−184,195	10.7	14.2	−3.5	1.56	1.37	2.08	860,996
1994	52,114,400	521,545	764,669	−243,124	10.0	14.7	−4.7	1.47	1.28	1.98	798,538
1995	51,728,400	492,861	792,587	−299,726	9.6	15.4	−5.8	1.40	1.21	1.88	740,172
1996	51,297,100	467,211	776,717	−309,506	9.2	15.2	−6.0	1.34	1.16	1.79	687,035
1997	50,818,400	442,581	754,151	−311,570	8.7	14.9	−6.1	1.27	1.10	1.70	596,740
1998	50,370,800	419,238	719,954	−300,716	8.4	14.4	−6.0	1.21	1.05	1.64	525,329
1999	49,918,100	389,208	739,170	−349,962	7.8	14.9	−7.0	1.13	0.97	1.53	495,760
2000	49,429,800	385,126	758,082	−372,956	7.8	15.4	−7.6	1.12	0.97	1.51	434,223
2001	48,923,200	376,478	745,952	−369,474	7.7	15.3	−7.6	1.08	0.95	1.41	369,750
2002	48,457,102	390,688	754,911	−364,223	8.1	15.7	−7.6	1.10	0.97	1.43	345,967
2003	48,003,463	408,589	765,408	−356,819	8.5	16.0	−7.4	1.17	1.07	1.45	315,835
2004	47,622,434	427,259	761,261	−334,002	9.0	16.0	−7.0	1.22	1.13	1.46	289,065
2005	47,280,817	426,086	781,961	−355,875	9.0	16.6	−7.5	1.21	1.12	1.46	263,950
2006	46,929,525	460,368	758,092	−297,724	9.8	16.2	−6.3	1.31	1.21	1.59	229,618
2007	46,646,046	472,657	762,877	−290,220	10.2	16.4	−6.2	1.35	1.24	1.63	210,454
2008	46,372,664	510,589	754,460	−243,871	11.0	16.3	−5.3	1.46	1.35	1.75	217,413
2009	46,143,714	512,525	706,739	−194,214	11.1	15.3	−4.2	1.47	1.35	1.78	194,845
2010	45,962,947	497,689	698,235	−200,546	10.8	15.2	−4.4	1.44	1.31	1.77	176,774
2011	45,778,534	502,595	664,588	−161,993	11.0	14.5	−3.5	1.46	1.32	1.80	169,131
2012	45,633,637	520,705	663,139	−142,434	11.4	14.5	−3.1	1.53	1.39	1.87	153,147
2013	45,553,047	503,657	662,368	−158,711	11.1	14.6	−3.5	1.51	1.37	1.83	147,736
2014	45,426,249	465,882	632,296	−166,414	10.8	14.7	−3.7	1.50	1.35	1.83	116,104
2015	42,929,298	411,781	594,796	−183,015	10.7	14.9	−4.2	1.51	1.39	1.71	106,357
2016	42,760,516	397,037	583,631	−186,594	10.3	14.7	−4.4	1.47	1.36	1.64	101,121
2017	42,584,542	363,987	574,123	−210,136	9.4	14.5	−5.1	1.37	1.28	1.52	94,665
2018	42,386,403	335,874	587,665	−251,791	8.7	14.8	−6.1	1.30	1.22	1.43	46,552
2019	42,153,201	308,817	581,114	−272,297	8.1	14.7	−6.6	1.23	1.16	1.34	74,606
2020	41,902,416	293,457	616,835	−323,378	7.8	15.9	−8.1	1.22	1.13	1.36
2021	41,167,336	271,983	714,263	−442,280	6.7	17.3	−10.6	1.16

	도시 정상 출산	도시 사망자	도시 자연 변화	도시 원유 출산율(1,000명당)	도시 원유 사망률(1,000명당)	도시 자연 변화(1,000건당)	농촌 정상 출산	시골의 죽음	농촌의 자연 변화	농촌의 조산율(1,000명당)	농촌 원유 사망률(1,000명당)	농촌의 자연 변화(1,000개당)
1990	442,869	357,114	85,755	12.7	10.2	2.5	214,333	272,488	−58,155	12.7	16.1	−3.4
1991	419,205	380,988	38,217	11.9	10.8	1.1	211,608	288,972	−77,364	12.6	17.2	−4.6
1992	387,696	401,849	−14,153	11.0	11.4	−0.4	209,089	295,261	−86,172	12.5	17.6	−5.1
1993	356,833	432,462	−75,629	10.1	12.2	−2.1	200,634	309,200	−108,566	12.0	18.5	−6.5
1994	328,522	450,823	−122,301	9.3	12.8	−3.5	193,023	313,846	−120,823	11.6	18.8	−7.2
1995	308,408	476,434	−168,026	8.8	13.6	−4.8	184,453	316,153	−131,700	11.1	19.1	−8.0
1996	291,121	460,805	−169,684	8.4	13.3	−4.9	176,090	315,912	−139,822	10.7	19.2	−8.5
1997	274,961	444,446	−169,485	8.0	13.0	−5.0	167,620	309,705	−142,085	10.2	18.9	−8.7
1998	258,724	425,521	−166,797	7.6	12.6	−5.0	160,514	294,433	−133,919	9.9	18.1	−8.2
1999	239,408	439,986	−200,578	7.1	13.1	−6.0	149,800	299,184	−149,384	9.3	18.5	−9.2
2000	238,014	457,069	−219,055	7.2	13.8	−6.6	147,112	301,013	−153,901	9.2	18.8	−9.6
2001	237,228	450,329	−213,101	7.2	13.8	−6.6	139,250	295,623	−156,373	8.7	18.6	−9.9
2002	248,877	454,406	−205,529	7.7	14.0	−6.3	141,811	300,505	−158,694	9.0	19.1	−10.1
2003	266,415	459,965	−193,550	8.3	14.3	−6.0	142,174	305,443	−163,269	9.1	19.6	−10.5
2004	284,361	460,492	−176,131	8.9	14.4	−5.5	142,898	300,769	−157,871	9.3	19.6	−10.3
2005	284,257	471,561	−187,304	8.9	14.8	−5.9	141,829	310,400	−168,571	9.4	20.5	−11.1
2006	306,635	461,774	−155,139	9.6	14.5	−4.9	153,733	296,318	−142,585	10.3	19.8	−9.5
2007	314,065	466,253	−152,188	9.9	14.7	−4.8	158,592	296,624	−138,032	10.7	20.1	−9.4
2008	340,594	462,897	−122,303	10.8	14.6	−3.8	169,995	291,563	−121,568	11.6	19.9	−8.3
2009	339,497	432,294	−92,797	10.8	13.7	−2.9	173,028	274,445	−101,417	11.9	18.9	−7.0
2010	326,587	431,130	−104,543	10.4	13.7	−3.3	171,102	267,105	−96,003	11.9	18.6	−6.7
2011	328,934	411,025	−82,091	10.5	13.1	−2.6	173,661	253,563	−79,902	12.1	17.7	−5.6
2012	341,599	411,787	−70,188	10.9	13.1	−2.2	179,106	251,352	−72,246	12.6	17.7	−5.1
2013	330,284	412,553	−82,269	10.5	13.2	−2.7	173,373	249,815	−76,442	12.3	17.7	−5.4
2014	304,190	391,739	−87,549	10.2	13.2	−3.0	161,692	240,557	−78,865	12.2	18.1	−5.9
2015	266,082	358,749	−92,667	10.4	13.2	−2.8	145,699	236,047	−90,348	11.3	18.0	−6.7
2016	258,688	354,634	−95,946	10.0	13.2	−3.2	138,349	228,997	−90,648	10.8	17.6	−6.8
2017	237,874	350,549	−112,675	9.2	13.0	−3.8	126,113	223,574	−97,461	9.9	17.3	−7.4
2018	220,102	363,732	−143,630	8.5	13.4	−4.9	115,772	223,933	−108,161	9.2	17.5	−8.3
2019	202,646	362,660	−160,014	7.9	13.4	−5.5	106,171	218,454	−112,283	8.5	17.2	−8.7

주의:^[42] 2014년부터 시작되는 크림반도는 제외됩니다.

현재 중요 통계

^[41]

기간	정상 출산	사망.	자연 증가
2021년 1월	21,931	57,721	−35,790
2022년 1월	18,062	57,248	−39,186
차이	−3,869 (−17.64%)	−473 (−0.82%)	−3,396

주의: 2014년 크림자치공화국 영토, 세바스토폴시 및 반테러 작전 구역의 일부는 우크라이나 인구통계에 포함되지 않는다.이들 지역은 러시아 인구통계국에 포함되어 있다.우크라이나 국가 통계국의 모든 자료.

출생시 기대수명

• 총인구: 71.37몇 해
• 남성: 66.34몇 해
• 여성: 76.22연도(2013년 공식)

전체 ^[46]모집단의 0세에서의 평균 수명입니다.

기간	평균 수명(단위) 몇 해
1950–1955	61.83
1955–1960	67.11
1960–1965	69.69
1965–1970	70.66
1970–1975	70.57
1975–1980	69.65
1980–1985	69.15
1985–1990	70.55
1990–1995	68.72
1995–2000	67.36
2000–2005	67.46
2005–2010	67.89
2010–2015	71.12

합계출산율

• 6.00 출생자/여성(태생자)
• 5.39 출생자/여성(태생자)
• 1.08 출생자/여성(2001)
• 1.46 출생자/여성(2011년)
• 1.53 출생/여성 어린이(2012년)
• 1.21 출생/여성 어린이(2018년)

2001년 우크라이나는 1.08명의 자녀/여성으로 유럽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했다.올해 태어난 아이의 수는 1987년에 태어난 아이의 절반도 안 되고 1937년에 태어난 아이의 4분의 1도 안 된다.1994년 0.77명의 자녀/여성을 등록한 옛 동독과 대만(2008~2010년), 2018년 한국, 홍콩과 마카오(약 2000~2010년)에서만 낮은 비율이 기록됐다.쿠치마 정권이 소홀히 한 뒤 유셴코와 야누코비치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인구통계학

주별 인구

주 이름	2021년 12월 인구
도네츠크 주	4,062,839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주	3,100,320
키이우 시	2,952,577
하르키우 주	2,602,207
리비우 주	2,480,137
오데사 주	2,352,648
루한스크 주	2,104,531
키이우 주	1,795,099
자포리즈히아 주	1,640,876
비니치아 주	1,511,574
폴타바 주	1,354,444
이바노프랑키우스크 주	1,352,973
자카르파티아 주	1,245,491
흐멜니츠키 주	1,230,507
지토미르 주	1,180,638
체르카시 주	1,162,439
리브네 주	1,142,599
미콜라예프 주	1,093,492
수미 주	1,037,237
테르노필 주	1,022,625
볼린 주	1,022,107
케르손 주	1,002,923
체르니히프 주	961,054
키로보흐라드 주	905,715
체르니우치 주	891,054
우크라이나	41,208,106

주별 출생 데이터

주의: 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의 최근 데이터는 돈바스 전쟁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정부 소유의 ^[47]일부 지역 내에서만 출산이 포함될 수 있다.

1~11월 주별 출생자 수	출생/2016년	출생/2015년	사망/2016년	사망/2015년
키이우 시	33416	32382	27772	27767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주	28473	30620	47934	49258
리비우 주	25708	25007	29247	30010
오데사 주	24246	25182	30479	31512
하르키우 주	21992	22864	38502	38965
도네츠크 주	17772	15608	33464	36883
키이우 주	17559	18485	25623	26046
자카르파티아 주	14862	15525	13880	14164
리브네 주	14454	14809	13261	13426
자포리즈히아 주	14430	15140	25533	25657
비니치아 주	14153	15126	22521	23237
이바노프랑키우스크 주	13547	14412	15616	16144
볼린 주	12047	12307	12311	12602
지토미르 주	11958	12526	18301	19085
흐멜니츠키 주	11793	12768	18097	18702
폴타바 주	11503	12381	22084	22440
미콜라예프 주	9904	10626	15834	16316
케르손 주	9877	10476	14891	15055
체르카시 주	9721	10560	18437	18315
체르니우치 주	9461	9851	10399	10738
테르노필 주	9177	9912	13584	13962
키로보흐라드 주	8189	8662	14810	14809
수미 주	8169	8959	16982	17322
체르니히프 주	7816	8359	17515	18199
루한스크 주	5960	4978	12689	13401

주별 출생자 수	출생/2014년	출생/2013년	출생/2012년	출생/2011년	사망/2014년	사망/2013년	사망/2012년	사망/2011년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주	36497	36134	37087	36116	52722	51134	51486	52106
도네츠크 주	35595	41034	42839	41720	71799	69345	70496	71042
키이우 시	34821	33305	33887	32068	29992	28003	27840	27050
리비우 주	30270	29542	30220	28904	32450	31666	31667	31162
오데사 주	29465	29075	30384	29225	34155	33523	33648	33688
하르키우 주	27690	26700	27244	26317	41891	39465	40130	40079
키이우 주	20900	20511	20966	20083	28264	27198	27161	26847
자포리즈히아 주	18713	18134	18882	18198	27773	26498	26406	27033
자카르파티아 주	18377	18490	18968	18460	14808	14801	14813	14588
비니치아 주	17547	17437	18339	17894	25567	25453	25158	25376
리브네 주	17169	17445	18316	17697	14714	14556	14302	14168
이바노프랑키우스크 주	16886	16716	17101	16497	17670	17358	16801	16657
지토미르 주	15115	15001	15486	15154	21185	20859	20685	20417
볼린 주	14668	14700	15346	14620	13748	13666	13710	13842
흐멜니츠키 주	14631	14548	14881	14492	20408	20581	20362	20116
폴타바 주	14504	14296	14635	14167	24784	24358	24223	24384
미콜라예프 주	13076	13043	13515	13029	17750	17353	17277	17441
체르카시 주	12351	12100	12798	12473	20800	20477	20667	20848
케르손 주	12308	12300	12643	12085	16141	16048	15904	15828
테르노필 주	11717	11807	12202	11964	15180	14682	14838	14829
체르니우치 주	11679	11465	11592	11281	11619	11520	11321	11192
루한스크 주	11442	20531	21743	21320	22755	35822	36316	37256
키로보흐라드 주	10576	10562	11029	10578	16716	16513	16521	16697
수미 주	10344	10411	11093	10473	19452	19219	19002	18833
체르니히프 주	9552	9852	10222	10134	20324	19909	20208	20179

주별 출산율	출생/2014년	출생/2013년	출생/2012년	출생/2011년	사망/2014년	사망/2013년	사망/2012년	사망/2011년
리브네 주	14.8	15.1	15.9	15.3	12.7	12.6	12.4	12.3
자카르파티아 주	14.6	14.7	15.1	14.8	11.8	11.8	11.8	11.7
볼린 주	14.1	14.1	14.8	14.1	13.2	13.1	13.2	13.3
체르니우치 주	12.9	12.6	12.8	12.5	12.8	12.7	12.5	12.4
오데사 주	12.3	12.1	12.7	12.2	14.3	14.0	14.1	14.1
이바노프랑키우스크 주	12.2	12.1	12.4	12.0	12.8	12.6	12.2	12.1
키이우 주	12.1	11.9	12.2	11.7	16.4	15.8	15.8	15.6
키이우 시	12.1	11.7	12.0	11.4	10.4	9.8	9.8	9.6
지토미르 주	12.0	11.9	12.2	11.9	16.8	16.5	16.3	16.0
리비우 주	11.9	11.6	11.9	11.4	12.8	12.4	12.5	12.3
케르손 주	11.5	11.4	11.7	11.1	15.1	14.9	14.7	14.6
미콜라예프 주	11.2	11.1	11.5	11.0	15.2	14.8	14.7	14.8
흐멜니츠키 주	11.2	11.1	11.3	11.0	15.6	15.7	15.5	15.2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주	11.1	11.0	11.2	10.9	16.0	15.5	15.5	15.7
비니치아 주	10.9	10.8	11.2	10.9	15.9	15.7	15.4	15.5
테르노필 주	10.9	11.0	11.3	11.1	14.2	13.7	13.8	13.7
키로보흐라드 주	10.8	10.7	11.0	10.5	17.0	16.7	16.5	16.6
자포리즈히아 주	10.6	10.2	10.6	10.1	15.7	14.9	14.8	15.0
하르키우 주	10.1	9.8	9.9	9.6	15.3	14.4	14.6	14.6
폴타바 주	10.0	9.8	9.9	9.5	17.1	16.7	16.5	16.4
체르카시 주	9.8	9.6	10.1	9.8	16.5	16.2	16.2	16.3
수미 주	9.2	9.2	9.7	9.1	17.2	16.9	16.6	16.3
체르니히프 주	9.0	9.2	9.4	9.3	19.2	18.6	18.7	18.5
도네츠크 주	8.2	9.4	9.8	9.5	16.6	15.9	16.1	16.1
루한스크 주	5.1	9.1	9.6	9.3	10.2	15.9	16.0	16.3

2013년 리뷰 연도

2012년에 비해 감소폭은 1만6278명(실제 거주자 1000명당 3.1~3.5명) 증가했다.수도 키예프, 자카르파티아, 리브네, 볼린주(각각 5,302명, 3,689명, 2,889명, 1,034명)에서만 자연 감소가 관찰되었다. 키이우

체르니브치, 이바노프랑키브스크, 세바스토폴, 리비브, 테르노필, 크림, 케르손, 오데사 등 일부 지역은 자연 감소율이 낮았다(각각 -55, -642, -863, -124, -2,875, -2,974, -7484명).가장 큰 감소폭은 도네츠크, 루한스크, 드니프로, 하르키브, 폴타바, 체르니히브(각각 -28,311, -15,291, -15,007, -12,765, -10,062 및 -10,057 지역)에서 기록되었으며, 도시 인구와 농촌 인구의 고령화가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순이행률

- 인구 1,000명당 5.4명(2015년).

영아 사망률

• 9.1 사망/1,000명의 영아가 4,564명의 사망에 대해 정상 출산한다.(2010)
• 9.0 사망/1,000명의 영아가 4,511명의 사망에 대해 정상 출산한다.(2011)
• 8.4 사망/1,000명의 영아가 4,371명의 사망에 대해 정상 출산.(2012)
• 8.0 사망/1,000명의 영아가 4030명의 사망에 대해 정상 출산한다.(2013)
• 8.9 2011년 1월부터 6월까지 사망/유아 1,000명 사망 2,193명 사망
• 8.6 2012년 1월 - 6월 사망/유아 1,000명 사망 2,190명 사망
• 7.8 2013년 1월부터 6월까지 사망자^[48] 1,993명에 대한 사망자/1,000명의 영아 정상출산

주별 영유아 사망률	사망/2012년	사망/2011년	사망/2010년	사망/2009년
도네츠크 주	540	473	497	533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주	370	343	347	329
오데사 주	267	268	263	280
키이우 시	262	255	233	244
리비우 주	233	272	266	238
하르키우 주	203	234	243	252
자카르파티아 주	168	195	199	238
비니치아 주	166	186	148	149
루한스크 주	165	188	199	252
자포리즈히아 주	154	169	182	174
리브네 주	147	156	158	164
흐멜니츠키 주	134	89	109	174
지토미르 주	124	134	135	127
체르카시 주	122	101	125	132
키이우 주	119	143	140	146
이바노프랑키우스크 주	109	145	170	157
볼린 주	106	116	123	118
키로보흐라드 주	103	139	112	119
케르손 주	100	120	116	136
미콜라예프 주	97	97	104	112
테르노필 주	97	96	98	93
체르니히프 주	94	80	82	103
체르니우치 주	92	96	90	91
폴타바 주	85	86	87	105
수미 주	76	78	97	91

주별 1,000명당 유아 사망률	사망/2012년	사망/2011년	사망/2010년	사망/2009년
도네츠크 주	12.7	11.4	12.0	12.3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주	10.0	9.5	9.7	8.8
체르카시 주	9.6	8.1	10.0	10.5
키로보흐라드 주	9.4	13.2	10.6	10.9
체르니히프 주	9.2	7.9	8.1	9.9
비니치아 주	9.1	10.4	8.4	8.3
흐멜니츠키 주	9.0	6.2	7.5	11.8
자카르파티아 주	8.9	10.6	10.9	13.1
오데사 주	8.8	9.2	9.2	9.7
자포리즈히아 주	8.2	9.3	10.1	9.4
리브네 주	8.1	8.9	9.2	9.4
케르손 주	8.0	9.9	9.4	11.0
지토미르 주	8.0	8.9	9.1	8.5
체르니우치 주	8.0	8.5	8.2	8.2
테르노필 주	8.0	8.0	8.2	7.5
리비우 주	7.8	9.4	9.2	8.0
키이우 시	7.8	8.0	7.3	7.5
루한스크 주	7.6	8.8	9.4	11.6
하르키우 주	7.5	8.9	9.2	9.3
미콜라예프 주	7.3	7.5	8.1	8.5
볼린 주	7.0	7.9	8.2	7.7
수미 주	6.9	7.5	9.3	8.5
이바노프랑키우스크 주	6.4	8.8	10.3	9.1
폴타바 주	5.8	6.1	6.1	7.1
키이우 주	5.7	7.2	7.0	7.1

주별 합계출산율

2013년에 여성 1인당 출산율 2.10을 기록한 성년기는 없지만 말이다.그러나 이 비율은 리브네 주(2.50)와 볼린 주(2.20)의 시골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오데사 주(2.04), 자카르파티아 주(2.00), 미콜라이브 주(1.95), 체르니브치 주(1.93) 및 치토미르 주(1.91)에서는 세대교체율이 매우 낮았다.

가장 높은 도시 지역의 출산율은 자카르파티아 주(1.80명), 세바스토폴 시(1.57명), 볼린 주(1.56명), 키예프 주(1.56명), 리브네 주(1.54명)에서 기록되었다. 키이우가장 낮은 비율은 수미 주(1.23), 하르키브 주(1.26), 체르카시 주(1.28), 체르니히브 주(1.28), 체르니우치 주(1.28), 루한스크 주(1.28), 폴타바 주(1.29), 도네츠크 주(1.29), 도네츠크 주(1.29Hz)에서 기록되었다.

주별 여성 1인당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2020년	합계출산율/2012년	합계출산율/2011년	합계출산율/2010년
리브네 주	1.54	2.08	1.99	1.93
자카르파티아 주	1.60	1.95	1.90	1.83
볼린 주	1.51	1.92	1.81	1.85
지토미르 주	1.20	1.71	1.65	1.61
오데사 주	1.34	1.71	1.62	1.58
키이우 주	1.18	1.67	1.58	1.58
체르니우치 주	1.30	1.64	1.58	1.53
흐멜니츠키 주	1.26	1.62	1.56	1.55
이바노프랑키우스크 주	1.27	1.63	1.55	1.58
케르손 주	1.20	1.61	1.51	1.51
키로보흐라드 주	1.10	1.61	1.51	1.50
리비우 주	1.24	1.58	1.49	1.50
미콜라예프 주	1.11	1.57	1.47	1.44
비니치아 주	1.20	1.59	1.53	1.50
우크라이나	1.22	1.53	1.46	1.45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주	1.09	1.52	1.44	1.43
테르노필 주	1.13	1.50	1.45	1.46
자포리즈히아 주	1.03	1.46	1.37	1.34
폴타바 주	1.04	1.41	1.33	1.34
체르카시 주	1.01	1.43	1.37	1.36
체르니히프 주	1.02	1.40	1.36	1.36
키이우 시	1.44	1.38	1.29	1.30
도네츠크 주		1.34	1.27	1.26
하르키우 주	0.98	1.32	1.25	1.24
수미 주	0.93	1.36	1.25	1.23
루한스크 주		1.33	1.27	1.23

기타 인구통계통계

2019년 ^[49]세계인구평가에 따른 인구통계.

• 1분마다 1명씩 출산
• 48초마다 1명씩 사망
• 2분마다 1명씩 순손실
• 30분마다 1명씩 순이주

달리 ^[32]명시되지 않은 한 CIA 월드 팩트북에 따른 인구 통계.

인구.

43,952,299 (2018년 7월)

44,033,874(2017년 7월)

45,426,249 (2013년 ^[50]1월 1일)

연령 구조

0-14세 : 15.95% (남성 3,609,386 / 여성 3,400,190)

15~24세 : 9.57% (남성 2,465,338 / 여성 2,047,821)

25-54세: 44.03%(남 9,522,108명/여 9,831,924명)

55~64세: 13.96%(남성 2,638,173명/여성 3,499,718명

65세 이상: 16.49%(남 243만3718명/여 481만2764명)(2018년)

0-14세: 15.76%(남성 3,571,358/여성 3,366,380)

15~24세 : 9.86% (남성 2,226,196/여성 2,153,853)

25-54세: 44.29%(남 9,579,196/여 9,921,387)

55~64세 : 13.8% (남성 2,605,849 / 여성 3,469,246)

65세 이상 : 16.3% (남 2,409,049 / 여 4,770,461) (2017년 est)

0~14년: 15.1% = 6,449,171(2015년 공식).

15~64세: 69.3% = 29,634,710

65세 이상: 15.6% = 6,675,780

0 ~ 14년 : 14.8% = 6,989,190

15~64세: 69.2% = 32,603,475

65세 이상: 16.0% = 7,507,194(2005년 공식).

0 ~ 14년 : 21.6% = 11,101,469

15~64세: 66.7% = 34,320,742

65세 이상 : 11.7% = 6,022,934명 (공식).

중위연령

합계: 40.8년세계와의 국가 비교: 47위

남성: 37.7세

여성: 43.9세(2018년 9월)

합계: 40.6년

남성: 37.4세

여성: 43.7세(2017년 9월)

합계: 39.8년

남성: 39.7세

여성 : 40.1세 (2014년 공식)

합계: 39.7년

남성: 39.5세

여성 : 40.1세(2013년 공식)

합계: 34.8년

남성: 31.9세

여성 : 37.7세 (공식)

출산율

인구 1,000명당 10.1명(2018년 기준)세계와의 국가 비교: 190위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 10.3명(2017년 기준)

사망률

14.3명/인구 1,000명(2018년 기준)세계와의 국가 비교: 6위

14.4명/인구 1,000명(2017년 기준)

합계출산율

1.55명의 출생자/여성(2018년 기준세계와의 국가 비교: 190위

1.54명/여성(2017년 1월)

순이행률

4.6 이주자/인구 1,000명(2018년 기준)세계와의 국가 비교: 29위

이주자 0명/인구 1,000명(2017년 기준)

산모의 초산 연령

24.9년(2014년 1월)

인구 증가율

0.04%(2018년 기준)세계와의 국가 비교: 187위

- 0.41% (2017년 1월)

출생시 기대수명

총인구: 72.4세.세계와의 국가 비교: 148위

남성: 67.7세

여성: 77.4세(2018년 기준)

민족

우크라이나어 77.8%, 러시아어 17.3%, 벨라루스어 0.6%, 몰도바어 0.5%, 크림 타타르어 0.5%, 불가리아어 0.4%, 헝가리어 0.3%, 루마니아어 0.3%, 폴란드어 0.3%, 유대인 0.2%, 기타 1.8%(2001년 est).

언어들

우크라이나어(공식 언어) 67.5%, 러시아어(지역 언어) 29.6%, 기타(크림 타타르어, 몰도바어, 루마니아어, 헝가리어를 사용하는 소수민족 포함) 2.9%(2001년 est).
주의: 2018년 2월 헌법재판소는 주 인구의 최소 10%가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 법원, 학교 및 기타 정부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언어"의 지위를 부여하는 2012년 언어법은 위헌이라고 판결했다.우크라이나 인은 전국적으로 유일한 공무원이다.

종교

정교회(UAOC), 우크라이나 정교회 - 키이우 총대주교국(UOC-KP), 우크라이나 정교회 - 모스크바 총대주교국(UOC-MP),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 로마 가톨릭, 개신교, 무슬림, 유대인
주의: 우크라이나 인구는 압도적으로 기독교인이다.대부분의 3분의 2는 정교회라고 자처하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특정 지부를 특정하지 않고 있다.UOC-KP와 UOC-MP는 각각 우크라이나 인구의 4분의 1 미만을 대표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 교회는 8-10%를 차지하고 있으며, UOCA는 1을 차지하고 있다.; 무슬림과 유대교 신자는 각각 전체 인구의 1% 미만을 차지한다(2013년 기준).

의존 비율

전체 의존비율: 44.8(2015년 기준)

청소년 의존비율 : 21.8(2015년 기준)

고령자 부양비율 : 23(2015년 기준)

잠재적 지원 비율: 4.3 (2015년 1월)

메모: 데이터에는 크림반도가 포함됩니다.

도시화.

도시 인구: 전체 인구의 69.4%(2018년)

도시화율: -0.33%의 연간 변화율(2015-20년)

리터러시

정의: 15세 이상 읽기 및 쓰기 가능 (2015 est)

총인구: 99.8%

남성: 99.8%

여성: 99.7%(2015년 9월)

학교 기대수명(초등교육~3등교육)

합계: 15년

남성: 15년

여성 : 16세(2014년)

청년실업, 15~24세

합계: 23 %세계와의 국가 비교: 53위

남성: 24 %

여성 : 21.5% (2016년 9월)

지역 수도의 통계 비율

출산율 지역 중심	출생/2012년	출생/2011년	출생/2010년	출생/2009년	출생/2007년	출생/2005년	출생/2003년
심페로폴	13.6	12.8	11.8	11.8	11.0	9.5	9.2
루츠크	12.6	12.3	12.6	13.9	12.6	11.7	10.0
리브네	12.6	12.0	11.8	12.3	10.9	10.1	9.4
우즈호로드	12.1	11.9	12.0	12.4	12.8	12.6	10.8
Kyiv	12.0	11.4	11.5	11.7	10.4	9.8	8.8
흐멜니츠키	12.0	11.2	11.8	11.5	10.4	10.2	9.2
세바스토폴	12.0	11.1	11.0	11.2	10.5	9.6	8.7
케르손	11.9	11.1	10.1	10.5	9.6	8.6	8.5
테르노필	11.8	12.2	11.7	12.3	11.9	11.6	10.4
이바노프랑키프스크	11.6	11.6	10.1	10.8	11.3	10.7	9.3
비니치아	11.5	11.2	10.9	11.1	10.1	9.4	9.1
크로피브니츠키	11.5	11.1	10.5	11.3	10.5	8.9	8.4
지토미르	11.4	11.5	10.8	11.7	10.6	9.5	8.7
수미	11.3	10.3	10.0	10.3	9.6	8.2	7.8
리비브	11.0	10.4	10.0	10.5	9.7	9.3	9.0
우크라이나 어반	10.9	10.5	10.4	10.8	9.9	8.9	8.3
드니프로	10.5	10.2	10.0	10.5	9.4	8.5	7.9
루한스크	10.5	9.8	8.8	9.2	8.2	7.4	6.8
체르니우치	10.2	10.3	10.1	10.2	9.2	9.6	8.3
오데사	10.1	9.8	9.6	9.9	9.0	8.3	7.5
체르카시	9.9	9.4	9.4	9.4	8.7	7.8	7.4
폴타바	9.9	9.1	8.8	9.7	8.4	7.8	7.3
자포리즈히아	9.5	9.2	9.2	9.3	8.9	8.2	7.5
미콜라이브	9.4	9.3	9.1	9.4	8.7	8.0	7.9
체르니히우	9.3	9.2	9.1	9.6	8.4	8.0	7.6
하르키우	9.2	8.9	8.8	9.2	8.4	7.6	7.1
도네츠크	9.1	8.7	8.6	9.0	8.2	7.5	6.6

사망률 지역 중심	사망/2012년	사망/2011년	사망/2010년	사망/2009년	사망/2007년	사망/2005년	사망/2003년
케르손	15.2	15.6	14.0	14.2	14.9	14.8	14.5
루한스크	14.2	14.3	13.6	13.4	13.8	14.2	14.1
심페로폴	14.0	14.8	13.6	13.8	15.3	15.3	15.2
세바스토폴	13.7	14.1	14.7	14.5	15.5	15.4	14.1
크로피브니츠키	13.7	13.7	13.8	14.0	14.4	14.1	14.1
드니프로	13.5	13.7	14.1	13.8	15.1	15.1	16.0
도네츠크	13.4	13.5	14.0	13.9	15.2	15.4	14.7
자포리즈히아	13.2	13.4	14.2	13.8	15.0	14.7	14.2
우크라이나 어반	13.1	13.1	13.7	13.7	14.7	14.8	14.3
미콜라이브	12.8	12.8	13.8	13.8	14.5	14.5	14.9
폴타바	12.8	12.6	13.2	13.0	13.7	13.6	13.6
수미	12.1	11.9	12.4	12.6	13.0	13.1	11.9
하르키우	12.0	11.8	12.4	12.2	13.1	13.1	13.0
오데사	11.9	12.2	13.0	12.5	13.9	14.1	14.0
체르카시	11.2	10.7	11.3	11.2	11.7	11.7	11.0
체르니히우	11.4	11.1	12.0	11.8	12.5	12.4	12.0
리비브	11.0	10.8	10.5	10.8	11.5	11.4	11.5
지토미르	10.7	10.9	11.2	11.1	12.0	12.2	11.4
우즈호로드	10.3	10.2	10.5	11.3	12.0	12.4	10.3
Kyiv	9.8	9.6	10.3	10.2	11.4	11.2	10.7
루츠크	9.6	9.4	9.6	9.1	10.4	10.2	10.5
체르니우치	9.5	9.4	9.9	10.3	11.0	11.0	10.8
흐멜니츠키	9.4	8.8	9.0	9.5	9.8	9.8	9.2
비니치아	9.1	9.0	9.2	9.2	10.2	10.2	10.0
이바노프랑키프스크	9.1	8.7	8.2	8.5	9.1	9.3	9.3
테르노필	8.1	7.6	8.1	7.7	8.5	8.5	7.7
리브네	7.9	7.8	8.7	8.6	9.0	9.2	8.8

민족

2001년 민족 구성은 다음과 같다.우크라이나인 77.8%, 러시아인 17.3%, 루마니아인 1.1%, 벨라루스인 0.6%, 크림 타타르인 0.5%, 불가리아인 0.4%, 헝가리인 0.3%, 폴란드인 0.3%, 유대인 1.0%, 폰틱 그리스인 0.2%, 기타 무슬림 포함 1.6%(무슬림 포함)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고려인 교포는 약 4만9817명(0.12%)으로 추정된다.많은 조선족들이 다수의 ^[52][53]인구에 동화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숫자는 10만 명에 이를 수도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

1926년-1939년 우크라이나 SSR 인구

민족의 그룹.	1926년 인구 조사1		1939년 인구 조사2
	번호	%	번호	%
우크라이나인	23,218,860	80.0	23,667,509	76.5
Russians	2,677,166	9.2	4,175,299	13.5
Jewish	1,574,428	5.4	1,532,776	5.0
Germans	393,924	1.4	392,458	1.3
Polish	476,435	1.6	357,710	1.2
Moldavians / Romanians	257,794	0.9	230,698	0.8
Belarusians	75,842	0.3	158,174	0.5
Pontic Greeks	104,666	0.4	107,047	0.4
Bulgarians	99,278	0.3	83,838	0.3
Tatars	22,281	0.1	55,456	0.2
Romani	13,578	0.0	10,443	0.0
Others	103,935	0.4	174,810	0.6
Total	29,018,187		30,946,218
1 Source:.[54]

After World War II

Population of Ukraine according to ethnic group 1959–2001

Ethnic group	census 19591		census 19702		census 19793		census 19894		census 20015
	Number	%	Number	%	Number	%	Number	%	Number	%
Ukrainians	32,158,493	76.8	35,283,857	74.9	36,488,951	73.6	37,419,053	72.7	37,541,693	77.5
Russians	7,090,813	16.9	9,126,331	19.4	10,471,602	21.1	11,355,582	22.1	8,334,141	17.2
Romanians / Moldovans	391,753	1.1	378,043	1.1	415,371	1.1	459,350	1.2	409,608	1.1
Belarusians	290,890	0.7	385,847	0.8	406,098	0.8	440,045	0.9	275,763	0.6
Crimean Tatars	193	0.0	3,554	0.0	6,636	0.0	46,807	0.1	248,193	0.5
Bulgarians	219,419	0.5	234,390	0.5	238,217	0.5	233,800	0.5	204,574	0.4
Hungarians	149,229	0.4	157,731	0.3	164,373	0.3	163,111	0.3	156,566	0.3
Poles	363,297	0.9	295,107	0.6	258,309	0.5	219,179	0.4	144,130	0.3
Jewish	840,311	2.0	777,126	1.7	634,154	1.3	486,628	1.0	103,591	0.2
Armenians	28,024	0.1	33,439	0.1	38,646	0.1	54,200	0.1	99,894	0.2
Greeks	104,359	0.3	106,909	0.2	104,091	0.2	98,594	0.2	91,548	0.2
Tatars	61,334	0.2	72,658	0.2	83,906	0.2	86,875	0.2	73,304	0.2
Romani	22,515	0.1	30,091	0.1	34,411	0.1	47,917	0.1	47,587	0.1
Azerbaijanis	6,680	0.0	10,769	0.0	17,235	0.0	36,961	0.1	45,176	0.1
Georgians	11,574	0.0	14,650	0.0	16,301	0.0	23,540	0.1	34,199	0.1
Germans	23,243	0.1	29,871	0.1	34,139	0.1	37,849	0.1	33,302	0.1
Gagauz	23,530	0.1	26,464	0.1	29,398	0.1	31,967	0.1	31,923	0.1
Karaites	3,301	0.0	2,596	0.0	1,845	0.0	1,404	0.0	1,196	0.0
Others	129,338	0.3	157,084	0.3	165,650	0.3	209,172	0.4	363,821	1.1
Total	41,869,046		47,126,517		49,609,333		51,452,034		48,240,902
1 Source:.[55] 2 Source:.[56] 3 Source:.[57] 4 Source:.[58] 5 Source: [1].

Languages

According to the latest census that took place, the following languages are common in Ukraine Ukrainian 67.5%, Russian 29.6%, Crimean Tatar, Urum (Turkic Greeks), Bulgarian, Moldovan/Romanian, Polish, Hungarian. The below table gives the total population of various ethnic groups in Ukraine and the primary language, according to the 2001 census.^[51]

Primary language by ethnic group

Ethnic group	Population	Native	Ukrainian	Russian	Other
Ukrainians	37,541,693	31,970,728	–	5,544,729	532
Russians	8,334,141	7,993,832	328,152	–	402
Moldovans	258,619	181,124	27,775	45,607	1242
Belarusians	275,763	54,573	48,202	172,251
Crimean Tatars	248,193	228,373	184	15,208	43
Bulgarians	204,574	131,237	10,277	62,067	9
Hungarians	156,566	149,431	5,367	1,513	14
Romanians	150,989	138,522	9,367	2,297	170
Polish	144,130	18,660	102,268	22,495	390
Hebrew	103,591	3,213	13,924	85,964	16
Armenians	99,894	50,363	5,798	43,105	11
Greeks	91,548	5,829	4,359	80,992	9
Tatars	73,304	25,770	3,310	43,060	6
Koreans	49,817	2,223	37,932	9,662	0
Romani people	47,587	21,266	10,039	6,378	6
Azerbaijanis	45,176	23,958	3,224	16,968	36
Georgians	34,199	12,539	2,818	18,589	15
Germans	33,302	4,056	7,360	21,549	20
Gagauz	31,923	22,822	1,102	7,232	2
Uzbeks	12,353	3,604	1,818	5,996	0
Chuvash	10,593	2,268	564	7,636	1
Mordvinians	9,331	1,473	646	7,168	0
Turks	8,844	7,923	133	567	0
Lithuanians	7,207	1,932	1,029	4,182	4
Arabs	6,575	4,071	897	1,235	0
Slovaks	6,397	2,633	2,665	335	0
Czechs	5,917	1,190	2,503	2,144	2
Kazakhs	5,526	1,041	822	3,470	11
Latvians	5,079	957	872	3,188	1
Ossetians	4,834	1,150	401	3,110	4
Udmurts	4,712	729	380	3,515	0
Lezghinians	4,349	1,507	330	2,341	4
Tadjiks	4,255	1,521	488	1,983	0
Bashkirs	4,253	843	336	2,920	0
Mari people	4,130	1,059	264	2,758	7
Thai	3,850	3,641	29	164	0
Turkmens	3,709	719	1,079	1,392	0
Albanians	3,308	1,740	301	1,181	0
Assyrians	3,143	883	408	1,730	0
Chechens	2,877	1,581	212	977	0
Estonians	2,868	416	321	2,107	4
Chinese people	2,213	1,817	73	307	0
Kurds	2,088	1,173	236	396	0
Darghins	1,610	409	199	955	0
Komis	1,545	330	127	1,046	0
Karelians	1,522	96	145	1,244	1
Avars	1,496	582	121	761	0
India-Bangladesh-Pakistan	1,483	1,092	26	192	0
Abkhazians	1,458	317	268	797	0
Karaites	1,196	72	160	931	0
Komi-Permians	1,165	160	79	898	1
Kyrgyz people	1,128	208	221	617	19
Laks	1,019	199	271	514	13
Afghans	1,008	551	60	213	0
other	3,228	1,027	144	790	0
NA	188,639	0	1,108	1,844	1

Native languages according to 2001 census

Ukrainian		Russian		Romanian and Moldovan

Crimean Tatar		Bulgarian		Hungarian

Religion

A 2016 survey conducted by the Razumkov Centre found that 70% of the population declared themselves believers in any religion, while 6.3% declared themselves non-believers, and 2.7% declared to be atheists.^[60] Of the total Ukrainian population, 81.9% declared to be Christians, comprising a 63.4% who declared to be Orthodox, 8.5% Greek Rite Catholics, 7.1% simply Christians, 1.9% Protestants, and 1.0% Latin Rite Catholics. Islam comprises 2% of the population, while Judaism was the religion of 0.2% of the population.

According to data from 2008 among those Ukrainians who declared to believe in Orthodoxy, 38.1% declared to be members of the Ukrainian Orthodox Church of the Kyivan Patriarchate (being incorporated as of the 5 January 2019 into the Orthodox Church of Ukraine), while 23.0% declared to be members of the Ukrainian Orthodox Church of the Moscovian Patriarchate (which is an autonomous Orthodox church under the Russian Orthodox Church). A further 2.7% were members of the Ukrainian Autocephalous Orthodox Church, which, like the Kyivan Patriarchate, where incorporated in 2019 into the Orthodox Church of Ukraine.^[61] Among the remaining Orthodox Ukrainians, 32.3% declared to be "simply Orthodox", without affiliation to any patriarchate, while a further 3.1% declared that they "did not know" which patriarchate or Orthodox church they belonged to.^[60]

Regional differences

Regional differences in population change

Between the Soviet census of 1989 and the Ukrainian census of 2001, Ukraine's population declined from 51,706,600 to 48,457,020,^[3] a loss of 2,926,700 people or 5.7% of the 1989 population. However, this trend has been quite uneven and varied regionally. Two regions in western Ukraine — Rivne and Zakarpattia, saw slight population increases of 0.3% and 0.5% respectively. A third western Ukrainian region, Volyn, lost less than 0.1% of its population between 1989 and 2001.^[3] Collectively, between 1989 and 2001 the seven westernmost regions of Ukraine lost 167,500 people or 1.7% of their 1989 population. The total population of these regions in 2001 was 9,593,800.^[3]

Between 1989 and 2001, the population of Kyiv City increased by 0.3%^[3] due to positive net-migration.^{[citation needed]} Outside the capital, the central, southern and eastern regions experienced a severe decline in population. Between 1989 and 2001, the Donetsk region lost 491,300 people or 9.2% of its 1989 population, and neighbouring Luhansk region lost 11% of its population.^[3] Chernihiv region, in central Ukraine northeast of Kyiv, lost 170,600 people or 12% of its 1989 population, the highest percentage loss in of any region in Ukraine. In southern Ukraine, Odessa region lost 173,600 people, or 6.6% of its 1989 population. By 2001, Crimea's population declined by 29,900 people, representing only 1.4% loss of the 1989 population.^[3]

However, this was due to the influx of approximately 200,000 Crimean Tatars – a number equivalent to approximately 10% of Crimea's 1989 population – who arrived in Crimea after 1989 and whose population in that region increased by a factor of 6.4 from 38,000 to 243,400 between 1989 and 2001.^[62] Collectively, the net population loss in the regions of Ukraine outside the westernmost regions was 2,759,200 people or 6.6% of the 1989 population. The total population of these regions in 2001 was 39,186,100.^[3]

Thus, from 1989–2001 the pattern of population change was one of slight growth in Kyiv, slight declines in western Ukraine, large declines in eastern, central and southern Ukraine and a relatively small decline in Crimea due to a large influx of Crimean Tatars.

Natural population growth

All population, 2012		Urban population, 2009		Rural population, 2009

Regional differences in birth and fertility rates

Ukraine's total fertility rate is one of the lowest in Europe.^[63][64] However, significant regional differences in birth rates may account for some of the demographic differences. In the third quarter of 2007, for instance, the highest birth rate among Ukrainian regions occurred in Volyn Oblast, with a birth rate of 13.4/1,000 people, compared to the Ukrainian country-wide average of 9.6/1,000 people.^[65] Volyn's birthrate is higher than the average birth rate of any European country with the exceptions of Iceland and Albania.^[66]

In 2007, for the first time since 1990, five Ukrainian regions (Zakarpattia Oblast, Rivne Oblast, Volyn Oblast, Lviv Oblast, and Kyiv Oblast) experienced more births than deaths.^[67] This demonstrates a positive trend of increasing birthrates in the last couple of years throughout Ukraine. The ratio of births to deaths in those regions in 2007 was 119%, 117%, 110%, 100.7%, and 108%, respectively.^[67]

With the exception of Kyiv region, all of the regions with more births than deaths were in the less industrially developed regions of western Ukraine. According to a spokesperson for Ukraine's Ministry of Justice, the overall ratio of births to deaths in Ukraine had improved from 1 to 1.7 in 2004–2005 to 1 to 1.4 in 2008. However, the worst birth to death ratios in the country were in the eastern and central oblasts of Donetsk, Luhansk, Cherkasy and Poltava. In these regions, for every birth there were 2.1 deaths.^[68]

Notably, western Ukraine never experienced the Holodomor, as Poland, Czechoslovakia, and Romania ruled it at the time, helping to explain the better demographics there, as the rural population was never devastated. Specifically, during the time of the Holodomor, Poland ruled Ivano-Frankivsk, Lviv, Rivne, Ternopil, and Volyn Oblasts, whereas Zakarpattia Oblast was under Czechoslovak rule, and Romania controlled Chernivtsi Oblast and the Budjak section of Odessa Oblast.

Abortion behavior in the North, South, East and Center regions of Ukraine are relatively homogeneous while the Western region differs greatly. Overall, the abortion rate in western Ukraine is three times lower than in other regions; however this is not due to an increased use of modern contraceptive methods in the West, but simply due to the fact that pregnant women in the Western regions are more likely to keep their babies.^[69] Donetsk and Dniproptrovsk oblasts in eastern and central Ukraine have the country's highest rate of abortions.^[70]

Natural population growth

The birth rate in Ukraine, 2003.		The birth rate in Ukraine, 2010.		The death rate in Ukraine, 2010.

Regional differences and death rates and health

Death rates also vary widely by region; Eastern and southern Ukraine have the highest death rates in the country, and the life expectancy for children born in Chernihiv, Dnipropetrovsk, Donetsk, Kherson, Kropyvnytskyi, Luhansk, Mikolaiv, and Odessa regions is 1.5 years lower than the national average.^[71]

Ukraine had a suicide rate of 16.5 per 100,000 population in 2017, a significant decrease from the suicide rate of 29.6 per 100,000 in 1998. Suicides are more frequent in the central part of the country (the highest suicide rates was in Kirovohrad Oblast; In western Ukraine, the suicide rate was lower than the national average. Lviv Oblast has the lowest suicide rate – 5.3^[72]

The Southern and eastern Ukrainian regions also suffer from the highest rates of HIV and AIDS, which impacts life expectancy. In late 2000, 60% of all AIDS cases in Ukraine were concentrated in the Odessa, Dnipropetrovsk, and Donetsk regions.^[73] A major reason for this is the fact that the urbanized and industrialized regions in the East and South of Ukraine suffered most from the economic crisis in the 1990s, which in turn led to the spread of unemployment, alcoholism, and drug abuse, thus setting the conditions for wider spread of the epidemic.^[74]

Regional differences in income

The western and central regions of Ukraine had lower GDP per capita than Kyiv and the industrialized eastern regions of Ukraine. In December 2019 the average monthly salary in Ukraine was 12,264 hryvnias (or 519 US dollars). Chernihiv oblast (northern Ukraine) and Kirovohrad Oblast (central Ukraine), had the lowest monthly salary of 8,851 and 9,450 hryvnias, respectively. In contrast, the monthly wage in the city of Kyiv was 18,869 hryvnias per month, and in Kyiv oblast – 13,259 per month.^[75] In 2013, outside of the capital city of Kyiv, the wealthiest region was Donetsk Oblast with annual income 31,048 hryvnias. But as of 2017, Donetsk Oblast ranks as the second poorest after Luhansk Oblast with annual incomes 25,278 hryvnias and 16,416 hryvnias respectively.^[76] Both are in the eastern Ukraine and have sustained direct losses as a consequence of military actions.

Ukraine recorded one of the sharpest declines in poverty of any transition economy in 2001–2016 years. The poverty rate, measured against an absolute poverty line (below $1.25 per day in dollars, based on World Bank) fell from a high of 32 percent in 2001 to 8 percent in 2005. In terms of poverty rates, the central and northern regions have the country's highest poverty rates – 10.0%. The western and southern regions – 9.1% and 9% respectively. Kyiv City had the lowest poverty rate – 1.4%.^[77] Percent of population living under $5.50 a day was 19% in 2005 and dropped to 4.0 percent in 2018.^[78][79]

Urbanization

Urbanization rate, 2011		Population density, 2011		Median population of rural settlements, 2011

Migration

Emigration

Ukraine is the major source of migrants in Russia and many of the member states of the European Union. During the 1990s and early 2000s, Ukraine's sputtering economy and political instability contributed to rising emigration, especially to nearby Russia, Poland and Hungary, but also to other countries like Italy, Portugal, Spain, Turkey, Israel and Canada. Although estimates vary, approximately two to three million Ukrainian citizens are currently working abroad, most of them illegally, in construction, service, housekeeping, and agriculture industries. Eastern Ukrainians are likely to immigrate to Russia while western Ukrainians are likely to move to the E.U.^{[citation needed]}

Between 1991 and 2004, the government counted 2,537,400 individuals who emigrated; 1,897,500 moved to other post-Soviet states, and 639,900 moved to other, mainly Western, states.^[80]

By the early 2000s, Ukrainian embassies reported that 300,000 Ukrainian citizens were working in Poland, 200,000 in Italy, approximately 200,000 in the Czech Republic, 150,000 in Portugal, 100,000 in Spain, 35,000 in Turkey, 20,000 in the United States and small significant numbers in Austria, Belgium, France, Germany, Greece, Sweden, Switzerland and the UK. The largest number of Ukrainian workers abroad, about one million, are in the Russian Federation. Since 1992, 232,072 persons born in Ukraine have emigrated to the US.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economic impact on natives, more appropriate than the absolute numbers is the volume of immigration as a proportion of the native population. Italy has the highest rate of Ukrainian emigrants as a proportion of the native population, while the much larger Russia has the largest absolute confirmed number of Ukrainian emigrants (leaving aside Poland, Portugal and the Czech Republic, for which there is conflicting data).

Immigration

Between 1991 and 2003, about 100,000 illegal immigrants were detained at the western borders.^[81] In 2005, about 5,000 illegal immigrants are detained yearly. Most of these are Asian immigrants from China, India, Pakistan and Afghanistan.^[81] At the time about 3,000 officially registered refugees resided in Ukraine, of whom most were Afghans.^[81]

Ukraine accepted some 62,000 refugees from Transnistria following its war in 1992.^[81] Thousands were also accepted during decade from other post-Soviet conflicts in Abkhazia, Chechnya and Tajikistan.^[81]

Results between the 1989 Soviet census and the 2001 census showed an increased number of CIS people in Ukraine from regions witnessing war. The number of Armenians in Ukraine almost doubled to 99,900 people during this period, while the number of Georgians and Azerbaijanis also had substantial increases.^[81]

As of April 2020, 1.4 million Ukrainians are internally displaced due to the ongoing war in Donbas.^[82]

See also

• Health in Ukraine
• Demographic history of Crimea
• Ethnic groups in Ukraine

General:

• Ageing of Europe

References

External links

• State Committee for Statistics of Ukraine, official website at the Library of Congress Web Archives (archived 2002-09-15)
• Trafficking in and enslavement of women Follow-up to the Fourth World Conference on Women, 2–13 March 1998
• Migration News, 2001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The demographic situation in Ukraine: present state. tendencies, and predictions, Razumkov Centre
• On the status of observance and protection of the rights of Ukrainian citizens abroad the Special Report of the Ukrainian Parliament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 News on Trafficking of Ukrainian Women, 2000–01 Trafficking in Women from Ukraine Research Project, University of Rhode Island
• Caught Between East and West, Ukraine Struggles with Its Migration Policy By Olena Malynovska, National Institute for International Security Problems, Kyiv, January 2006
• Emigration from Ukraine, 23 October 2003 The Economist (subscription required)
• Meslé, France; Pison, Gilles; Vallin, Jacques (2005). "France-Ukraine: Demographic Twins Separated by History" (PDF). Population and Societies (413): 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6 May 2011.
• Vallin, Jacques; Meslé, France; Adamets, Serguei; Pyrozhkov, Serhii (2002). "A New Estimate of Ukrainian Population Losses during the Crises of the 1930s and 1940s" (PDF). Population Studies. 56 (3): 249–264. doi:10.1080/00324720215934. PMID 12553326. S2CID 21128795.
• Mortality and Causes of Death in 20th-Century Ukraine [2]
• Rapawy, Stephen (August 1997). "ETHNIC REIDENTIFICATION IN UKRAINE" (PDF). U.S. Census Bureau.
• Pirie, Paul S. (November 1996). "National Identity and Politics in Southern and Eastern Ukraine". Europe-Asia Studies. Taylor & Francis, Ltd. 48 (7): 1079–1104. doi:10.1080/09668139608412401. JSTOR 153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