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수기

Daisugi
료안지에 있는 다이수기 나무

다이수기(大水記)는 크립토메리아(수기) 나무에서 사용되는 코피싱과 비슷한 일본의 기술이다.그 용어는 대략 "플랫폼 삼나무"[1]로 번역된다.

나무 밑바닥에서 나는 새싹은 가지치기하여 줄기가 곧게 유지되도록 한다.[2]다이수기에 의한 통나무 생산은 무로마치 시대에 시작된 것으로 생각된다.당시 다례는 다방 공사에 다수기 통나무를 사용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인기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토코노마 알코브(Tokomona alcove)와 같은 것이다.교토 키타야마 지역은 특히 다이수기의 임업으로 유명해졌다.[3][4]

이 기술은 나무를 통째로 자르지 않아도 곧은 통나무를 수확하게 한다.[2]원래는 임업 관리 기술이었지만, 다이수기는 일본 정원으로도 진출했다.[5]

참조

  1. ^ "A Japanese Forestry Technique Prunes Upper Branches to Create a Tree Platform for More Sustainable Harvests". October 27, 2020.
  2. ^ a b "Daisugi, the 600-Year-Old Japanese Technique of Growing Trees Out of Other Trees, Creating Perfectly Straight Lumber Open Culture".
  3. ^ "Apparently, This Ancient Japanese Technique From The 14th Century Allows People To Produce Lumber Without Having To Cut Down Trees".
  4. ^ "Daisugi, The Ancient Bonsai Technique That Can Prevent Deforestation". July 10, 2020.
  5. ^ "Daisugi: The Japanese Forestry Technique of Creating a Tree Platform for Other Trees". October 20, 2020.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스의 다이수기 관련 매체